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컷 강아지 중성화 수술

개님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21-03-19 23:00:09
중성화 수술한 수컷 강아지가 수요일이 수술하고,
오늘이 수술한지 이틀째인데, 기운이 하나도 없네요 ㅠㅠ
보양식도 먹이고 있고, 실외배변만 하는 강아지는 아닌데도 대변을 못보길래, 유모차에 태워서 잔디밭에 가서 대변만 볼수있게 5-10분 산책만 잠시 하고 있어요.

원래 참 발랄한 강아지인데 기운도 없고,
넥카라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넥카라를 어찌 제끼고 상처부위를 자꾸 핧아요 ㅠ 내일 넥카라도 다시 사고, 병원에 데려가서 소독은 할텐데,,
상처부위도 자꾸 핧아서 더 빨갛고 부어있는거같고,, 도대체 며칠 지나야 얘 좀 괜찮아지는걸까요?
IP : 122.42.xxx.2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기억
    '21.3.19 11:04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8살인데 1살때 중성화했거든요
    수술후 하루만에 펄펄 날라다녔어요.
    수컷 수술은 간단해서 암컷과 다른걸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봐요.
    이틀지났는데도 그렇다니 많이 충격이었나봐요.아프지는않을거예요.
    넥카라는 병원에서 일주일 하라고했는데
    저희는 이틀만에 뺐어요.
    핥는거만 잘 살폈구요.
    아마도 넥카라 하고 있어서 그 영향이 큰듯한거 아닐까 생각돼요

  • 2. ....
    '21.3.19 11:13 PM (122.42.xxx.225)

    넥카라가 잘못된 사이즈라 핧는거 뭐라했더니 제 옆에도 못오고 하고 돌아다니길래,,오늘밤은 포기하고 놔뒀어요 ㅠㅠ

  • 3. ..
    '21.3.19 11:31 PM (117.53.xxx.35) - 삭제된댓글

    넥카라는 불편하고 스트레스 받으니 레깅스로 환자복을 만들어 입히거나 따로 사서 환자복을 입히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 4. ... .
    '21.3.20 12:08 AM (125.132.xxx.105)

    저희는 말티즈인데 8개월쯤 되었을 때 수의사가 막 벌써 늦었다며 난리를 쳐서
    얼떨결에 중성화 수술을 시켰는데 그 후 많이 후회했어요.
    평소 정말 활발하고 잘 놀던 아이가 기운이 없고, 밥도 잘 안 먹고 그러더라고요.
    딱 그 시점에 제가 갱년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강아지 모습이 저와 많이 비슷해서
    어린 아이에게 무슨 짓을 한거지? 2살 넘기고 해줄 걸 하면서 엄청 미안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술 이후 우리 강아지는 확실히 무기력하고 매사에 시큰둥해졌어요. 호르몬 수치의 문제로 추측해요.

  • 5. 우리말티즈
    '21.3.20 7:03 AM (218.48.xxx.98)

    수컷 잠복고환으로 내려오길 기다리다 안내려와서 1사람어서 중성화했어요
    근데 중성화하고 많이 사나워졌구요 ㅠ짖더라구요
    남들은 중성화하면 순해진다는데 얘는 반대가되었어요
    그리고 우리애는 한쪽고환은 뽑고 한쪽은 잠복고환이라 배 갈랐어요
    암컷처럼
    이중고를겪었어도 수술이틀째 지나니 금방 좋아지는게 보였어요
    삼사일되니 막뛰당기던데
    넥카라 패딩도넛으로된 가법고 푹신한거 씌여줘야편해요
    소독하러갈때까지 빼줌안되구요

  • 6. 우리말티즈
    '21.3.20 7:04 AM (218.48.xxx.98)

    1사람어서~오타 1살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9132 "한국산 치료제 EU 사용 가능"..4개국 도.. 11 ㅇㅇㅇ 2021/03/28 2,364
1179131 아오~ 조선구마사 사태 기사 엄청 국뽕올라요 13 ㅇㅇ 2021/03/28 3,754
1179130 집에서는 공부 안 되다는 아이..이해하기 힘드네요 23 .. 2021/03/28 4,489
1179129 ocn 타임즈 보신분 계세요? 5 아마 2021/03/28 1,775
1179128 입양간 고냥이가 12 고영이 2021/03/28 3,476
1179127 에어프라이어가 클수록 좋다는게.. 18 ... 2021/03/28 6,342
1179126 정치병자는 민주당지지자가 아니라 오히려 그쪽 지지자들이던데요. 22 ㅋㅋㅋ 2021/03/28 1,557
1179125 괴물.궁금이요!(스포주의) 28 ..... 2021/03/28 5,339
1179124 괴물 대박이네요!!! 18 ... 2021/03/28 7,220
1179123 회사 투서했다가 상간녀가 사생활 침해라 발뺌하는 상황 9 2021/03/28 7,262
1179122 괴물 오늘편 보신 분 정리 좀 5 스톤 2021/03/28 2,843
1179121 아반떼 중고차 사려는데, 괜찮은지 좀 봐주세요!!! 13 고민중 2021/03/28 2,653
1179120 요새 쪽파 2 .... 2021/03/28 2,614
1179119 싸이 강남스타일이 대단한 이유 13 .... 2021/03/28 6,693
1179118 유럽이나 해외 한인 게스트하우스는 거의 망했나요? 5 ..... 2021/03/28 4,391
1179117 무기명으로 단체카톡으로 투표 12 여론은오세훈.. 2021/03/28 1,393
1179116 설강ㅎ 드라마 폐지 청원 꼭 해주세요 15 .. 2021/03/28 1,897
1179115 간검사는 피검사 하나로 약 먹는 건가요. 5 .. 2021/03/28 1,906
1179114 캄푸라치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32 세상에 2021/03/28 17,064
1179113 왕조현이 신장면화(위구르 지역에서 재배한 목화)를 지지한단 글을.. 15 휴우 2021/03/27 5,973
1179112 직장에서 고문관 ... 2021/03/27 1,340
1179111 인천 부암갈비 맛있나요? 7 여르미 2021/03/27 1,699
1179110 오세훈, 박영선 둘다 싫으면 누구 뽑아야 하나요? 43 2021/03/27 2,957
1179109 룸싸롱 다녀온 걸 알게되었어요. 29 화남 2021/03/27 8,652
1179108 오세훈가 어떤식으로 변명할까요? 15 변명 2021/03/27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