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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미 친모요.. 더 큰 거짓말 가능성이라는데

ㅇㅇ 조회수 : 25,371
작성일 : 2021-03-18 09:33:53
읽어보면 그럴듯 해요.

전문가들은 제한된 정보 탓에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명백한 증거인 DNA검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석씨가 출산 사실 자체를 부인하는 배경에 더 큰 범죄를 숨기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구미 3세 친모, 왜 출산 부인하나.."더 큰 거짓말이 있다"
실종된 아이 생사에 따라 석씨 추가 범죄 여부 갈릴수도
바꿔치기 한 아이 사망했을 경우 '살인죄' 적용될지 관건
더 큰 비밀이나 또다른 범죄 숨기기 위한 거짓말일 가능성

 
IP : 5.149.xxx.5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8 9:35 AM (122.36.xxx.47)

    혹시 딸에게 난자를 제공해서, 출산은 딸이 한 경우라면요?

  • 2. ㅇㅇ
    '21.3.18 9:36 AM (211.36.xxx.164)

    더 큰 범죄라는게 도대체 뭐죠?감도 안 오는데요?

  • 3. 그런듯
    '21.3.18 9:36 AM (110.70.xxx.234)

    출산 사실을 인정하면 거기에 엮인 진짜 손녀의 실종까지 밝혀질까봐 우기는 듯

  • 4. 윗님아
    '21.3.18 9:36 AM (112.154.xxx.39)

    난자제공해 시험관 수술했음 병원기록이 있겠죠? 경찰에서 병원기록 안찾아 봤겠어요?

  • 5. ,,
    '21.3.18 9:37 AM (68.1.xxx.181)

    난자공여는 비용 많이 들지 않나요? 가내수공업도 아니고. 의료법 위반으로 기록이 다 남겨야 할 텐데요.

  • 6. 00
    '21.3.18 9:38 AM (211.196.xxx.185)

    대리모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 7. 첫댓글님
    '21.3.18 9:38 AM (119.149.xxx.167)

    저랑 같은 생각하셨네요.
    그렇다면 아빠는 누굴까요?
    전 거기서 막히더라구요.

  • 8. 실종아이
    '21.3.18 9:38 AM (112.154.xxx.39)

    딸이 낳은 실종아이의 행방
    그아이의 존재를 숨겨야 하는 이유
    이미 죽였기 때문에 지금은
    시체유기죄인데 그게 밝혀지면 살인죄가 되기 때문에 숨기고 있는거겠죠

  • 9. ...
    '21.3.18 9:38 AM (1.214.xxx.162)

    우리나라에서 난자공여가 되나요? 법적으로?

  • 10. ....
    '21.3.18 9:39 AM (110.70.xxx.234)

    두 아이의 개월차가 꽤 난다고 봤어요

  • 11. ㅇㅇ
    '21.3.18 9:40 AM (1.231.xxx.171)

    난자 공여 확률은 0이라고 봐요. 딸한테 정도 없이 사는 엄마이고 손녀의 존재를 확인도 하지 않는 사람이 잘도 난자 공여를 하겠네요. 게다가 스물두살이에요. 아직 어린 딸에게 누가 난자를 공여하겠어요. 게다가 그 비용도 엄청난데 사는 것도 넉넉잖아 보이더구만요.

  • 12. ..
    '21.3.18 9:42 AM (175.223.xxx.187)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에게 난자 제공을 왜 하나요?

  • 13. ..
    '21.3.18 9:43 AM (175.223.xxx.187)

    미성년자에게 난자 제공을 왜 하나요?
    그리고 딸이 임신 막달쯤 임신 사실 말했대요
    그부모는 살찐줄 알았다는데요?

  • 14. ㅋㅋ
    '21.3.18 9:4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난자 제공이 집에서 마주보고 할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내 계란 줄테니 니가 품어서 새끼 만들어봐 하는 거 아니잖아요

  • 15. ㅇㅇ
    '21.3.18 9:44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딸이낳은 손주생사여부가 열쇠입니다
    저는 그딸도 뭔가숨기고 있다고 봅니다

  • 16. ㅋㅋ
    '21.3.18 9:45 AM (175.211.xxx.81)

    난자를 공여해서 아이를 가질 정도면 저렇게 죽게 만들까요
    상상이 코미디네요

  • 17. ㅇㅇ
    '21.3.18 9:45 AM (118.235.xxx.165)

    아마 방송에 보여줬던 아이는 딸의 친딸 즉 손녀가 맞을듯합니다
    아마 자기딸은 내연남에게 맡기고 키워욌는데 딸이 엄마에게 재혼하면서 딸을 맡기고 갔을것같아요
    그와중에 내연남의 폭해이나 불화로 자기딸이 슘지자 손녀딸은 입양이나 다른곳으로 빼돌리뒤 죽은 자기딸을 가져다 놓은듯해요
    만약 이게 맞는다면


    보통 죽은아이는 유기하혀는경우가 많은데 왜 거기에 가져다 놓았을까 하는점도 의문이긴 합니다

  • 18. ..
    '21.3.18 9:46 AM (116.39.xxx.162)

    어린애한테 난자제공을 왜 합니까?
    그건 아닌 듯.

  • 19. ....
    '21.3.18 9:47 AM (106.102.xxx.99) - 삭제된댓글

    장기매매용 직업 출산?

  • 20. ..
    '21.3.18 9:48 AM (124.5.xxx.10) - 삭제된댓글

    난자 제공 ㅋㅋ 미치겠다
    귀찮아서 같은 건물 가지도 않은여자가 퍽이나했겠네요.
    머리가 저렇게 안돌아가나.

  • 21. ..
    '21.3.18 9:50 AM (125.180.xxx.90)

    행방불명인 아이에 대한거지 무슨 난자를 ㅋㅋ
    더 큰거라면 살인밖에 없잖아여

  • 22.
    '21.3.18 9:50 AM (61.80.xxx.232)

    끔찍하네요

  • 23. 저 윗님
    '21.3.18 9:51 AM (210.205.xxx.7) - 삭제된댓글

    유전자 검사에서 구미여자가 친모라고 나왔어요.
    뉴스도 안보시는지

  • 24. 난자라니
    '21.3.18 10:02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재벌 첩도 아니고
    없는 집에서 무슨 난자까지 공여해서 어린 여자한테 애를 낳게해요
    어린여자가 난자가 없는 것도 아닐테고

  • 25. ㅇㅇ
    '21.3.18 10:03 AM (49.142.xxx.14)

    딸에게 난자제공 ㅎㅎㅎㅎ
    딸이 꼭 아이를 낳아야 할 재벌집 며느리도 아니고 ㅋㅋㅋㅋ
    사고쳐서 애낳고 하는 상황인가본데 뭔 난자 제공..

  • 26. ㅁㅁ
    '21.3.18 10:05 AM (180.230.xxx.96)

    셜록홈즈가 되어 가는듯 다들..
    정말 세상 별일이 다 있네요
    유전자검사까지 나왔는데도 아니라고 우기는거 보면..

  • 27. 그게
    '21.3.18 10:06 AM (180.70.xxx.42)

    Dna내밀어도 손녀라 우기는건 그 여자입장에서 그 아이가 꼭 손녀야만해야한다는거죠 즉 진짜 손녀는 죽었거나 유기했거나

  • 28. castile
    '21.3.18 10:11 AM (115.136.xxx.197)

    대리모 가능은 없을까요?
    난자제공보단 대리모를 했을수도 있단 생각이들어요. 딸은 그 어린나이에 유산을 두번씩이나하고 또 아이를 가지고 너무 아이갖는거에 집착하는것 같기도하구요.석씨인 할머니도 그런게 아니었나싶기도 하고.여튼 아기공장(?)같은 느낌이 들어요.석씨남편도 그렇구요.

  • 29. ㅁㅁ
    '21.3.18 10:21 AM (180.230.xxx.96)

    윗님말대로 대리모이면 아빠가누굴까요?
    주변 남자들 다 아니라는데
    심지어 택배직원까지 검사한다던데 ..
    딸 전남편은 아니라잖아요

  • 30. 저는
    '21.3.18 11:10 AM (121.162.xxx.174)

    살인쪽이 유일한 설명 같군요

    난자 공여
    가능성 전혀 없어보입니다
    딸 나이로 보아 그렇게까지 아이가 급했을 거 같지 않고 의료 기록이 있겠죠
    불법적인 시술이라면 굳이 나이 많은 엄마를 공여자로 할까요

    내연남
    이건 더 가능성이 없겠죠
    가정을 가진 남자면 데려갈 수 없고
    싱글대디로 아이를 기를만한 사람이면 저 여자와 상간하지 않았다 봅니다
    고로
    손녀를 실수로 죽게 하고 전후 며칠 사이 출산하자 바꿔치기했거나
    고의로 바꾸고 영아 살해 했다고 봅니다
    덧붙여
    딸은 처음엔 몰랐다가 어느 시점에서 알게 되서
    서로 떠미느라 두고 간 것 같군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그 집을 빈채로 두었기 때문이에요, 보통은 세를 놨을테니까요

  • 31. 미적미적
    '21.3.18 11:29 AM (203.90.xxx.159)

    아이 출산하고 바로 집어던진 사건 최근에 있는것처럼
    석씨가 자기가 낳은 아이를 그냥 죽이기는 뭐하니까 따링 낳은 아이는 죽이거나 유기하고 자기 아이를 바꿔치기 한듯하고
    딸은 자기 아이 전 남친 아이라서 귀찮아하고 엄마가 대충이라도 봐줄줄 알고 놔두고 이사간거?
    (어참~ 두모녀가 똑같이 인간성은 바닥인지 모전여전인가...정상적인 가족의 대화가 아니라고 하니...그 딸은 어찌 낳고 컸는지 아이러니)
    양육비야 동사무소에 딸이 신고해서 지가 받아챙기고 엄마에게는 입씻은듯

  • 32. ..
    '21.3.18 12:32 PM (14.36.xxx.129)

    dna 검사를 부정하고 숨겨야하는 죄라면
    살인이나
    살인에 버금가는 범죄,그러니까 인신매매같은 거겠죠.

  • 33. 난자공여는
    '21.3.18 4:02 PM (14.138.xxx.241)

    병원기록이 필요합니다

  • 34. ...
    '21.3.18 4:09 PM (218.152.xxx.154)

    이상한 종교에 빠져 아이로 무슨 의식을 치룬거 아닐까요!

  • 35. ㅡㅡ
    '21.3.18 4:09 PM (211.209.xxx.70)

    dna 검사를 부정하고 숨겨야하는 죄라면
    살인이나
    살인에 버금가는 범죄,그러니까 인신매매같은 거겠죠.
    2222222223

    상상하고 싶지도 않지만,
    위 내용이 가장 맞는 것 같아요 ㅜㅜ

  • 36. ..
    '21.3.18 4:11 PM (203.142.xxx.241)

    난자제공은 아니죠, 그들이 난자까지 제공해가며 애를 낳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 그건 말도 안됨.

  • 37. 위에
    '21.3.18 4:14 PM (119.193.xxx.191)

    14.36님 댓글에 머리카락 쭈삣~
    그럼 혹시 손녀는 밀매하고 친딸과 바꿔치기?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드는 사건..

  • 38. ...
    '21.3.18 4:21 PM (59.10.xxx.58)

    그냥 사패에 리플리증후군있는 정신 헷가닥한 여자인듯
    그나저나 기사 댓글에 조선족이란 말들이 있던데
    진짜일까요? 전 그것도 궁금해요

  • 39. 웃긴데 웃으면안돼
    '21.3.18 4:47 PM (125.187.xxx.113)

    난자 헐...가내수공업....뿜었어요 ㅠ

  • 40. ph
    '21.3.18 5:29 PM (175.112.xxx.149)

    딸이 열여덟 쯤 출산 시작한 거니
    당연히 사고쳐서 낳은 줄 알았더니
    정식 혼인 후 두세번의 유산 끝에
    어렵사리 가진 아이라고 딸의 전 남편이 인터뷰 했잖아요

    딸의 새 남자와 작년 여름 또 출산하고
    수감된 지금 둘째 임신 중이고

    할머니란 여인도 어쨌거나 노산으로 출산한 건
    99.9999%의 사실이래고ᆢ

    뭔가 임신 체질 집안?
    혹시 애를 막 낳아 아동 인신매매 집단이나
    중국ㅡ조선족 연루된 장기밀매 조직에
    넘기는 ᆢ상상 초월 극악무도함 ᆢ
    정도가 아니라면 저렇게 과학적 증거를
    싸그리 부정할 수가 ᆢᆢ ㅠ

  • 41. ....
    '21.3.18 5:44 PM (110.14.xxx.101)

    설마 유전자 검사할 때 착오가 있었던거 아닐까요 ? 나이 50이 다 돼서 애 낳았다는것도 좀 그렇고 국과수에서 혹 엄마 딸 유전자 검사 착오로 결과가 바뀐건 아닐까요 ? 프로파일러도 포기했다고하고 끝까지 아니라고 말하니 별생각이 다드네요

  • 42. 그런데
    '21.3.18 6:30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프랑스영화 세남자와 아기바구니?
    거기도 여자가 아기 아빠가 누군지 몰라서
    서로 자기가 아빠라고 했던거 같애요.

    같은시기에 여러명하고 관계하다보면 모를수도 있을거에요.

  • 43. 정말
    '21.3.18 6:32 PM (188.149.xxx.254)

    인신매매...
    그렇네.
    해외입양이라쓰고 해외인신매매단들 아주 혈안으로 한국애기들 수출에 매달려있죠.

    뭐?
    인구가 감소하고 모자라?
    스웨덴에만 일 년에 3백명 이상의 아기를 수출하는 나라가 한국이에요.
    조직적 아기인신매매단.이라고 부르고 싶어요.
    치욕스럽고 더럽습니다.

    BTS가 어쩌구 저째? 창피하다 진짜. 한국인이란거 창피해서 말도 못해요.

  • 44. ....
    '21.3.18 7:01 PM (220.120.xxx.66) - 삭제된댓글

    추정만 무성. 이제 검증된 사실좀 알려주세요.

  • 45. love
    '21.3.18 8:27 PM (114.206.xxx.78) - 삭제된댓글

    상상할수있는 더 큰죄는 살인 장기매매를 위한 출산
    그것밖에 없을듯요
    딸이 나은 아이가 희생됐고 엄마가 딸의 과오를 감싸고 바뀌치기 그런거 아님 둘다 저렇게 무대포로 우길수없을것같아요

  • 46. ...
    '21.3.18 8:28 PM (223.62.xxx.179)

    네 번 재확인.
    기사 좀 읽으세요.
    검사가 잘못? 이란 말은 구미여자나 하는 말.

  • 47. love
    '21.3.18 8:28 PM (114.206.xxx.78)

    상상할수있는 더 큰죄는 살인이나 장기매매를 위한 출산
    그것밖에 없을듯요
    딸이 나은 아이가 희생됐고 엄마가 딸의 과오를 감싸고 바뀌치기 그런거 아님 둘다 저렇게 무대포로 우길수없을것같아요

  • 48. ㅡㅡㅡ
    '21.3.18 10:27 PM (220.95.xxx.85)

    사라진 애가 어디선가 잘 살면 좋겠네요 ..

  • 49. 그러게말입니다
    '21.3.18 10:38 PM (175.192.xxx.170)

    4번 재확인.
    기사 좀 읽으세요.
    검사가 잘못? 이란 말은 구미여자나 하는 말. 222

    난자제공을 했다면 병원기록이 나오겠죠.
    일반산부인과에서 난자제공이 쉽게 되는줄 아는지

    젊은난자가진 딸에게 늙은엄마 난자를 제공할 이유가?
    반대라면 모를까.

  • 50. 저윗님
    '21.3.18 10:40 PM (125.189.xxx.41)

    저도뭐 반대입장이지만요..
    우리나라 입양이 어려운점도 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우리나라는
    입양 잘 안하려하죠..
    그러니 시설에서 크는것보다 스웨덴이나
    더 잘 길러줄수있는 다른나라 보내는게 최선이라
    생각하는 부모 있을테고요..
    인신매매라니요..아이고..

  • 51. 차라리
    '21.3.18 11:29 PM (188.149.xxx.254)

    한국에서 고아로 크는게 좋아요.
    뭐 스웨덴에서 멀쩡한 가정에서 정말 멀쩡히 잘 크고 있다고 보시나요.
    이래서~ 사람들이 모르니 속지요.

    스웨덴 입양아를 다룬 드라마 있어요. 최진실씨가 주연했지요.
    수잔브링크의 아리랑. 보세요.

    스웨덴은 18살 되면 집 떠나야해요. 혼자 독립해서 살게끔 장려하는 곳 입니다.
    한국집 처럼 평생 보장 없어요. 개 입양해서 기르듯 하는 겁니다. 전혀 틀려요.
    미국도 마찬가지 구요. 고등 졸업하자마자 나가야할걸요.


    한국에서 한국인으로서 시설에서 크는게 복 이에요. 답답.

    해외입양에 돈이 오갑니다. 내가 왜 인신매매라고 쓰겠나요.
    그 입양회사. 아기 한 명당 수천만원을 받아요. 얼마나 남는 일 입니까. 아주 땅짚고 헤엄치기지.

  • 52. 고아수출국현실
    '21.3.19 12:07 AM (188.149.xxx.254)

    https://blog.naver.com/yokimlove1/221746998774

  • 53. 차라리님
    '21.3.19 9:26 AM (1.230.xxx.102)

    한국도 만18세 되면 시설에서 나옵니다.

  • 54. 차라리님 2
    '21.3.19 9:31 AM (175.192.xxx.170)

    한국도 만18세 되면 시설에서 나옵니다. 222
    부모있는 애들이야 부모집에서 같이 살지만.

  • 55. 님들
    '21.3.19 10:20 PM (188.149.xxx.254)

    종족이 다른 사람들 사이에 끼인다는 자체가 이미 스트레스 라는걸. 아시는지.
    돈으로 팔아넘겨져 온 아이들.
    차라리 한국서 같은 모양의 사람들 사이에 있는게 백배 천배 낫다는걸.

    님들이 지금 다인종국가에 홀로 들어가 있어보세요. .

    시설에서 18세 되면 나오는거 그게한국 땅에서라면 또 몰라.
    어차피 나오는거 뭐 어떠냐? 님들 혹시 그 업계 종사자들 이세요?

    와. 당신들 누군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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