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날김 구워서 달래간장이랑 먹으니 넘 맛있어요 ㅜㅜ

에고에고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21-03-20 11:43:22

들기름 발라서 구운 김도 좋아하지만,

날김을 그냥 구워서 달래간장 만들어 달래 한 두 줄기씩 얹어서 싸 먹는 걸 너무 너무 좋아해요.

밥 한 공기를 다 싸 먹고도 부족해서 밥을 또 푸고 있는... ㅜㅜ

생협에서 대놓고 먹는 장봉 재래김 안 굽고 먹어도 맛있지만,

불에 구워서 달래간장이랑 챱챱... 꿀맛입니다.

인덕션에 날김 굽기가 안 돼, 베란다에 부르스타 하나 놓고 날김 굽는 용도로 써요 ㅋ


너무 맛있어서 싸먹고 또 싸먹고 하다가... 이 고탄을 어쩔;; 확 겁이 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멈출 수가 없을만큼 맛있어서 큰 일이예요.




IP : 1.230.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20 11:47 AM (223.62.xxx.173)

    에어프라이어 있으시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보세요..엄청 편해요..
    저 아침마다 김에 달래장에 밥 먹어요~

  • 2. ㅇㅇ
    '21.3.20 11:52 AM (222.121.xxx.27)

    아침에 곱창김 20장 광파오븐으로 구워놨더니 든든합니다
    달래간장 하고 같이 주니 입맛 까다로운 고기파 고딩도 잘 싸먹네요

  • 3. 원글
    '21.3.20 12:03 PM (1.230.xxx.102)

    에어프라이어에 해 밨는데, 장봉 재래김은 너무 얇아서 날려서, 눌러줘서도 해 봤는데, 자주 자주 뒤집어 주지 않으면 금새 타더라구요 ㅜㅜ
    곱창김이나 파래김 같이 좀 두께감이 있는 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요.

    진짜 달래간장은 식탐 마약인가 싶어요. ㅜㅜ

  • 4. ...
    '21.3.20 12:05 PM (175.198.xxx.138)

    작년에 곱창김 선물들어온것도
    반 나눠 주고 그나마 반도 겨우 먹어치웠는데
    올해 에어프라이어 산 이후 곱창김 100장짜리
    벌써 4번째구매했어요.
    떨어지기전에 사다놓고 먹어요.

  • 5. 달래간장은
    '21.3.20 12:16 PM (1.177.xxx.76)

    사랑이에용~^^
    생선 구워 올려 먹어도 맛있고 버터에 구운 전복이랑 비벼 먹어도 맛있고 어떻게 먹어도 맛있죠.

  • 6. 조화
    '21.3.20 12:25 PM (116.123.xxx.207)

    두 조합 좋죠~요즘 달래도 제철이고..
    그런데 인덕션은 날김 굽기가 안되는군요..

  • 7. 조화님,
    '21.3.20 12:30 PM (1.230.xxx.102)

    인덕션으로 하자면 할 수는 있는데,
    김가루 떨어져 상판에서 타고 뒤처리가 번거로와요.
    떡국에 고명으로 얹을 날김 정도는 떡국 끓이고 난 후 잔열로 잽싸게 구우면 딱 적당한데,
    수십장을 굽기엔 좀 번거로와요. ㅋ

  • 8. 좀전에
    '21.3.20 2:46 PM (125.182.xxx.210)

    시장가서 달래 사왔어요.
    김 굽기 귀찮아 미루다미루다..
    달래있으면 어쩔수 없이 김 구울것 같아서요 ㅎ

  • 9.
    '21.3.20 2:47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인덕션에 구우려면 빈 후라이팬이 필요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6255 호르몬불균형으로 1 봄봄봄 2021/03/19 1,401
1176254 상암 미디어단지, 6호선 고대역 이용하는 가족이 살기좋은 곳 5 동네 추천 2021/03/19 1,270
1176253 소개팅 3일 차 오늘은 연락이 없네요 8 ........ 2021/03/19 5,240
1176252 10시 다스뵈이다 ㅡ 박영선, 김영춘,이해찬 vs MB .. 11 그렇다고요 2021/03/19 922
1176251 한국은 왜 사대를 한걸까요 33 ㅇㅇ 2021/03/19 3,333
1176250 남편 은퇴후 점심만 안차려도 좋을듯요 27 궁금 2021/03/19 6,564
1176249 소개팅 원피스 좀 봐 주세요 21 ㅇㅇㅇㅇ 2021/03/19 5,415
1176248 지금 신비한 레코드샵에 처복지왕 세사람 나왔네요 3 ㅇㅇ 2021/03/19 1,243
1176247 풍등처럼 생긴 조명기구 이름이 뭘까요 5 전등 2021/03/19 1,588
1176246 스니커즈 뭐가 예쁜가요? 8 추천좀 2021/03/19 3,338
1176245 저희엄마(52년생) 가 방광이랑 직장이 흘러나올 것 같대요 18 ㅇㅇ 2021/03/19 7,047
1176244 엘시티 앞 '18억 조형물' 판매회사도 박형준 부인 관련 12 금호마을 2021/03/19 2,433
1176243 봄꽃이 어디쯤 오고 있나요? 25 ㅇㅇ 2021/03/19 2,115
1176242 박형준 전처자식들은 심정이 복잡하겠어요 45 복잡하다 2021/03/19 19,506
1176241 병원에서 제 앞에 계신 분.. 11 날씨좋아요 2021/03/19 4,776
1176240 밥이 안변하나요? 1 궁금 2021/03/19 944
1176239 친구관계도 연애랑 똑같네요.마음이 마치 실연당한것 같아요. 12 ㅇㅇ 2021/03/19 5,495
1176238 40대 중반인데 또라이 상사 때메 6 저기요 2021/03/19 2,689
1176237 폐경여성들, 호르몬제 먹어야 하나요? 말아야하나요? 19 .. 2021/03/19 6,886
1176236 왜 이리 관심끌기를 할까요?? 4 토착왜구 2021/03/19 1,295
1176235 펌) 와 박영선 감탄했다, 진심으로 18 민주당의 힘.. 2021/03/19 4,768
1176234 만찢남 레떼아모르, 팬텀싱어 무대를 찢었네요.본 조비의alwa.. 7 ㅇㅇ 2021/03/19 1,723
1176233 세상에서 사라지고 싶네요.. 6 ㅇㅇ 2021/03/19 3,398
1176232 오렌지 세척 뭘로 하세요? 6 ㄱㄴ 2021/03/19 2,091
1176231 박형준의 궤변은 대단하네요 8 .. 2021/03/19 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