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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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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의 도전!

내동생 조회수 : 4,800
작성일 : 2021-03-19 14:30:05

제동생 부부가 시장통에서 20년 넘게 식당을 해요

나름 맛집이긴 한데 계절음식이라 그런지

날이 선선해지기시작 하면 거의 놀다시피 해요

거기다가 주차장도 없어요

방금 동생 신랑한테ㅔ 전화가 왔는데

동생이 식당을 접고 무슨 화장품 사업을 하겠다 한다고

고집이 대단 하다면서 좀 말려 달라고 하네요

동생남편은 좀 느리지만 소심한편이고 꼼꼼한편인데

지금 하는 식당에서 자리를 옮겨 좀더 넓은곳에서 하자 하면

이해가 가고 같이 하겠는데 나이도 있는데 전혀 생소한 화장품사업을 한다하니

당황스럽고 겁나나 봅니다

제생각도 동생남편이랑 같은 생각이예요

동생이랑 자세한 이야기는 안해봤지만 화장품 사업이라는게

다단계일 확률이 높고 같이 하겠다는 사람들도 sns에서 만난사람들이예요

저도 한때 블러그를 해봤는데 거기 사람들과 자주 어울려고 여행도 다니면서

거의 친형제처럼 오랜 친구처럼 지내왔는데 어느사이이 흐지부지..

원수진것도 아닌데 지금은 연락조차 안되는분들이 허다해요

그런데 그사람들을 믿고 같이 사업을 한다는게 영 못미덥고

또 그나이에 하던일 포기하고 전혀 다른일에 도전 하겠다는거에 응원이 안돼요

이 동생을 어떻게 말려야 할까요

도와 주세요...



IP : 222.117.xxx.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이에
    '21.3.19 2:33 PM (112.169.xxx.189)

    너무 무모하네요
    게다가 에쎈에스 지인들.....
    저도 동생분과 같은 나이고
    자영업자인데
    부디 말리시길요
    요즘 누가 오프라인에서 화장품을
    얼마나 산다고...

  • 2.
    '21.3.19 2:35 PM (121.132.xxx.60) - 삭제된댓글

    다단계에 넘어 가면 말린다고 될일은 아닌 것 같네요
    다만 동생분이 부부사이가 좋다는 전제하에
    제부한테 이혼을 불사하겠다 으름장을 놓는 방법?

  • 3. ..
    '21.3.19 2:38 PM (223.38.xxx.78)

    다단계에 빠지신듯~~
    그게 화장품 대리점 처럼 차려서~~

  • 4. ㅁㅁ
    '21.3.19 2:41 PM (121.152.xxx.127)

    다단계인데...강력한 패 던지셔야 할듯...이혼...

  • 5. 그거
    '21.3.19 2:44 PM (58.148.xxx.18)

    다단계잖아요 뭔 스킨 어쩌고

  • 6. ㅡㅡㅡㅡ
    '21.3.19 3:0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말려야겠는데요.

  • 7. ...
    '21.3.19 3:09 PM (112.220.xxx.98)

    제부를 제부라 부르지도 못하고........

  • 8. 요즘엔
    '21.3.19 3:12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화장품이 온라인으로 판매가 많이 되는데 가격이 매장보다 훨씬 싸서 매장에서 안사고
    온라인으로 많이 삽니다.
    매장을 가지고 하는 화장품 판매 말고 인터넷 판매를 하라고 하세요
    기본 비용도 많이 안들 거예요

  • 9. 어쩌겠어요 ?
    '21.3.19 3:52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천천히 돌아가는 불편한 길은 싫고
    지름길로 빨리 가겠다는데 ..

    조만간 이혼소리 나오겠네요.

  • 10. 계절음식
    '21.3.19 4:06 PM (221.149.xxx.179)

    뭔가요? 비수기에만 뭔가 더 추가해 하시는게
    나아보이네요. 다단계는 비추예요.

  • 11. 오프라인 망
    '21.3.19 5:39 PM (116.41.xxx.141)

    오늘 뉴스에 화장품도 이젠 온라인으로 판도 넘어샀다 나오던데..
    게다 다단계 쪽이면 나중에 온 집에 물건 박아두는 수순가죠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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