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열심히 살았고 나름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그놈의 집 때문에 결국 외곽으로 가게 되었어요.
지금도 서울의 좋은 동네도 아니고 넓은 평수도 아니에요.
1년 반 전에 집을 매매하려고 했다가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진상 임대인때문에 기회도 놓치고 결국 임대인만 바뀌고 1년 반을 더 살았어요.
그때는 1년반만 더 살고 매매할 생각이었는데 부동산이 엉망이니..
이번에 만기인데 이번에는 5% 만 인상한다 하더라도 2년 후 결국 시세에 맞추려면..(이 동네도 전세가 1억 5천이 올랐네요.ㅠㅠ)
그런데 이러 저러한 이유로 결국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경기도 외곽으로..ㅠ
이제 중학교 올라가는 아이도 있고 부러 강남으로도 가야할 이 상황에서 옮겨야하는 이 상황이 너무 우울합니다.ㅠ
옮겨야 하는 집도 오래돼서 올수리 해야하는데 인테리어 업체 알아보는 것도 신나지 않고 그러네요.
혹시 서울근교 경기도 인테리어 경험있으신 분 업체 소개 좀 해주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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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나는 기분이 드는 외곽으로의 이사
우울 조회수 : 3,162
작성일 : 2021-03-19 22:34:05
IP : 203.251.xxx.7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21.3.19 10:36 PM (122.35.xxx.41)매수하셨어요? 잘하셨어요. 기쁜맘으로 들어가야 일도 잘풀립니다. 새로운 동네에서 재미있게 사시면 되지요!
2. 잘하셨어요
'21.3.19 10:38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지금은 속상하셔도 1년 후엔 '그 때 잘 샀다' 하실거에요.
예쁘게 잘 고쳐서 들어가 살면 장땡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일 술술 잘 풀릴거에요3. 그
'21.3.19 10:40 PM (116.127.xxx.173)외곽 경기도
살아요
살만합니다ㅜㅜ;;;4. 경기외곽?
'21.3.19 10:47 PM (112.161.xxx.15)어딘지 모르겠지만...
강남으로 이사가야 할 판국이라니 원글님도 강남병이신가보네요? 그런거 내려놓고 현실에 적응하시면 행복해집니다. 경기 외곽 인테리어는 또 뭔가요?
강남 인테리어와 경기 외곽 인테리어는 다른가요?
집은 주인이 꾸미기 나름입니다!5. 아이가
'21.3.19 10:51 PM (124.54.xxx.37)있으면 이사가 더 힘들죠ㅠ 그기분어떤건지 알아요ㅠ 그래도 잘정착하시면 그때 잘했지 하실거에요 좋은 인테리어업체만나서 이쁜집 들어가시길 바랄께요
6. ㅇㅇ
'21.3.20 3:24 AM (119.70.xxx.143)문재인과 민주당놈들때문에 진정 헬조선됐어요
7. 윗님 애쓰네
'21.3.20 8:02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이런 글에 저런 답변은 뭔가요? 알바는 눈치도 없네요
원글님 경기도 너무 넓어서 지역을 말씀하시면 인테리어업체 소개가 더 쉬울 것 같아요. 너무 낙담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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