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면서 아이유 찾네요.

남의편 조회수 : 4,873
작성일 : 2021-03-19 01:33:26
남편이 11시가 넘도록 전화도 안받고 안오길래 또 술먹고 차에서 잠든게 뻔해서
지하주차장을 구석구석 뒤지고 있는데 남편한테 데리러 오라고 전화가 왔어요 혀꼬부라진 소리로
저희집은 후문쪽인데 아파트정문에다 대리기사님이 버리고 갔나봐요.
겨우겨우 데리고 집에 와서 남편 씻는 동안 잠자리 봐주고(술먹고 오면 따로 자요)
꿀물 타줬는데 취해서 인사불성인 사람이 아이유노래 틀어달라고;;;;
다 소용없네요ㅠㅠ 밤새 차에서 자게 냅둘걸...
저희집은 아들 둘까지 남자 셋이서 아이유 좋아죽어요.
IP : 182.219.xxx.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ㅋ
    '21.3.19 1:36 AM (110.15.xxx.60) - 삭제된댓글

    미치겠다ㅋㅋㅋㅋ원글님은 속터지시겠지만 저는 이글이 귀여워요.

  • 2. ...
    '21.3.19 1:40 AM (118.37.xxx.38)

    등짝 스매싱을 권유드립니다.

  • 3. ㅇㅇ
    '21.3.19 1:41 AM (5.149.xxx.57)

    이건 웃기네요 ㅋㅋㅋ

  • 4. 그러게요.
    '21.3.19 1:43 AM (182.219.xxx.35)

    등짝스매싱이라도 날릴걸...담번엔 꼭 그래야 겠어요.
    남편과 아들들 뜨신밥 해주고 뒷바라지 해줘도 소용없네요.

  • 5. ㅈㄷㄳㅂ
    '21.3.19 1:53 AM (58.230.xxx.177)

    잔소리 좀 해주셔야겠네요.술은 멀리좀해봐

  • 6. 구석
    '21.3.19 4:37 AM (106.102.xxx.112)

    지하 구석구석 여기부터 너무 웃겨요 미쳐 ㅋㅋㅋ

  • 7. ...
    '21.3.19 5:25 AM (108.41.xxx.160) - 삭제된댓글

    나는 아이유 같은 얼굴이 제일 싫어서... 하나도 안 웃겨요

  • 8. ...
    '21.3.19 5:27 AM (108.41.xxx.160)

    나는 아이유 같은 얼굴 싫어해서... 하나도 안 웃기네요

  • 9. 아이유 좋은 줄
    '21.3.19 5:46 AM (172.107.xxx.164) - 삭제된댓글

    모르겠어요. 나의 아저씨에서 처음 봤는데 그냥 평범.
    그런데 아이유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 10. ...
    '21.3.19 7:10 AM (175.117.xxx.251)

    그렇게 차에서 자는거 습관되다 차에서 죽은사람 알아요. 아무리 싸우고 미워도 차에서 자게하진 마세요.

  • 11. ㅎㅎㅎ
    '21.3.19 7:56 AM (27.177.xxx.21)

    대리기사가 버리고 깄대...ㅋㅋㅋ

  • 12. MandY
    '21.3.19 8:32 AM (59.12.xxx.9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속터지는 가운데 유머가 느껴집니다 남편분 복받으셨네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5856 원룸 참기 힘든 옆집 소음 6 소음 2021/03/19 3,372
1175855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너무 재밌어요 6 ㅇㅇㅇ 2021/03/19 1,286
1175854 20세아들 국민연금 가입 16 문의드려요 2021/03/19 3,527
1175853 친정아빠가 끝없는 늪같아요 13 2021/03/19 7,628
1175852 셀프페인팅 성공하신분 도와주세요~~♡ 8 현관문 방문.. 2021/03/19 1,057
1175851 성추행 조작하고 성인지 감수성 부동산 투기하고 재혼가정 감수성 .... 2021/03/19 702
1175850 요즘 오렌지 먼데 이렇게 맛있나요? 23 누리심쿵 2021/03/19 5,762
1175849 11세딸 연금 6만원 65세 개시? 5 열매사랑 2021/03/19 2,401
1175848 지하철의 귀여운 두 할머니 15 .... 2021/03/19 6,963
1175847 주식) 물타기는 쉬운데 불타기(?)는 어렵네요 5 주식입문 2021/03/19 2,809
1175846 송중기 하면 중국 비빔밥 너무 실망 34 outtt 2021/03/19 4,160
1175845 친정엄마 가끔 짜증나요. 4 ddd 2021/03/19 3,096
1175844 고소당했어요. -- 세번째 이야기 26 아구구 2021/03/19 8,609
1175843 코로나음성 3 매미 2021/03/19 1,131
1175842 지금 고3인데 2 노트북 2021/03/19 1,268
1175841 오세훈, 안철수에게 "대체 뭘 받겠다는 거냐".. 30 ... 2021/03/19 3,057
1175840 어제 반응 좋으면 옷 입기 2탄으로 써주신다는 글 2탄 올라왔나.. 1 ㅇㅇ 2021/03/19 2,771
1175839 집안 일 싫으신분들.. 12 싫다 2021/03/19 4,903
1175838 옛날에 이경규씨가 하던 몰래카매라 프로요 13 갑자기 2021/03/19 2,896
1175837 [LH 여론조사] 국민 과반 "LH 사태, 과거 정부부.. 23 ㅇㅇㅇ 2021/03/19 2,668
1175836 초3남아..자전거타기 안가르쳤는데 괜찮죠?? 12 .. 2021/03/19 2,006
1175835 저의 불편하기 살기 1 입니다. 31 ㅇㅇ 2021/03/19 7,269
1175834 56세의 도전! 7 내동생 2021/03/19 4,807
1175833 박영선, 서울 시민 모두에 10만원 재난위로금 지급 43 ㅇㅇ 2021/03/19 2,367
1175832 직장 동료 9 직장에서 2021/03/19 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