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 보도 이후에 바로 연달아 혐한을 노골적으로 드러낸 보도가 또 시작되는군요. 오늘도 여전히...
일본에서는 테레비만 틀면 혐한, 한국 비하가 하루도 쉬지않고 나옵니다..!!!
아사히 신문이 일본의 라인 (Line) 이용자의 사진, 동영상 등을 한국에서 보관하고 있다고 보도.
지금 방송에서는 일본 패널들이 라인은 한국제품이고 한국에서는 개인정보 관리가 엉성해서
일본인들의 개인 정보가 어떻게 이용될지 모른다고 중국을 덧붙여 한국 폄하는 연달아 하는군요.
일본인 시청자들의 반응도 너무 무섭다는 둥, 일본인이 관리한다면 안심하겠지만
한국이 하고 있는게 너무 걱정이다, 일본인의 정보는 일본인이 관리해야 한다라며
한국인 못믿는다, 한국은 개인정보가 멋대로 악용된다는 둥 혐한 방송이 계속되는군요.
올림픽 정보관리도 라인으로 하고 있다며 정보가 다 (한국으로) 유출된게 아닌가 걱정이다.
라인은 한국꺼라는 걸 이 기회에 다들 알아야 한다면서 혐한 발언만 하는 일본인 패널이 부채질하네요.
아래 올림픽 개폐회식 연출자가 그룹 라인에서 발언한 내용이 유출된 것도
라인의 정보가 한국에서 관리한다는 식의 연관 이미지를 노린듯 합니다. 일본이 언제나 그러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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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올림픽 개.폐회식 연출 총괄을 담당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일본 여성 연예인 와타나베 나오미를 돼지로 분장시켜 출연할려고 한것이 드러났다.
일본어 발음으로 오림피쿠 - 피쿠 (돼지) 로 이미지 연출을 할려고 한 모양인데
그룹라인 회의중에 이런 발언을 한것이 수면위로 드러나 대회 조직위원회 회장이
IOC 간부와 긴급회의를 열고 대응책을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렸다.
오늘 오후 12시에 기자회견 한다고 합니다.
참....일본 레벨이...--;;
(와타나베 나오미에게 돼지를 분장시켜 올림픽, 여성 모욕 소동으로 도쿄 올림픽은 또다시 혼란,
개폐회식을 총괄하는 사사키 씨는 퇴임에.....)
渡辺直美にブタの仮装をさせ「オリンピッグ」 女性侮辱騒動で東京五輪また大混乱、式典統括する佐々木氏は退任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