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딩남아. 이런성향 어떻게 보세요.. 단순귀찮음일까요..

이런`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21-03-17 19:38:58
방학에 (2월) 독서기록을 꽤 많이 써갔어요
이번주에 등교하면서 낸다고 매일 챙겨갔구요
어제 냈냐고 물어보니 냈다고 했는데 
아까 방청소하면서 안낸걸 알게 됐어요.

근데 늘 이런식이에요
문제가 해결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완결을 못지어요. 
그냥 담임샘꼐 제출만 하면 되는건데도 그걸 못해요
담임샘이 무섭거나 시간이 없으시거나 그런것도 아니에요

국어과라서 수업도 자주 들어오시고 접촉도 많고 좋으시대요.

독서기록 퀄러티가 부끄러울 일도 없어요..근데 안내요.
도대체 이유를 모르겟어요
애 한테 물어보고 싶은데 
제가 화가나서 좋은말로 대화할수 있을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먼저 여쭙숩니다
이걸 거짓말씩이나 할일인가 싶어서요
종례나 조회때 끝나고 가방에서 꺼내서 선생님께 건네기만하면 되는일인데
도대체 뭐가 문젠지 모르겠어요.
IP : 1.225.xxx.3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7 7:42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

    근면 성실 우리아들도 그래요
    그러고선 그럴 수도 있찌 그래요ㅠㅠ
    내일 제출하면 되는데 무슨 문제냐고...

  • 2. s[p
    '21.3.17 7:51 PM (1.225.xxx.38)

    네.. 그럴수도 있지 라고 말한게
    3월 5일 이후로부터 계속인지라..
    이번주에 월화수 등교했는데 아직도 제출하지 못했어요.

    파일에 가지고 다니면서 샤프로 쓴것도 다 번지고 종이도 꼬질꼬질하고..
    그냥 제가 과도하게 개입하는 걸까요?

  • 3. ...
    '21.3.17 7:51 PM (183.100.xxx.209)

    우리 아들은 잊어버려서 그래요. 일주일 내내 잊어버리는 때도 많아요.

  • 4. 헉.
    '21.3.17 10:03 PM (125.176.xxx.139) - 삭제된댓글

    헉! 원글님,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
    원글님 아들이 제 아들이네요. 아이고. 원글님과 전화하면서, 같이 하소연하고싶네요.

    우리아들은 근면성실하지도 않으면서, 잊어버리기까지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3335 마지막 유세? 박영선 홍대 유세 엄청나네요~ 24 이겨라!!!.. 2021/04/07 2,285
1183334 며칠뒤 아들이 군대가요 2 .. 2021/04/07 1,842
1183333 제가 아이 키우는데 뭘 잘못한걸까요 28 진짜 2021/04/07 6,378
1183332 콤비자켓에 바지는? 1 남편 2021/04/07 796
1183331 엄마에게 거리두고 싶다고 메세지를 남겼어요 45 ㄴㄴㄴㄴ 2021/04/07 11,959
1183330 금고 들어올릴수 3 5552 2021/04/07 1,405
1183329 40후반 자녀없는분들 고민이 없을것 같아요 85 ... 2021/04/07 22,876
1183328 유세가 선거에 도움이 되나요? 2 00 2021/04/06 873
1183327 내일 오세훈이 된다면, 13 ㅇㅇㅇ 2021/04/06 2,816
1183326 중2인데 고2영어모의고사 4 ㅇㅇ 2021/04/06 1,893
1183325 코비드 증가 걱정 9 ... 2021/04/06 2,636
1183324 코로나가 이렇게 독할줄 예측을 못해서 세계적으로 난리예요 13 미국도 2021/04/06 4,782
1183323 김치콩나물국은 육수 내시나요? 6 .. 2021/04/06 2,427
1183322 공무원 그렇게 늘리더니… 연금으로 줄 돈 1000조 돌파 24 ... 2021/04/06 4,042
1183321 4, 50대분들 종합 건강 검진 따로 하시나요? 10 온더로드 2021/04/06 2,714
1183320 한 직장에서 14년 9 2021/04/06 2,143
1183319 자식없다고 걱정없을거란 말 함부로 하는 사람 13 ㅡㅡ 2021/04/06 4,417
1183318 대학생 딸아이 목이 아프다네요. 3 2021/04/06 2,188
1183317 트레킹 참가회비가 넘 비싸네요..... 6 트레킹 2021/04/06 2,715
1183316 게임머리 없는 아이가 수학머리도 없나요? 17 .. 2021/04/06 3,368
1183315 서울 유권자님들 코로나 4차 유행은 9 싫어요 2021/04/06 2,590
1183314 저 위 한샘 테팔 후라이팬이 얼마라고 하는건지 아세요? 사고파 2021/04/06 818
1183313 전광훈 궁금해서요.. 14 ..... 2021/04/06 1,370
1183312 포디콰의. 화음은 특별한 것 같아요 7 확실히 2021/04/06 1,597
1183311 당근맛이 겨울과 정말 달라요ㅜ(abc주스) 2 @@ 2021/04/06 2,6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