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0살 아들이 자신은 원래 고양이라고...

아동심리 조회수 : 3,721
작성일 : 2021-03-18 17:37:26
자꾸 고양이 소리를 내면서 자기는 원래 고양이고 인간의 모습을 할 뿐이라고...

표면을 벗어 고양이로 돌아가고 싶은데, 인간의 옷을 벗을 수가 없다...

계속 이러는데.... 자폐가 있긴 해요. 그냥 아이들 하는 놀이이려니 하고 넘어가야 하는지,

아니면 부모로서 내가 무엇인가 해줘야 하는지, 어떤식으로 지도를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IP : 90.211.xxx.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나이때
    '21.3.18 5:39 PM (49.1.xxx.95) - 삭제된댓글

    상상과 현실을 구분 못하기도 한다던데 일시적인 현상 아닐까요? 설마 미취학이겠죠?

  • 2. ㅁㅁㅁ
    '21.3.18 5:42 PM (121.152.xxx.127)

    자폐가 있긴 해요 라는말 없으면 그냥 열살 남자애들 장난인가 했는데, 진단받은 병명이 명확히 있으면 의사랑 상담해보세요. 여기 선무당만 기득한곳이라서요

  • 3. ㅇㅇ
    '21.3.18 5:44 PM (211.36.xxx.164)

    자폐가 문제지 고양이 어쩌고는 핵심이 아니지 않나요?

  • 4. ㅇㅇ
    '21.3.18 5:44 PM (61.74.xxx.243)

    저같으면 고양이 사료 주면서 먹어볼래? 물어볼꺼 같아요..

    저희 애들이 강아지가 사료를 너무 맛있게 먹으니깐 사료 맛있겠다고 먹어보고 싶다고 자꾸 그러길래
    먹어보라고 했거든요?(제가 개사료 한번 먹어봤는데 진짜 맛이 이상했기에 애들도 직접 먹어보면 다신 개사료 먹어보고 싶단소리 안할꺼 같길래요) 그랬떠니 한번 씹더니 웩하고 다 뱉어내고 다신 사료 맛있겠단 소리 안하던데..

    근데 아이가 설마 고양이 사료 맛있다고 할일은 없겠쬬?;;

  • 5. ...
    '21.3.18 5:48 PM (211.226.xxx.247)

    저희 아이는 자폐는 아니고 염색체이상인데 8살때 개라고 하면서 개흉내내고 다녔어요. 개띠라 그런가 했는데..
    얼마전에 어디서 봤는데 늑대가 윌리엄스증후군이라는 염색체 이상걸리면 개가 된데요. 근데 저희애가 윌리엄스증후군이거든요. ㅎㅎ 신기했어요

  • 6. ...
    '21.3.18 5:54 PM (211.226.xxx.247)

    근데 자폐애들 대부분 그렇게 뭐하나에 꽂혀지내긴 해요

  • 7. ....
    '21.3.18 6:01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자폐라는 말이 없으면 창의력 상상력 뛰어난 독특한 아이라고 했을텐데요.
    저한테는 나쁘게 보이지는 않네요
    판타지 소설로도 발전할수 있구요 상상해보는거만으로도 아이한테

  • 8. 원글
    '21.3.18 6:08 PM (90.211.xxx.27)

    아 그러니까, 그냥 정상아이라고 생각하면 문제 없는 건데, 내가 자꾸 자폐성향이 있어서 문제 있게 보는 것일 수도 있네요.
    그쪽으로 상상력이 생기면 좋긴 하겠네요.
    자꾸 나쁜쪽으로 생각하지 않고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쪽으로 생각해 볼께요.

    답변 감사합니다.

  • 9. 고양이 소리
    '21.3.18 6:52 P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통역을 부탁한다고 해보세요.
    장난인지 진심인지 알 수 있겠지요.

  • 10. 자폐
    '21.3.18 7:24 PM (211.36.xxx.155)

    ADHD들이 상상력, 창의력이 뛰어난 경향이 있죠
    그런 점이 친구들을 재미있게 해줘요

  • 11. ...
    '21.3.18 9:54 PM (58.122.xxx.168)

    저도 전생에 고양이가 아니었을까 자주 생각해요 ㅎㅎ
    아드님과 다른 점은 남에게 얘기 안한다는 것?
    구내염 잘 걸리고 걸렸다하면 중병 수준이라 너무 아프고
    생선가시 잘 발라먹고 소리도 안내고 걷고
    개보다 고양이를 훨씬 더 좋아하고
    비슷한 점이 있어서요 ㅎ
    또 그러면 어떤 고양이인지 그려서 보여달라고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175 아파트10시부터 12시 넘어서까지 과외하는집 29 너로 2021/04/11 4,872
1185174 ‘시민이 언론사에 직접 후원’ 미디어바우처 파격 제안 8 ... 2021/04/11 1,057
1185173 천주교 냉담자가 다시 신앙생활 하려고 합니다 5 성당 2021/04/11 3,419
1185172 이재명이 도지사 그만둔다는 소문이 있어요. 24 예언자 2021/04/11 19,630
1185171 언론개혁할까봐 알밥들 난리났네 8 ㅇㅇㅇ 2021/04/11 1,323
1185170 신문보조금 없애야 할듯 3 ㅇㅇㅇ 2021/04/11 1,305
1185169 민주주의는 누가 지켜주는거 아닙니다. 2 ... 2021/04/11 635
1185168 지정 생존자 이제야 봤어요! 2 왜 이제야 2021/04/11 1,552
1185167 성당 자모회분 계세요 6 ㄱㅂㄴ 2021/04/11 1,801
1185166 아이 방치도 강력하게 처벌해야합니다 5 .. 2021/04/11 1,745
1185165 상급진주는 착용시 알아볼수있나요? 8 질문 2021/04/11 2,164
1185164 씽크대배수관이 왜 뚫렸을까요? 5 신기하네요 2021/04/11 2,886
1185163 부모로부터 정신적 경제적으로 독립한 미혼 자녀들 11 2021/04/11 4,407
1185162 외국 살면서 느끼는 한국의 국가지위 변화 152 궁금 2021/04/11 20,974
1185161 대선에서 윤석열하고 이재명이 붙으면 볼만하겠네요 7 우ㅜㅜㅜㅜㅜ.. 2021/04/11 1,590
1185160 오세훈 박형준도 찍는데 이재명 못찍을 이유가 없네요. 56 ??? 2021/04/11 2,861
1185159 대선 패배하면 벌어지는 일 9 퍼옴 2021/04/11 3,080
1185158 남편의 거짓말 15 양치기 2021/04/11 6,659
1185157 (도움절실) 마트에서 파는 어묵의 레전드는 뭘까요? 15 밥반찬 2021/04/11 5,204
1185156 지역별 순대 양념장 ㅎㅎ 15 ... 2021/04/11 2,842
1185155 괴물 질문요. 5 궁금 2021/04/11 2,168
1185154 교사출신 과외샘이 수업만 하고 피드백없이 가시는데요.. 25 ㅇㅇ 2021/04/11 6,862
1185153 300년 뒤에는 5 돌고돌아 2021/04/11 2,402
1185152 남편 이런 심리뭘까요ㅡㅡ도저히 모르겠고 너무 화나요 40 가을 2021/04/11 11,441
1185151 산좋고 물좋고 정자좋은 서울아파트 46 야무지게 2021/04/11 7,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