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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여성들, 호르몬제 먹어야 하나요? 말아야하나요?

.. 조회수 : 6,831
작성일 : 2021-03-19 20:54:46
잘 아시는 분들
이거 먹어야해요?말아야해요?
IP : 61.253.xxx.18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19 8:59 PM (121.133.xxx.125)

    저는 먹고 있어요. 20개월쯤 되었고

    워낙 유방결절은 있었는데.,.약 먹고 더 킈지거나 한건 아니에요.

    오늘 신경쓰여 유방외과도 들렸거든요.

    의사쌤말씀이 50대 이후엔 여성호르몬 아니어도 유방암이 생기기
    쉽다는거 같았어요. 호르몬제 먹은면 더 신경은 쓰이겠죠.

  • 2. 원글
    '21.3.19 9:00 PM (61.253.xxx.184)

    그러면 호르몬제
    병원에서 뭔 검사?하고
    처방?받아서 드시나요?

  • 3. ..
    '21.3.19 9:06 PM (211.224.xxx.157)

    호르몬은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어요. 독이 될수도 있어서 반드시 의사처방받아야 먹을 수 있습니다.

  • 4. 산부인과
    '21.3.19 9:07 PM (121.133.xxx.125)

    여성호르몬 수치 검사하고
    나이.자궁유무.폐경유무에 따라 단일 혹은 복합호르몬제 처방합니다.
    약값은 두달에 2 만원쯤으로 저렴하데.
    처음 검사비는 좀 비싸요. 처음엔 종합병원이라 수가가 비싼지 그건 잘 모르겠고..주기적으로 피검사로 당.고지혈증 수치. 골다공증 검사도 같이 하고요.

  • 5. 원글
    '21.3.19 9:07 PM (61.253.xxx.184)

    음...어쨋건 병원은 가봐야하는거군요.

  • 6.
    '21.3.19 9:10 PM (106.102.xxx.156)

    저는 폐경때 생리 들쑥날쑥하는 시기에 어느달에 생리를 너무 길게 했어요 그때 가슴통증도 심했어요 그래선지 꺼려져서 안먹어요

  • 7. 원글
    '21.3.19 9:11 PM (61.253.xxx.184)

    아........일단 여성호르몬 수치라는것도 있군요....
    이걸 검사하는 모양이네요...첨 알았어요 ㅋ

    이거 일반 건강검진에서는 안나오는거 같던데..
    하여간 감사합니다~

  • 8. 일반의약품
    '21.3.19 9:12 PM (121.133.xxx.125)

    훼로민큐는 일반의학품인데
    천연호르몬제이고 수치가 아주 낮데요. 만족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의사쌤 말로는 약수준은 아니라고 하고요.

    폐경임박이라도 여성호르몬 수치가 좀 많이 나오시는분들이 있나봐요. 전 거의 제로 수준이었거든요. 지금은 약먹고 갱년기 여성 평균 하이 수치쯤이에요. 65 정도요. 편차가 많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운동으로 충분히 극복한다는 분들이 계시나봐요. 저도 60 쯤 나오면 운동안해도 일상생활에 별 문제가 없거든요.ㅠ

  • 9. 산부인과
    '21.3.19 9:14 PM (121.133.xxx.125)

    산부인과에서 검사하고.여성호르몬이 몇 종류 되던데
    에스트라디올이라는게 제일 중요한가봐요. 보통 그 수치와
    콜레스테롤.혈당.골다공증 골밀도등 교차 체크 하고요.

  • 10. 요즘
    '21.3.19 9:18 PM (121.133.xxx.125)

    가슴이 뿌듯하고 팽만감에 누르면 아픈것도 같아
    유방외과도 갔어요. 유방외과쌤 말로는 유방암은 초음파로 결절 관찰하고 물혹인지..고체혹인지. 모양이 기형이고 구형이 아닐시 암일 혹으로 의심하는거고, 조직검사를 해야만 알 수 있대요.

    가슴이 아프다 이건 거의 호르몬 변화로 인한 섬유실 변화때문이라도 사진도 보여 주시더군요. 배란.생리 때도 그럴수 있는거라고
    통증은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정기적으로 초음파는 하는게 좋다고 들었어요.

  • 11. 그래도
    '21.3.19 9:21 PM (223.39.xxx.142)

    안 먹는 쪽이 훨씬 많을걸요?
    저도 53갱년기 한창이고 컨디션 바닥이지만
    걍 견딥니다. 걷기라도 꾸준히 하고
    체력 달리면 공진단도 먹고 비타민 보조제 종류 바꿔가며
    꾸준히 먹어요.

  • 12. 원글
    '21.3.19 9:21 PM (61.253.xxx.184)

    아하..
    이게 산부인과로 가는거군요.
    산부인과에서 여성호르몬 수치 확인...흠.....

    주변에서 호르몬제 괜히 안먹어서 아프고고생했다. 지금은 너무 늦었다. 후회한다는 소리를
    최근 막 듣게돼서요...급 궁금증이 생겨서리...

  • 13. yesyes
    '21.3.19 9:27 PM (49.174.xxx.171)

    생으로 늙고 감정조절안되고 하는게 싫어서 먹고 있어요, 정기 검진하고요

  • 14. ..
    '21.3.19 9:28 PM (222.237.xxx.88)

    저도 여성호르몬을 먹고 있는데요.
    저희 엄마가 폐경즈음에 몸이 너무 아파
    거의 자리보전하고 누울 정도였는데
    호르몬 치료를 받으면서는 그 증상이 없어져서
    유방암 걱정만 없다면 호르몬치료를 받아보라는 쪽이었어요.
    저는 폐경되며 전신이 아픈것도 있지만 불면증에
    등에 불을 끼얹는 듯이 더운거,강정기복이 심해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무엇보다도 저는 평생을 저체중이라
    폐경기 골감소증,골다공증이 무서워서라도 호르몬치료를
    못끊겠네요. 유방암은 친가,외가 6촌을 거쳐서
    유방암 가족력이 없어서 유방암 부담은 덜해요.
    정기검진은 받고 있어요.

  • 15. 물론
    '21.3.19 9:29 PM (121.133.xxx.125)

    호르몬을 복용하지 않는 비율이 훨씬 많고요.
    처음에 열감.불안감이지
    위험한건 골다골증으로 인한 고간절.심혈관질환.치매라고 해요.
    너무 늦게 70대쯤가면 약을 권하기는 어려운듯 싶었어요.

    저도 유방결절이 있는데
    유방암은 여성사망 7대 질병에도 해당이 안된다고
    검사해 치료할 수 있다고 해서 약을 먹어요.

    집안 내력 고모. 할머니 모두 심혈관질환.고관절. 치매로 고생하셨건요.ㅠ

  • 16. 원글
    '21.3.19 9:29 PM (61.253.xxx.184)

    그러게요.
    저는 아직 폐경전이라,,,,아픈곳은 없는데
    어떤 사람은...폐경되고 너무 아파서...고생했는데

    세상에
    호르몬제 먹고 싹 나았대요...

    그게 그정도인가요?
    여성호르몬이 도대체 뭐길래....

  • 17. 진짜 우수운건
    '21.3.19 9:38 PM (121.133.xxx.125)

    하루종일 무기력하게 자고
    차운전하고 한두시간 백화점 장만 봐도
    짐 안들고 포터 서비스 받아도..낭들 등산한거 처럼 피곤했어요.
    여성 홀몬 제로 부근

    여성홀몬 60 언저리ㅡ 집안일 식사준비 간단한 외출 운동하고 잠 잘자는 정도에요.

    그런데 약을 중간에 바꾸고 25 쯤으로 곤두박딜친적 몇 개월 있었는데..다시 집안일이 좀 버겁더군요.

    갱년기여성 호르몬 수치는 10-60 정도래요.

    그러니 편차가 심하고.
    조금의 호르몬에도 차이가 많더라고요.

    우울증유발하는 세로토닌이나 갑상선 호르몬은 어떤지 모르지만
    인슐린만 해도 ..

    호르몬의 노예 같아요.

  • 18. ///
    '21.3.19 10:05 PM (59.6.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몸이 으스러지고 너무 삶의 질이 떨어졌지만

    그냥 섭식과 비타민 D, MSN emd 보조제로 좀 나아졌어요.

  • 19. ...
    '21.3.19 10:13 PM (220.95.xxx.163)

    호르몬이 이렇게 우리몸을 지배하는지
    겪어보니 실감났어요
    참다참다 작년여름부터 먹는데
    정말 잘한결정이었어요

  • 20.
    '21.3.19 11:51 PM (180.69.xxx.140)

    개인병원가도되나요? 아님 2차병원정도가야하나요? 저도 필요한거같아서

  • 21. ㅁㅁ
    '21.3.20 7:13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완경이란게 과정이지 질병이란 생각을 안해서
    약을 먹을 생각을 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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