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회의 인간관계 이해가 안갑니다... 누군되고 누군 안되고
예를 들어
나이 30후반 40초반인 사람이
사회에서(직장이든 동호회든)
20대 후반 30대 초반 그룹들과 섞여 다닐때
어떤 사람은 어린 무리에서 다들 좋아하고 전혀 위화감 안느끼지만
어떤 사람은 주책이네, 눈치없이 노땅이 끼어드네 이런 말을 들을까요...
후자의 경우 사람이 전혀 나쁜거 없고 응큼하지도 않은데
욕먹고, 전자의 경우 사람이 좀 날라리 같고 양아치스러운데
환영받고 존재감이 크더군요
1. 인간 관계가 다
'21.3.17 6:46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그렇죠 아마 후자는 그 젊은 사람들과 안 맞는 스타일인가 보죠
다 끼리끼리 아니겠어요?2. 이걸
'21.3.17 6:55 PM (106.101.xxx.189)이걸 물어보시는게 눈치가 좀 없으신게 아닌가..싶은데..
3. 영통
'21.3.17 7:02 PM (106.101.xxx.199)주는 게 있나 없나 차이.
그게 물질만이 아닌 그 무엇..
주는 게 없는 사람은 싫어라 하지요.4. 새옹
'21.3.17 7:07 PM (220.72.xxx.229)사람을 대할때 꼰대처럼 가르치려고 하면 안 되더라구요
5. ...
'21.3.17 7:16 PM (121.187.xxx.203)어린 사람들과 어울리려면
입은 다물고 지갑을 열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왜 그렇게하면서까지 어울릴
필요가 있을까요.
젊은사람은 나이많은
사람 세대차이나서 안 맞고
나이든 사람은 젊은 사람 철딱서니 없어 답답한데 ..
돈쓰면까지 만날 일인지 생각 들더라구요6. ㅇㅎㅇㅇ
'21.3.17 7:26 PM (112.161.xxx.216) - 삭제된댓글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집단이 되면 집단의 현상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게 많아요
그리고 특히 젊은애들 그룹은 사람 인성이 괜찮냐 아니냐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갈리는 게 아니라 노는 분위기 잘 맞추는 사람, 사회에 잘 길들여져 영악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저도 옛날에는 저 사람은 진실되지도 않고 완전 속물에 자기자랑만 하는데도 왜 사람들이 저 사람만 찾지? 싶었는데 저도 겪어보니까 알겠어요 그렇지 않은 분위기보다는 내가 더 사회에 속한다는 느낌을 받고 소위 '인싸'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저는 어릴때부터 이게 이해 안갔던게 사람들이 수준끼리 놀면 그 리그 안에서 엄청 재밌게 잘 놀 수 있을 것 같은데도 항상 사람들은 무리의 중심이 되는 속물적 친구들에게 항상 열려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성인이 지나고부터는 최고점에 다다르다가 중년이 가까워지면 겨우 한 풀 꺾이는 것 같더라구요7. ㅇㅎㅇㅇ
'21.3.17 7:27 PM (112.161.xxx.216) - 삭제된댓글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집단이 되면 집단의 현상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게 많아요
그리고 특히 젊은애들 그룹은 사람 인성이 괜찮냐 아니냐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갈리는 게 아니라 노는 분위기 잘 맞추는 사람, 사회에 잘 길들여져 영악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저도 옛날에는 저 사람은 진실되지도 않고 완전 속물에 자기자랑만 하는데도 왜 사람들이 저 사람만 찾지? 싶었는데 저도 겪어보니까 알겠어요 그렇지 않은 분위기의 사람들과 조용히 어울리는 거 보다는 저런 시끄러운 부류들과 어울렸을때 내가 더 사회에 속한다는 느낌을 받고 소위 '인싸'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저는 어릴때부터 이게 이해 안갔던게 사람들이 수준끼리 놀면 그 리그 안에서 엄청 재밌게 잘 놀 수 있을 것 같은데도 항상 사람들은 무리의 중심이 되는 속물적 친구들에게 항상 열려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이게 성인이 지나고부터는 최고점에 다다르다가 중년이 가까워지면 겨우 한 풀 꺾이는 것 같더라구요8. ㅇㅎㅇㅇ
'21.3.17 7:31 PM (112.161.xxx.216)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인긴이 집단이 되면 집단의 이름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게 많아요
그리고 특히 젊은애들 그룹은 사람 인성이 괜찮냐 아니냐로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이 갈리는 게 아니라 노는 분위기 잘 맞추는 사람, 사회에 잘 길들여져 영악한 사람이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저도 옛날에 모임에서 '저 사람은 진실되지도 않고 완전 속물에디가 지 자랑만 재수없게 늘어놓는데도 왜 사람들이 저 사람만 찾지?' 싶었는데 저도 겪어보니까 알겠어요 자기들과 비슷한 분위기의 사람들과 어울리는 거 보다는 저런 시끄러운 부류들과 어울렸을때 내가 더 사회에 속한다거나 얻을 게 있는 느낌을 받고 소위 '인싸' 같다는 느낌을 받게 되거든요 저는 어릴때부터 이게 이해 안갔던게 사람들이 수준끼리 놀면 그 리그 안에서도 자신들의 성격에 따라 엄청 재밌게 잘 놀 수 있을 것 같은데도 사람들은 무리의 중심이 되는 속물적 친구들에게만큼은 항상 열려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언제라도 그들에게 속해지고 싶은...이게 성인이 지나고부터 30대까지 최고점에 다다르다가 중년이 가까워지면 겨우 한 풀 꺾이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이런 부류는 아니어서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네요9. ㅇㅎㅇㅇ
'21.3.17 7:36 PM (112.161.xxx.216) - 삭제된댓글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속물적 가치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주로 저런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해요 자기성필이 부족한 한국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죠 뭘 잘 모르는 20대 애송이들은 더더욱 그렇겠구요 따라서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괜히 섭섭게 만드는 사람들은 잘 해주지 마세요
10. ㅇㅎㅇㅇ
'21.3.17 7:38 PM (112.161.xxx.216) - 삭제된댓글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속물적 가치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주로 저런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해요 자기성찰과 철학이 부족한 한국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죠 뭘 잘 모르는 20대 애송이들은 더더욱 그렇겠구요 따라서 그런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괜히 섭섭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잘 해주지 마세요 잘 해주고 환심살 필요도 없어요 연장자라고 돈 낼 필요도 없구요
11. ㅇㅎㅇㅇ
'21.3.17 7:41 PM (112.161.xxx.216)자기 자신을 잘 모르고 속물적 가치에 쉽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주로 저런 반응을 보인다고 생각해요 자기성찰과 철학이 부족한 한국 사회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죠 뭘 잘 모르는 20대 애송이들은 더더욱 그렇겠구요 따라서 그런거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괜히 섭섭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잘 해주지 마세요 필요 이상으로 잘 해주고 환심살 필요도 없어요 보통 저런 가치에 더 목매다는 사람이 등도 쉽게 돌려요 나이 어리고 적고를 떠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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