나이드니까 과거 안좋았던 경험이 더더욱 선명해져서 발목잡히는 느낌이 들어요.
1. ,,,
'21.3.20 1:06 PM (68.1.xxx.181)차별이 평생 가더라고요.
2. 점점
'21.3.20 1:07 PM (59.22.xxx.249)제가 요즘
가화만사성
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생각합니다.
그저 화목해보이고 웃음소리가 나서
가화만사성이 아니고
핵심은
자식과 부모사이의 신뢰가 굳건해
부모의 조언을 자식이 흔쾌이 받아들이는 거죠.
자식이 부모에대한 신뢰가 깊기위해서는
부모가 참 할 일이 많죠.3. 점점
'21.3.20 1:09 PM (59.22.xxx.249)가화만사성은
부모가 이끌고 자식은 따라가면서
서로간의 굳건한 신뢰위에 만들어 지는 것이고
가방끈이 길든 짧든
부모의 세월의 조언을 자식은 잘받아들이고
본이도 본인의 자식과 잘이끌고 따라가는 관계를 형성하는
그렇게 집안이 점점 발전해 가야하나봅니다.4. 점점
'21.3.20 1:12 PM (59.22.xxx.249)부모자식간에도 못 쌓은 신뢰 남과는 쉽게 쌓을까요?
나이가 드니 이런저런 생각이 ...5. 원글이
'21.3.20 1:12 PM (121.141.xxx.68)아니요. 심리분석에서도
나이들어서 같은 입장이 되어보니까 내 부모가 한 일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더~잘알게 되서 힘들어진다더라구요.
제가 20대 30대 때는 미성숙해서 아직 부모탓하는구나~싶었고
40대 되니까 부모도 힘들었겠다~하면서 이해가 되고 그럴수 있겠구나~싶었는데
50대 되니까 부모의 밑바닥 심리를 정확하게 알게되니
분노가 일어나더라는거죠.
그리고 그분들은 변하지 않겠구나~싶으니까 만나고싶지 않더라구요.6. 슬프지만
'21.3.20 1:18 PM (175.124.xxx.116)원글님 말씀에 전 동감합니다.ㅠㅠ
나이 먹으면서 점점 속이 좁아지는 절 느껴요7. ....
'21.3.20 1:22 PM (222.236.xxx.104)그런 생각을 하더라도 오프라인에서는 남들한테는 내비치지는 마세요 ..ㅠㅠ 남들이 그렇게 울고 하는게 보기가 좋던가요 .??ㅠㅠ 저사람 저나이에 왜 저래 하죠 .ㅠㅠ 오히려 저는 그런류의 생각 머리 아파서 안하게 되요 ..
8. ...
'21.3.20 1:25 PM (1.237.xxx.2)저도 어렸을땐 잘모르고 당연히 그러려니 지나갔던 일이
나이드니 세상일이 분별이 되어
절대적인 엄마 에서 어...그때 우리엄마는 왜 그랬지? 섭섭한 또는 허물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도 원망보다는 지난일이고 안쓰럽다 생각합니다. 더 나은 환경인 지금의 나도 아이들에게 완벽한 좋은 엄마가 아니듯이
그때의 엄마도 나름 최선이었을 거라고요. 엄마는 신이 아니고 나처럼 실수도 오해도 많이 하는 약한 인간이예요. 다만 나보다 이십몇년 더 일찍 태어나 살았을뿐.
ㅡ엄마도 본인의 엄마로부터 마음의 상처가 있었겠지요.. 다들 치유받지못한 이해받지못한 상처를 지닌채 어리석게 자식에게 대물림하기도 하고요.. 그냥 더 동물적 본능이 물씬 풍기는 인간적이었다 생각합니다. 그런 세월을 살아오신 분들이고요.
내자식들도 나이들어 세상보는 눈이 달라지면 생활속의 엄마,절대적인 엄마 에서
비판의 눈이 생겨나겠지요...9. 이해
'21.3.20 1:26 PM (222.106.xxx.155)이해해요. 어렸을때 반 애들 때리면서, 너희가 어른되면 이해갈거다,라고 해서 그럴 줄 알았는데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훈육이 아니라 지 성질 못이겨 때렸다는 것을 알곤 무척 분했던 거랑 비슷한 거겠지요
10. 저는
'21.3.20 1:28 P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나이 드니까 더 이해 안되던데
쓰레기 내주머니에 넣고 있으면
나만 더러워져요
전 맞는 사람들이랑 철저히 내자신의 행복을 위해 살아요11. 현재가
'21.3.20 1:29 PM (175.126.xxx.236)행복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어릴 때 불행했지만 다 잊고 살거든요12. ㅠ
'21.3.20 1:30 PM (210.99.xxx.244)저도 경험 전 오히려 저때문에 속상해 그러셨구나 싶어요 돌아가시니 더욱더 요즘 딸아이랑 자꾸 부딪치다니보니 나중에 나죽음 생생히 기억날텐데 그때 나처럼 힘들텐데 그런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13. ㅇㅇ
'21.3.20 1:30 PM (117.111.xxx.80)아니까 밉고슬프고 고통스러워지는거 맞습니다
나이들수록 모든게 선명해지니까요ㅠ14. ㅁㅁㅁㅁ
'21.3.20 1:34 PM (119.70.xxx.213)저도요
어릴적 기억들이 너무나 선명하게 자꾸 떠올라요
부모님이 강자입장일때 저에게 함부로했던것들
근데 약자가 되니 저의 관심을 바라네요15. ...
'21.3.20 1:36 PM (211.250.xxx.201)어제 오늘 유난히 저문제로 슬픈데ㅠㅠ
그러신분있다니 동감해요
저50이에요ㅠ16. 원글이
'21.3.20 1:36 PM (121.141.xxx.68)제가 왜 이런글을 썼냐면요.
나이들면 어릴적 안좋았던 일들이 선명하게 떠오르고 그것때문에 힘들어하는거
당연하다는것을 말하고 싶어서요.
저는 나이들면 더더더 많은것을 이해하고 마음이 더 넓어지고
모든 어려운일을 초월하는거 아닌가~하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너무나 선명해지고 그 의도가 분명해지니까
마음이 더 아파지더라는거죠.
이 단계를 넘어서면 허허허~~그럴수 있지~하면서 이해가 되는 단계에 오를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초월단계는 아니라는거죠.17. ...
'21.3.20 1:45 PM (223.33.xxx.226)그래도 어느정도 그걸 극복하시는게 좋아요
저희 이모가 치매걸렸다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는날까지 부모님 원망을 딸에게 계속 한말또하고 또하고 그러다가 돌아가셨다고해요18. ...
'21.3.20 1:45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당연한거 보다는 원글님이 지금 안행복하신거 아닌가요 .???? 원글님이 행복하다면 그런일이 그렇게 선명하게 기억이날까요 .??? 예를들면 저는 저희 부모님이 사업하느라 부도도 맞고 해서 학창시절에 좀 힘들었는데 지금은 먹고 살만하니까...돌아가신 엄마 생각하면 엄마가 지금까지 살아계시면 돈고생은 안하셨을텐데 그런생각은 해도 ..... 원글님 처럼 안좋았던 일들이 선명하게 기억이 나면서 힘들지는 않거든요 ...그냥 내인생에 한부분으로 생각이 들긴 해두요 .. 그게 제인생에 발목 잡지는 않는것 같아요 ...
19. 저도
'21.3.20 1:48 PM (182.172.xxx.136)50 됐는데 원글님과 똑같아요. 한 2년전부터 깨달았어요. 엄마의 말도 안되는 편애, 차별대우. 그걸 만회해보려고 50년 가까이 희생하다가 손 놓았지요. 크면서 엄마를 이해한다는 건 엄마의 흉허물이 어느정도 선일 때 얘기죠. 인간적으로 정 떨어질만큼 최악인 경우엔 이해는 커녕 오만정이 떨어져요. 우리엄마는 저 열살 때 그랬어요. 둘째도 딸이란 걸 병원에서 알려줬는데도 떼지않고 낳아줬으니 고마워하라고. 이게 애한테 할소린가요? 근데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엄마에게 저는 그런 존재였어요. 죽이지 않고 낳아줬으니 무조건 감사해야하고 희생해야하는. 언니나 남동생한테는 못줘서 안달이고 저한테는 못 뺏어서 배아파 죽는. 안 보고 삽니다.
20. 동감..
'21.3.20 1:51 PM (211.206.xxx.67)원글님의 마음이 100% 이해해요.
희안하게도 20~30대에는 오히려
엄마를 이해했더거 같아요.
차별을 해도...다른 형제에겐 이런 장점이 있으니까.
느닷없이 내게 화풀이를 해도...남편(아버지)과 시댁(친척)이 문제여서 속상하니까,
잘못하고도 사과를 안해도... 부모가 자식에게 미안하다 말하는게 쉬운 일인가....
......하면서 내 아픔보다 상처준 부모를 이해하려고 했던거 같아요
그런데..?
내가 바로 그때의 부모(특히 엄마) 나이가 되니까
이해할 가치도 없는...
그냥 못돼쳐먹은 인간일 뿐이였고,
지난 날의 내 상처들이 더 짙게다가오고 가엽더라고요.
내 아픔을 참아가면서 이해하고, 용서하고, 더 잘하려고
노력했는데...상대방은 그게 당연해서 별로 개선된것도
없이 똑같은 일을 반복할때 오는 허망함과, 배신감과, 분노가...어느 싯점에서 한꺼번에 올라오는...21. 감사합니다
'21.3.20 1:58 PM (110.70.xxx.177)나이들어 경험을 하다보니
사람들의 의도와 생각을 정확하게 알게되서
더더더 힘들어진다더라구요.
나이들면 어릴적 안좋았던 일들이 선명하게 떠오르고
그것때문에 힘들어하는거
당연하다는것을 말하고 싶어서요.
위로가 되네요.22. 윗님
'21.3.20 1:59 PM (182.172.xxx.136)맞아요. 저희엄마는 아빠 돈 못벌어서 자기가 가장노릇하는걸로 저희한테 화풀이했는데 그땐 엄마가 많이 힘들겠다 했죠. 근데 제 나이 오십 되어보니 그게 저희 탓인가요? 오히려 무능력한 남편 골라서 자식 고생시킨 걸 미안해해야죠. 저는 그렇거든요. 돈 없다고 자식한테 화풀이 안해요. 그리고 본인이 지금 행복하지 않아서 그러는거 아니냐는분들, 안 그렇습니다. 저는 지금이 제 인생 중 최고행복해도 과거는 용서되지않고 용서하고싶지 않아요. 틈만나면 속내를 드러내는 엄마 때문에 열 받거든요. 물론 저도 칠 팔십살 되어 득도하면 엄마를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호구가 되고싶진 않아요.
23. 망고
'21.3.20 2:01 PM (124.217.xxx.153)위에 더 미숙해졌네 어떠네하는 댓글 ,입 좀 다무세요.
다른 사람이 상처를 말하는데 그러고 싶냐?
상처는 그렇게 봉합되서 묻히는게 아니고 인식하거나 직시하고 맺히고 엉겨붙은것 풀어내야합니다. 지금 그 과정이고 앞으로 나아가는 중이예요.
미덕을 내세워 자식이니, 긍적적 감정으로 이해하고 희생하고 묵인해주라는것 다 폭력입니다. 내면에 상처 받은 어린 아이를 원글님 스스로 보듬어주세요.
인간에게 희노애락이 있지요. 슬퍼하고 노여워하셔도 됩니다.
원글님 위로드리고 응원합니다.24. 2차 세계대전때
'21.3.20 2:0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필립핀 군도? 에서 일본군 잔병 2명이
전쟁이 끝난지도 모르고 몇십년을 그 섬에 숨어 살았대요.
전쟁당시 상황을 하나하나 다 기억하는 한명은 고국으로 돌아가겠다고 하는데
다른 한명은 그당시 일을 기억못하고 있고 그 섬에 남겠다고 했다네요.
저도 후자같아서 떠올려 봤어요.
안좋았던 일은 다 잊었는지 좋은기억만 남아있네요.25. ..
'21.3.20 2:06 PM (218.148.xxx.164)50대 되면서 느끼는 건데 호르몬의 영향을 이렇게 받는구나 예요.
갱년기가 되면서 여성 호르몬 수치가 낮아지고 그러다 보니 신경이 예민해지니까 지난 날, 속상했지만 무의식에 묻어둔 기억들이 한꺼번에 겉잡을 수 없이 휘몰아치더군요.
성숙하냐, 미성숙하냐, 정신의 문제가 아니라 노화에 따른 생리적 현상 같은 기분이예요.
나를 괴롭히는 생각에 매몰되다 보면 불면증이 생기고 화병이 내 몸을 상하게 한다는 걸 깨닫고 부터는 가급적 생각을 전환할 수 있는 취미 생활이나 좋아하는 일에 집중해야 겠더군요.
왜 50대부터 노래 교실 같은데 여자들이 많이 가는지 알겠어요. 이것도 복식 호흡으로 내 안의 화를 몸밖으로 배출하는 순기능이 있다는 걸.
원글님도 좋아하는 취미 생활을 해보세요. 그런 생각에 잠식될 틈을 안 주는 거죠.26. ...
'21.3.20 2:12 PM (124.54.xxx.131)미숙하니 뭐니..그것들은 정말 댓글들 말씀처럼 어느선까지 이해가능한 선이구요
저도 2-30대는 부모를 이해하려고 노력많이 했었어요
근데 나이들고 직접 육아하다보니 부모가 정말 더 이해가 안되고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관계가 되더라구요
육아를 하다보니 제가 정말 방치되고 화받이 당하는 쓰레기 같은 존재였구나 알게되었거든요
아이 기르기전에는 그래도 막연하게 나를 사랑했겠지 1%믿음이라도 있었어요
지금은 안보고 살아요
생각만 하면 내가 불쌍하고 부모를 용서할수 없게 되니 그냥 없는사람인것처럼 남은 인생 살고싶네요27. 원글이
'21.3.20 3:30 PM (121.141.xxx.68)이런 생각때문에 내가 너무 정신력이 강하지 않아서일까?
이런식으로 내자신을 자책하지 말라는 의미로써 글을 올린겁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을 계속하는것이 아니라
문뜩문뜩 갑자기 떠오르곤 하잖아요?
화장실에서 부엌에서 친구랑 대화하다가 일하다가 길가다가도
짬짬이 이런 기억들은 떠올라요.
그때마다 내가 나약하고 정신력이 약해서 이런가? 라고 생각하기보다
나이들면 기억이 명확하지고 선명해지고 원인이 분명해지다보니
그런거니까 너무 나자신 자책하지 마시라고 말하고 싶어서요.28. ..
'21.3.20 3:43 PM (211.106.xxx.36)어릴때는 눈에 보이지 않던 것이 오히려 오관이 어두워지는 중년이 되면 눈에 보이고 알아져서 그게 괴롭기도 하더라구요..그렇다고 부족했거나 문제가 있었던 부모님이나 주위사람들을 용서하고 보듬어야 하는 건 아니니 그냥 사실은 사실대로 가감없이 인정하고 살아가야 할듯요..
29. 감사합니다
'21.3.20 4:06 PM (172.97.xxx.204)전 64년생이에요
작년 여름쯤부터 마음이 힘들었던 걸 너무 정확하게 설명해주셨어요
첨엔 코로나 시국으로 급격히 달라진 환경때문에 우울할수밖에 없고 외부활동이 줄어들다보니 자꾸만 과거에 몰입되어 힘들다고 생각했었어요
기억조차 못했던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일들이 하나하나 떠오를때마다 정말 힘들었어요
12월부터 2월초까지는 극한에 다다라서 우울증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게 되었어요
정말 맞아요
상처받기 싫으니까 자기방어심리로 이해하려했었던 것들이 제3자 시점에서 관찰하듯 떠오르니 그시절의 내가 너무 가엾었어요
수호천사처럼 그시절의 상처받은 저옆에서 위로해주는 상상까지 했었어요
날씨도 풀리고 봄기운이 이런 감정도 완화해주는지 매일 걸으며 나아지고 있습니다
언젠가 과거를 내마음의 의지로 바꿀수있다는 환상같은 이야기를 읽은적 있어요
시간이 과거 현재 미래순으로만 흐르는게 아니라더군요
잘 이해가 가진 않지만 비슷한 느낌으로 기운내어 살아가려합니다30. 음
'21.3.20 4:14 PM (223.38.xxx.50) - 삭제된댓글상담사 지인이 말하길,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기연민이 너무 많아 힘들다고..
댓글들 보니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겠어요.31. 음
'21.3.20 4:17 PM (223.38.xxx.184) - 삭제된댓글상담사 지인이 말하길,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기연민이 너무 많아 상대하기 힘들다고..
댓글들 보니 왜 그런말을 했는지 알겠어요.32. ...
'21.3.20 4:55 PM (39.124.xxx.77)자기연민 같은 소리...
어떤 상담산지.. ㅉㅉ 상담하면서 그런생각을 하고 있다니 기본자격이 안된 여자네요..
이런여자들이 돈받으면서 상담을 하고 있으니 상담으로 나아지진 않고 2차피해를 당하는거죠..
상담에 기본은 그사람 감정을 충분히 공감해주는겁니다. 그어떤 감정도요..
위로의 말이나 그런것들보다 가장 우선되고 필요한게 공감이에요..
상담일하는 분에게 들은 이야깁니다.33. 그러게요
'21.3.20 5:12 PM (211.227.xxx.165)점점 잊혀질줄 알았는데
저 깊이ㆍ더 또렷하게 자꾸 생각나니괴롭습니다34. 동감
'21.3.20 5:46 PM (112.165.xxx.41)윗님 동기군요
자식키우기 전에는 환경이 그려려니
이해할려구 노력했던거 같아요
호로몬 변화안지 50넘어 의도가 명확히
알게되니 오만정이 떨어져 나가고
안볼려니 자책에 괴롭거든요
정말 요즘 제맘을 잘 표현해 주셨네요35. ㅠㅠㅠ
'21.3.20 5:55 PM (61.85.xxx.153)제 언니도 비슷한 말을 해요
아이 낳고 키우면서 이렇게 이쁜 아기에게 왜 우리엄마는 나한테 그렇게 했을까 아빠는 왜 그렇게 했을까
더 화가 나고 이해가 안가고
내 아기에게 사랑주면서도 본인은 떠오르는 상처에 슬픕니다 ㅠ36. 흐움
'22.1.31 10:13 PM (39.7.xxx.56)부모 혐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