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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입 여대생인데

@@ 조회수 : 3,570
작성일 : 2021-03-20 12:59:25

고등학교때 살찌고  다이어트해서 살빼고 옷 산다고 해서 옷을 사지 못했어요

근대 살빼기 진짜  힘드네요. 코로나로 헬스도 못보내고 걷기운동하고 먹는거로 살을빼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그냥 옷을 사러 가야 해요  어디로 가면 좋을까요? 딸하고 가까운 현대백화점 몇번 가봤는데

못사고 그냥 왔어요 여성스러운옷하고 캐주얼한옷 사주려구요 어떤 브랜드 사야할까요?

직장맘이라 주말밖에 시간이 없어요

IP : 211.109.xxx.17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0 1:01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에잇세컨즈, 닉소, 자라, 스파오 잘 가던데요

  • 2. .....
    '21.3.20 1:01 PM (221.157.xxx.127)

    신입생 그냥 티셔츠 청바지 입고다니지않나요

  • 3. 오 노우
    '21.3.20 1:04 PM (119.70.xxx.90)

    청바지 티셔츠 지겨워하고
    스커트 정장바지 원피스 블라우스 별거벌거 다 입어보싶어해요 에잇세컨즈 데려가 맘껏 입어보라하세요ㅎ

  • 4. ...
    '21.3.20 1:05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저희딸은 자라 매일 출근해요ㅎㅎ

  • 5. 미적미적
    '21.3.20 1:06 PM (203.90.xxx.159)

    본인이 입고 싶어하는거 알아서 사라고 하세요
    아이들 마다 다 달라서 어떤 아이는 고등학교때랑 똑같고 어떤 아이는 나풀나풀 스타일로 꾸미고 싶어하는데 친구들이랑 사러다니거나 현재 안 체형에 맞춰서 저렴하게 입어보고 실패도 해보고 그래야 옷사는 취향이 생기잖아요

  • 6. @@
    '21.3.20 1:13 PM (211.109.xxx.172)

    멋부리고 다니는 아이가 아니라 고딩때도 제가 대충 사다주면 입고 다녔어요
    대학생되니 친구들이 옷을 어디서 사는지도 잘모르는거 같았어요 보통 친구랑도 다니는데
    부모랑 같이 사러 다니기도 하더라구요

  • 7. 저는
    '21.3.20 1:15 PM (182.216.xxx.30) - 삭제된댓글

    옷은 기본적인 것만 몇가지 사고 나머지는 아이들 보면서 차차 사라고 하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워지기 전에 PT받고 체중 조절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추천해요. 원하는 몸을 만들면 정말 입고 싶은옷 맘대로 입을 수 있고 자신감이 달라집니다. 조금 과장하면 인생이 달라집니다.
    지금은 어리니 두 달 정도 운동하고 식이조절하면 충분히 감량 가능해요.

  • 8. ..
    '21.3.20 1:28 PM (220.75.xxx.108)

    살 빼는 건 운동이 아니라 식이에요.
    집에서도 먹는 거 조절하면 살 잘 빠지고 계단 오르내리거나 실내자전거 타던가 플랭크만 해도 효과좋아요.
    우리집 신입생은 무신사에서 몇개 샀고 lf몰에서도 몇개 샀어요.

  • 9. 우리딸도
    '21.3.20 1:54 PM (1.237.xxx.2)

    헬스 pt를 시키고 있지만 아직도 아빠보다도 무거워요ㅠㅠ
    난 내가 이세상에서 1g이라도 사라지는걸 원하지않아...를 당당하게 말하는 아이라 흑ㅠ 부모가슴만 맴찢이예요
    달랑 4kg(뺀 흔적도 안남ㅠ) 빼고 결국
    지지난주부터 옷사러 다녔어요
    옷을 고르는게 아니라,옷이 아이를 선택해줘야하는 상황임..
    암튼 저는 아울렛에 영캐쥬얼브랜드 쫙 모여있는층 돌면서 엄청 입혀보고 그중 옷사이즈 맞는것(가장 중요ㅠ), 아이 마음에 들어하는것들로 꽤 많이 사줬네요.
    울아이도 화장 관심없고 옷은 교복과 후드티에 츄리닝으로 지낸 아이라서요.
    학원에 아이들가르치는 알바를 구해와서
    학생들과 차별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길래 브라우스,가디건,원피스등등으로 사줬어요. 신발도 운동화 신으니 요즘애들 발이 다 그런줄알았더니 여자신발은 250까지 밖에 안나오네요?? 결국 쿠팡에서 남자신발 워커같은걸 주문해줬는데(시중에는 여자신발은 250까지밖에 없음)
    이제보니 인터넷에 빅사이즈 여성화 라고 검색하니 아주 많네요.이제 안심~~ㅎ

  • 10. 우리딸도
    '21.3.20 1:55 PM (1.237.xxx.2)

    데리고 간김에 화장품도 쭉 사주고
    가방도 두개나.
    아, 긴머리 염색,펌하는데만도 50이었네요 컥.

  • 11. ..
    '21.3.20 1:58 PM (14.63.xxx.95)

    저희 신입생도 고3때는 후드와 고무줄바지.
    백화점데리고가서 쟈켓 숏트렌치 청바지 사줬어요
    나머지는 인터넷으로 자기가 사고요
    이거저거 옷입어보더니 살뺄 필요성 느끼던데요
    탈색염색 다해줬어요

  • 12. @@
    '21.3.20 2:20 PM (211.109.xxx.172)

    여러의견 감사해요 가방은 어떤거 사야할까요? 백팩만 있고 아무것도 없네요
    키 작고 살이 찌니까 어떤 옷을 입어도 예쁘지가 않네요

  • 13. 계속 댓글ㅋ
    '21.3.20 2:32 PM (1.237.xxx.2)

    같은 엄마맘으로요~~

    백은 대학가도 공대생이라 고등때들던 큰백팩은 계속 기본으로 쓰기로하고요
    야리야리하게 나갈때 들 작은 핑크색 백,
    노트북 넣고 필통,파우치 넣고 다닐 빅백 하나
    이렇게 두개 사줬어요
    앤클라인 가죽인데 행사해서 개당5만원씩인데
    나름 예쁘고 좋던데요
    더 필요한건 나중에 대면수업하면 친구들과 학교근처나 강남역가서 사라고 했어요.

    쇼핑가서도
    친구들과 sns로 어떠냐고 물어보고 그러긴하던데요.
    같이 가줄 친구들 있으면 엄카 줘서 보내는것도 괜찮긴한데 쇼핑 안다니고 관심없는 아이라서 아예 얼마정도면 사도되는지 그런개념조차 없어서
    처음이라 제가 같이가서 봐줬어요.
    이런건 아울렛에선 얼마정도면 괜찮은가격이고
    이런건 원단이 어떤거고
    얘기도 해주고요.
    주로 누워있는 아이들?이나
    떼로 몰려 있는 아이들?(행사장)에서 고르라고.
    흠~~;;;

  • 14. ㅡㅡ
    '21.3.20 2:45 PM (116.37.xxx.94)

    에잇세컨즈가 저렴해요

  • 15. 알아서
    '21.3.20 6:47 PM (221.139.xxx.103)

    공대생 둘째딸
    알아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네요.
    1학년 때만 입을 수 있다는 학교 로고 박힌 티셔츠, 잠바, 후리스도 오늘 사고요.
    제눈에는 그지같고 실패도 하지만 알아서 하라 했어요.
    둘째라서 가능합니다. 큰딸 때는 엄청 같이 다니며 쇼핑했는데 반이상은 안입더라고요.

  • 16. 쇼핑
    '21.3.20 8:02 PM (211.201.xxx.102)

    이번에 딸이랑 에잇세컨즈 매장(현대백화점내 입점)에 갔더니 애가 아주 골고루 옷을 잘 고르더라구요.
    행사하는거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고 사이즈도 다양해서 고르기 좋았어요.
    처음 가봤는데 쟈켓, 니트, 아우터 다 맘에 들어했어요

  • 17. ......
    '21.3.20 8:13 PM (125.136.xxx.121)

    에잇세컨즈 싼맛에 입기좋아요.캐쥬얼하게 톰보이도 괜찮고, 지컷도 이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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