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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하는 지인 만날때마다

ㅇㅇ 조회수 : 2,081
작성일 : 2021-03-20 12:18:26

마치그런건랑 관계없이 만나자고 하는데

점심먹고 차마시고 얘기하다가 끝에는 꼭 새로안온 상품 설명

제가 미적거리는 걸 보면

나중에 이런거 상관없이 만나자고 그런식으로 얘기

결국 보험도 두어개 들고


결국 그러나 지난번 만났을때는

신용카드 발급까지 해주고


그냥 원래 순한 사람이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도 아니지만

배고픈 사자보다 더 무서운게 실적 압박받는 영업맨이라고


그냥 적당히 앞으로 멀리해야 할까요

생각이 많네요


IP : 61.101.xxx.6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0 12:25 PM (220.75.xxx.108)

    보험 하는 사람이 그거 안 권하면서 사람 만나는 건 불가능한 듯요.
    저도 아는 사람 하나가 어찌나 이거저거로 건수 만들어서 권하는지 귀찮아서 차단해버렸어요.

  • 2. 그냥
    '21.3.20 12:31 PM (116.125.xxx.43)

    만나지 마세요
    저도 당했던 수법이라서요
    밥 먹자 해놓고 우연히 만난 것처럼 자기 회사 윗사람을
    동석시키고...
    회사 그만두니 연락 뚝.

  • 3. 먹이감
    '21.3.20 2:48 PM (58.226.xxx.155)

    보험하는 사람들은 다 그래요.
    목적의식을 갖고 먼저 접근하고 밥먹자하고 김치 반찬 준다하고..
    그러다가 슬쩍 보험얘기꺼내고
    카드얘기 꺼내고요.

    회사에서 그렇게 접근하라고 방법을 교육시키나봐요.

    멀리하세요.

  • 4. 제친구도
    '21.3.20 3:22 PM (14.58.xxx.169)

    보험하는데 주변 결혼, 환갑 등 애경사 두루두루 다녀요. 아침마다 영업 압박을 당하며
    살다보니 사람이 그렇게 변하는 듯해요. 70 다 되어 가는 나이에도 매일 출근하는 걸 보면
    대견하기도 하지만 젊은 사람들과 경쟁하려니 더 그럴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하여간 '영업'이 그렇게 무서운 줄 친구를 통해 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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