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318070314467
김태년 당대표 권한대행은 “부산시장은 부산의 자긍심과 미래를 책임질 후보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불법 사찰 의혹을 비롯한 각종 의혹 백화점으로 지탄받는 박 후보는 부산 발전에 짐이 될 뿐”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국정원 사찰 문건에는 홍보기획관 요청사항이라는 문구가 선명히 찍혀 있다. 명백한 증거 앞에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박 후보 태도는 MB 아바타를 보는 듯하다”며 “교묘한 사익추구와 거짓말을 일삼는 MB 아바타 시장 출마는 그 자체로 부산 지옥”이라고 맹공했다.
김 원내대표는 엘시티 특검 도입도 주장했다. 그는 “엘시티 특혜 분양 리스트에 100여명의 부산 유력인사 진정서가 접수됐다”며 “엘시티 특혜분양 관계자를 낱낱이 밝혀 일벌백계 해야 한다. 엘시티 특검 도입을 야당에 제안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상임 선대위원장은 박 후보를 겨냥, “부동산을 포함한 각종 비리에 연루된 의혹이 있는 지도자를 뽑게 된다면 그 조직은 결코 투명한 공직사회가 될 수 없다”며 “야당 후보는 여러 의혹에 휩싸여 있고, 본인의 해명은 불투명하고 불충분하다”고 지적했다.
부산시당위원장인 박재호 의원은 “의도치 않게 시세차익이 생긴 집에 살 수도 있지만 그 집이 엘시티일 수는 없다”며 “엘시티는 부산의 지난 30년간 토건 부패 세력의 상징물”이라고 맹비난했다.
김영춘 부산시장 후보도 직접 나서 “박 후보가 해운대 엘시티에 산다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다. 충격을 받았다”며 “엘시티가 어떤 건물이냐. 해운대 백사장을 망가뜨린 환경 파괴의 주범”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동근 최고위원은 “보통 출마하려면 문제 되는 부동산은 처분하는 게 상식”이라며 “일찍이 부산시장 출마를 준비한 박 후보의 최소한의 공인 의식조차 없는 비상식적 무모함에 기가 찰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선대위 회의에 이어 엘시티 현장을 찾은 지도부는 이곳에서 ‘공직자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한 기자회견’도 가졌다.
딸 입시 의혹에 '엘시티 의혹'까지..與, 박형준 맹공 "MB아바타, 교묘한 사익추구와 거짓말"
... 조회수 : 814
작성일 : 2021-03-18 13:57:24
IP : 180.65.xxx.5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3.18 2:25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저사람 진짜 나쁜사람이에요....로 선거를 치르려하다니, 민심을 진짜 모르는구나...
며칠 뒤 저 멤버 그대로 엎드려 절하며 한번만 기회를 주십쇼...한다에 오백원 겁니다....2. ᆢ
'21.3.18 2:34 PM (218.55.xxx.217)저래놓고 방송나와서는 젊잖은척 훈수질이나하고
대놓고 나쁜짓하는 인간들보다 더 극혐3. ㅇㅇ
'21.3.18 2:38 PM (110.11.xxx.242)진짜 이딴 인간을 미는 인강들이나
표주겠다는 인간들이나4. ㅇㅇ
'21.3.18 2:39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박형준은 당선되도 비리가 넘 많아서 재선거 해야할텐데
부산시장 임기 1년 남은거 하는걸텐데 조사받다가 끝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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