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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못쏴줘서 열불나네요.

미친늠 조회수 : 2,901
작성일 : 2021-03-20 01:35:25
서른살은 돼보이던 그넘 마트에서 어디 나이에 안맞게 친구와 몸으로 놀다가
저를 엄청 세게 밀어서 내가 모자까지 벗겨지고 거의 나동그라질뻔했는데
다가와 인사는 안하고 지 갈길 가네요.
쏴붙이지도 못하고 사과도 못시키고 벙~~쪄서 속으로만
저 미친새끼 어디가지 사과도 안하고 어리버리 그러다가 집에 왔어요.
살면서 여지껏 말로 복수도 못해주고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열받는 일화가 10건정도 되는것같아요. 아마 정도는 약해지겠지만 생각날때마다 계속 씩씩대겠죠?
IP : 118.235.xxx.1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20 1:50 AM (210.99.xxx.244)

    한마디하시지 ..

  • 2. ..
    '21.3.20 2:41 AM (174.53.xxx.139)

    서른살은 되어 보이는 사람이 마트에서 친구와 몸으로 논다구요??
    글쎄요 ...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지 않나요?? 보통분은 아니신듯요.

    요새 세상이 많이 험해요. 진짜 정신적으로 아픈 분들도 많구요. 저는 그런 경우라면 일단 피하고 볼거같네요. 아프신분들이랑 엮여서 좋을거 없죠....

    오히려 아무말없이 그냥 간게 다행일수도 있어요.

  • 3. ...
    '21.3.20 3:21 AM (175.223.xxx.247) - 삭제된댓글

    오히려 아무말없이 그냥 간게 다행일수도 있어요.222
    잠깐의 화를 참으면 큰 근심 면한다고 했어요.
    시원하게 혼꾸녕 내줬다가 앙심품고 달려들면 봉변당해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제 경험담이에요.
    정신과의 오은영 칼럼에서 읽었는데 길가다 모르는 사람한테 뺨을 맞아도 그게 다라면 참으래요.
    앞뒤 맥락없이 들으면 무슨 미친 소린가 싶으실 수 있는데 저처럼 봉변 당해본 분이라면 이해하실 거예요. (지혜로운 분들은 저처럼 경험하지 않아도 아실 거구요)
    x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옛말 그르지 않더라구요.

  • 4. ㅇㅇ
    '21.3.20 4:29 AM (175.207.xxx.116)

    오히려 아무말없이 그냥 간게 다행일수도 있어요. 333
    명명백백 상대방이 잘못해서
    잠깐 조금 살짝 따졌을 뿐인데
    적박하장으로
    무시무시하게 공격하는 경우도 많아서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인 거 같아요
    요즘 들어서는 특히요

  • 5. 절대로
    '21.3.20 5:25 AM (182.172.xxx.136)

    안됩니다. 요즘 정말 정상인이 없고, 혹시 사고치더라도 마스크를 끼니까 씨씨티비로 확인해도 찾을 수 있을까 싶어요.
    몇년전에 전철에서 할머니랑 멀쩡하게 생긴 대학생이 시비가 붙었는데 대학생놈이 지가 잘못해놓고 당장 온갖 쌍욕에 한대 칠 기세더라고요. 다행히 아저씨가 동영상 찍으라고 하니 그제서야 멈추고 갔어요. 그후로 저는 절대 남한테 뭐라 안해요. 그냥 미친놈은 피하는게 상책.

  • 6. ...
    '21.3.20 6:33 AM (114.205.xxx.145)

    범죄를 피하는 기술 중 하나가 길에서 시비붙지 말라는 겁니다.
    미친 놈들이 너무 많아요.
    상식적인 사람 같지 않으면 개 취급해야합니다

  • 7. 요즘에
    '21.3.20 11:48 AM (182.208.xxx.58) - 삭제된댓글

    마약도 흔해져서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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