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지 근육인지는 모르겠지만요. 30대중반 평소 안보이는 군살은 있어도 여리여리해보이는 몸매구요. 근육은 거의 없는;;; 골반이 커서 살이 옆으로 퍼져서인지 옆에서 보면 플랫한 몸이에요. 키도 167이고 전혀 살찐거랑 거리 먼 삶이었는데 1년전까지 필라테스를 2년 달아서 했어요. 하면서 느낀건데 덩치가 자꾸 커지더라구요. 전반적으로 체격이 커지고 엉덩이가 커지고 다리굵어지니까 키도 큰데 거대해보이는 느낌이었어요. 강사쌤들은 다 여리여리하던데 말이에요ㅜ 즐겨입던 원피스 핏도 이상해지고. 마침 코로나때문에 1년 쉬었는데 다시 마른 몸으로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평소 먹는 양이 워낙 적은 편이라 뭘 더 많이 먹은것도 아니었거든요.
그렇게 쉬다가 요사이 다시 필라테스 등록해서 다녀요. 살쪄서가 아니라 실내생활 많이하고 앉아있으니 자세가 자꾸 굽어서요.
그런데 또 몸이 커지는게 느껴지네요. 없던 배도 막 빵빵해질려고 하고. 앞뒤로 납작한 몸이 부푸는 느낌.. 왜 그럴까요;;;
운동하면 살찌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
.. 조회수 : 3,299
작성일 : 2021-03-18 22:31:17
IP : 106.101.xxx.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21.3.18 10:49 PM (210.99.xxx.244)운동하고 잘먹음 더 찌더라구요
2. 근육이
'21.3.18 11:01 PM (39.125.xxx.27)먼저 생긴다던데요
저도 배가 더 나와서 못 견디고 실패 두번이나3. ..
'21.3.18 11:15 PM (106.101.xxx.13)아.. 근육이 먼저 생기고 군살이 빠지나봐요?
4. 음
'21.3.19 1:53 PM (59.15.xxx.173)초기에 대근육 위주로 혈류량이 몰리면 일시적 붓기 현상도 있고 먹는 거 조절 안하면서 운동만 하시면
부피가 커지는 것처럼 느껴지는 겆 맞습니다.
대신 꾸준히 하시면 지방 감소하면서 부피도 줄어요.
대신 더 먹음 안 되고 식이 조절 못하시면 운동양 증가시키고 먹는 양은 그냥 유지만 하셔도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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