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세 아이 한글....

ㅠㅠ 조회수 : 2,027
작성일 : 2021-03-20 11:30:27
한글은 대부분 5세반 6세에는 다 뗀 동네에 살아요
6세때 기적의 한글 시켰는데 2권하다 때려치고 (자리이탈..)
한글이야호 보여줬은데 한글에는 관심없고
대화를 외워버림...

그래서 학습지 샘 붙인지 4개월
횟수늘려 이제 문장읽기에 들어갔어요 그런데도 관심 없네요 ㅠㅠ
글을 읽으려고 하지 않아요
그런데 역사만화책 끼고 사는 7살이에요.

한글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ㅠㅠ
읽기 시작하면 편할텐데 불편함이 없는지

도움 좀 주세요 ㅠㅠㅠㅠ
IP : 211.36.xxx.1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0 11:32 AM (210.99.xxx.244)

    한글을 모르는데 수학학원을 왜? 보내세요ㅠ 책을 읽어줘보세요 손가락을 따라가며 억지로하는게 싫은가보네요

  • 2.
    '21.3.20 11:34 AM (210.99.xxx.244)

    근데 7살이 수학학원을 어딜다니나요? 소마cms요?

  • 3. ....
    '21.3.20 11:39 AM (222.99.xxx.169)

    학습지같은건 한글 떼는게 시간이 좀 오래 걸리죠. 7세면 통글자 말고 자음 모음으로 소리내는 원리를 가르치면 겹받침없는 글자는 금세 따라할수있어요. 소리대로 글자찾기 엄마랑 계속 같이해보세요.
    한글이 안되면 수학학원이든 뭐든 아직은 못보내요.

  • 4. ..
    '21.3.20 11:41 AM (125.179.xxx.20)

    글을 안읽는데 만화책은 어찌 읽어요?

  • 5. ..
    '21.3.20 11:41 AM (1.237.xxx.26)

    저만 이해가 안가나요?
    한글을 모르는데 역사만화책을 어찌 보나요?

  • 6. ..
    '21.3.20 11:44 AM (180.228.xxx.121) - 삭제된댓글

    세종대왕이 바보만아님 일주일만에 뗄수있게만든게 한글이래요ㅋ
    그런아이도 학교가면 신기하게 며칠만에 다하니까 전혀 걱정마시구요
    차라리 구연동화를 들려주세요
    오고가는 차안에서 들어도 충분하고
    그게 관심분야면 더욱좋구요
    다 때가있는데
    아이마다 시기가 다를뿐이죠

  • 7. 원글
    '21.3.20 11:53 AM (211.36.xxx.135)

    역사만화책 질문 주신 분들은 ㅜㅜ. 애기 안 키워보신거죠 ㅠㅠ
    만화 그림 봐요 ㅠㅠ. 글은 간단한건 읽는거죠 고구려 신라 이런건 쉽잖아요 .....

  • 8. 학습지
    '21.3.20 11:54 AM (211.36.xxx.135)

    통글자로 안 가르쳐요 .... 학습지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빨리 떼고 싶어서 단기간 속성으로 샘 붙였으니깐요. 그런데 글자에 관심이 없어요

  • 9. ..
    '21.3.20 11:58 AM (125.179.xxx.20)

    우리애가 7세인데 만화책은 안보여주거든요
    한글은 다 뗐는데...그림책 보여주죠..
    만화그림체 좋아하나보네요.
    어차피 때되면 다 읽어요.

  • 10. 토끼엄마
    '21.3.20 12:14 PM (211.36.xxx.37)

    아직 1년 있어요. ㅎ
    관심가지기 시작하면 한달도 안걸려요..
    흥미있는 책을 사주세요. 책읽고 싶어 떼더라고요.
    제 딸은 미국살 때 죽어라 한글거부했는데 (영어는 잘 읽음. 책좋아함)7살 겨울에 한국오자마자 그 당시 신세지고 살던 이모네에 있는 와이만화책이랑 딴 그림책 동화책 보고 싶어 학습지 선생님과 단숨에 떼더라고요.

  • 11. 저도
    '21.3.20 1:26 PM (125.179.xxx.79)

    7세 키우는데 한글 몰라요
    그리고 일단 그냥 기다려요

    독서는 많이 시키고 영어노출은 꽤 많이 시키고
    문자나 영상노출 안시키고 읽어줘요
    여행 많이하고 자연산 많이 보여주고 그래요

    완전 핵심 학군지에서 살고 학원가 건너편 사는데 아이 초3쯤이면 이사갈까 싶은데 그때봐서요
    공부하겠다 싶으면 있고
    아니면 좀 들어가려구요

    7세인데 그냥 좀 천천히 가면 어때요

  • 12. 한글은
    '21.3.20 4:06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원리를 가르치세요 하루만 해도 배울 텐데요

  • 13. 목삼맘
    '21.3.20 9:14 PM (175.197.xxx.189)

    둘째 7세 남아에요. 글쓴분과 비슷해서 남겨봐요. 저희 아이도 6세에 다 한글 떼는게 평균 속도인 동네에 살고 있어요. 6세땐 유치원 제대로 안각도 했고 한글 거부감이 있어서 하다 실패하고 7세초부터 시작했는데 저도 통글자 아닌 낱글자로 가르치는데 계속 안되더라고요. 그러다가 틱도 같이 생기는 바람에 소아정신과 가서 상담하다가 검사를 받았어요. 아직 결과 나오기 전이지만 검사하시는 분께서 아이가 시각주의력이 좀 안좋다고 얘기해주셨어요. 청각쪽은 좋아서 책 읽어주면 다 외우거든요. 근데 글자는 잘 인식을 못했어요. 저희아이는 통글자로 배워야한다고 하더라고요.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이름들로 가르쳐주라고. 그래서 요즘 다시 공부 시작하는데... 일단 여기저기 인터넷을 찾아본 결과 시각주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숨은그림 찾기, 틀린그림 찾기 등의 활동을 공부 시작전 10분 정도 하고, 좋아하는 만화캐릭터로 된 한글책 사서(기적의 한글 학습 같은거 말고 마트에서 파는 싸구려 한글책이여;) 통으로 가르치고 있어요. 며칠 안하긴 했는데 확실히 희망이 보여요. 간판글자에 관심을 보이며 부정확하지만 천천히 읽어가고 있어요;;; 저희 아이랑 비슷해서 답글 남깁니다. 낱글자가 이런 아이들에겐 더 힘들수 있대요.

  • 14. 목삼맘
    '21.3.20 9:20 PM (175.197.xxx.189)

    저는 영상노출이 많은 편이었고 책은 많이 읽어주어서 책 자체를 싫어하지는 않아요. 혼자 스스로 못읽을 뿐이지.. 읽어준 책은 다 외워서 읽는척은 해요. 시각쪽이 약해서 청각쪽을 더 활용하고 있는 거라고..상담하시는 분께서 말씀해주셨어요.

  • 15. 원글
    '21.3.20 9:46 PM (122.32.xxx.181)

    저 하루종일 댓글 보고 있었어요. 목삼맘님 감사해요!!!! 정말 저희 아이도 책 펜이나 영상 틀어주면 다 외우거든요 왜 이렇게 문자 인식이 잘 안되나 했었는데 그럼 영어도 그렇겠네요 ㅠㅠ 댓글 감사해요 찾아볼게요~~

  • 16. 목삼맘
    '21.3.21 9:51 PM (175.197.xxx.189)

    첫째가 둘째랑 진짜 비슷한데 첫째는 그래도 6세 말에 한글 뗐거든요... 근데 영어에서 완전 좌절...ㅜㅜ 둘째 검사하셨던 분이 이런 아이들이 영어단어 외울때 엄청 힘들어한다더니...왠걸.. 첫째가 영어학원에서 스펠링 외우는 것때문에 엄청울고 스트레스 받아 난리가 났던거죠. 영어도 한글책이랑 똑같이 듣고 외우는건 잘하면서 새로운 책으로 읽는건 절대 안되더라고요.ㅠㅠ 둘째는 영어를 최대한 천천히 가기로 했답니다. 이 글 보실지 모르겠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869 박형준 지인이 국회식당은 할수있다고 봅니다만 12 ㄱㅂㄴ 2021/03/23 1,097
1180868 브라질리언 레이저로 하면 영구제모 되나요? 2 ..... 2021/03/23 1,370
1180867 아침에 일어날때마다 허리가 아픈데 2 ... 2021/03/23 801
1180866 지금 삼성폰 안되시는 분들 5 해결 2021/03/23 1,427
1180865 오세훈이 단일화 후보된듯요 16 .. 2021/03/23 2,426
1180864 에드윌 민법 제일 잘하시는 강사가 누구실까요? 1 자유 2021/03/23 529
1180863 무슨 재택을 저리 편하게 하나요? 2 낼모레 잘릴.. 2021/03/23 1,488
1180862 한라산 중도 포기했어요 ㅜㅜ 27 ttt 2021/03/23 5,154
1180861 어제 cbs박승화 선곡중에 감동곡 찾아요...,,; 7 답답 2021/03/23 979
1180860 보험사에 제출하는 서류 1 때인뜨 2021/03/23 786
1180859 [속보] 文대통령 부부, 종로보건소서 AZ 백신 접종 완료 49 벌써? 2021/03/23 3,062
1180858 박영선 캠프 “오세훈, 재난위로금 10만원 그렇게 아깝나?” 13 .. 2021/03/23 1,149
1180857 발신자 표시 제한으로 전화오는거 1 발신자 표시.. 2021/03/23 585
1180856 오늘 아점은 잔치국수로 6 Ahn 2021/03/23 1,524
1180855 갤20인데 먹통이예요 12 호야 2021/03/23 1,304
1180854 김영춘 후보 집은 서울에 있고 부산에는 전세 산다면서요 44 궁금 2021/03/23 1,320
1180853 AZ백신 관련 허위기사 쓰고 기사들 가져와 불신 부추기던 무리들.. 10 2021/03/23 579
1180852 코스트코 미국산 소고기 26 엄마맘 2021/03/23 3,004
1180851 드라마 사랑과 야망 보신 분들,,, 3 드라마 2021/03/23 1,275
1180850 철인왕후도 그렇고, 조선구마사 좀 보지맙시다 11 ㅇㅇ 2021/03/23 1,869
1180849 나빌레라 첫방 보셨나요? 5 ㅁㅁㅁㅁ 2021/03/23 2,516
1180848 여론조사 불신론 펴는 與 민심 반영 안됐다 11 ㅇㅇ 2021/03/23 711
1180847 주식시장의 반응은 오세훈이네요 2 ... 2021/03/23 1,663
1180846 집 카레에 소고기 돼지고기 뭘 더 좋아하세요 27 ㅇㅇ 2021/03/23 2,049
1180845 정기기부 하던 곳 해지하려면 3 ㅇㅇ 2021/03/23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