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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폼나는 음식 뭐가있을까요?

걱정 조회수 : 6,422
작성일 : 2021-03-17 16:57:06

살림을 못해서 손님 초대하는게 젤 부담스러워요 ㅠㅠ
이사한지 일년 넘었는데
시부모님이 아직 못왔다가셨어요

이번주에 오신다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저는 평소 무염 저염식이라 음식 간하는게 젤 어렵더라구요

더구나 어머님이 음식 못한다고 자꾸 흉보셔서
웬만하면 나가서 먹고 싶은데
이 시국에 나가는것도 안돼고 ㅠㅠ

음식 추천 좀 해주세요
IP : 49.172.xxx.92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식
    '21.3.17 4:58 PM (182.228.xxx.67)

    못한다고 흉본다구요? 시어머니가요?
    그냥 배달해서 드세요.

  • 2. 초대
    '21.3.17 4:59 PM (183.96.xxx.238)

    밀푀유.월남쌈요

  • 3. 밀키트
    '21.3.17 5:00 PM (121.135.xxx.105)

    밀키트 두세개 정도(전골, 고기) 준비하셔서 밥하고 샐러드 정도만 하세요

  • 4. ㄴㄴ
    '21.3.17 5:00 PM (122.35.xxx.109)

    월남쌈하고 샤브샤브하세요
    재료손질이 좀 많아서 그렇지
    맛있고 간편하고 누구나 좋아해요

  • 5. ..
    '21.3.17 5:00 PM (14.52.xxx.69)

    샤브샤브.
    회 배달

    아니면 밀키트 잔치세트 부르세요.

  • 6. ..
    '21.3.17 5:00 PM (211.184.xxx.190)

    한우불고기에 비율대로 시판불고기양념 붓고
    버섯, 대파 추가.
    샐러드채소 사서 연어 얹은 후, 샐러드소스 촵촵~~

  • 7. ㅇㅇ
    '21.3.17 5:00 PM (112.161.xxx.183)

    이것저것 추천하려다가 못한다고 욕하신다니 그냥 사오셔서 하는게 낫겠네요ㅠㅜ 회사시고 매운탕 끓이시는것도 ~~~

  • 8. 못하면 못하는데로
    '21.3.17 5:02 PM (211.52.xxx.52)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시고 국이나 불고기정도 직접하시고 나머지밑반찬은 반찬가게에서,,, 너무잘하려고 하지마시고요.음식 못하는 사람도 있을수있죠. 시어머니가 뭐라하시면 제가 음식을 못해서요. 밑반찬은 반찬가게에서 샀다고하세요

  • 9. ㅇㅇ
    '21.3.17 5:03 PM (121.133.xxx.66) - 삭제된댓글

    제가 얼마전에 해먹고 감탄한 간 필요없고 요리솜씨필요없는데 폼도나고 맛도있는 소고기 수육이요
    마카롱여사 레시피인데 소고기 수육 찾아보세요
    (마카롱여사 레시피는 인스타나 네이버카페 시크릿레시피에있어요)

  • 10. ㄷㄷ
    '21.3.17 5:06 PM (122.35.xxx.109)

    회집에서 회뜨면 매운탕꺼리 주는데
    양념을 따로 팔아요
    회하고 매운탕이면 클리어~~~

  • 11. ㅇㅇ
    '21.3.17 5:07 PM (211.202.xxx.197)

    음식대접하느거 많이들 힘들어하죠^^
    어머님께 여쮸보세요 뭐하면 좋을지요 재료사다놓고 손질해놓음 어머닝이 해주셔도 돼지않을까요 시범도 보여주시고

  • 12. 나는나
    '21.3.17 5:08 PM (39.118.xxx.220)

    위에 마카롱여사 레시피는 사태전골예요.

  • 13. 닝닝한거
    '21.3.17 5:09 PM (211.186.xxx.158)

    했다간 또 어쩌구저쩌구 할거에요.
    회사고 매운탕도 사고 한끼.매운탕은 끓인척 하세요.
    김치도 좀 사구요.
    또한끼 드신다면 외식.

    근데 어쩌자고 며느리 음식 평가를 하는 짓을 하는지.
    더 대접받기는 어렵겠네요.

  • 14. 배달해
    '21.3.17 5:09 PM (112.167.xxx.92)

    족발이나 해물찜 시키고 반찬가게서 몇가지 찬 깔고 미역국이나 고기무국
    다 배달시키면 됨 님이 하는거 보다 식당음식이 나음

  • 15. 그냥
    '21.3.17 5:09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만만한 삼겹살 구워 드세요
    요리 미나리 제철이라 미나리 같이 구워 먹으면 그럴싸하죠
    미나리전도 부치고 거기에 묵무침 하나 내놓고 방풍나물 초무침

  • 16.
    '21.3.17 5:11 PM (220.116.xxx.31)

    쿠팡이츠로 동네 맛집 음식 배달요
    요즘 누가 집에서 음식 만들어 손님 치르나요?

  • 17. --
    '21.3.17 5:16 PM (222.108.xxx.111)

    음식솜씨 타박하는 시어머니라면 배달음식 시키는 게 속 편하겠네요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퀵으로 배달해주는 회나
    고기집에서 다 구워주고 반찬도 같이 주는 거
    아니면 아웃백 스테이크, 파스타, 샐러드요

  • 18. 떡만둣국
    '21.3.17 5:17 PM (116.45.xxx.4)

    떡이랑 만두 사다가 고기 고명이랑 달걀 지단 얹으세요. 이게 가장 폼 나요.

  • 19. ...
    '21.3.17 5:21 PM (211.179.xxx.191)

    타박하시면 포장 혹은 시판소스 사서 만들어야죠.

  • 20. 타박
    '21.3.17 5:24 PM (1.225.xxx.151)

    5년있으면 시어머니 될 나이인데 참 며느리 음식타박하는 분들의 용감성은 대체 어디서 나온건지..
    그러고 내가 집에 가면 아들내외 불화 생길거라는건 따놓은 당상인데 그런건 신경도 안쓰나봐요. 아주 자기중심적인 사람인가 봅니다.

  • 21.
    '21.3.17 5:25 PM (58.121.xxx.222)

    사면서 매운탕거리 같이 배달시키거나 남편더러 사오라하고
    한우 불고기사서 시판 양념붓거나 아니면 아에 마트서 양념육 사오고
    쌈야채 3가지 정도 준비하면 식탁가득 풍성해보이긴 해요.

  • 22.
    '21.3.17 5:26 PM (125.252.xxx.28)

    회 떠오고
    월남쌈 추천
    소스는 각자 찍어먹으니 간이 필요없어요

  • 23. ...
    '21.3.17 5:26 PM (211.203.xxx.132)

    평소 자주 못드시는거 사드리세요...고생도 안하고 생색도 내시구요

  • 24. ..
    '21.3.17 5:27 PM (223.38.xxx.170)

    회 두툼하게 뜨고
    월남쌈이나 밀푀유보다는
    소고기사태전골 추천
    엄청 쉽고 폼남
    간은 소스만 만들면 됨

  • 25. ..
    '21.3.17 5:28 PM (183.98.xxx.81)

    회 매운탕 좋네요.
    아니면 밀푀유나베 밀키트.
    백화점 지하 가면 대구탕 동태탕 낙지볶음 쭈꾸미볶음 밀키트 파니까 그거 볶고 끓이셔도 되구요.
    그 시어머니도.. 음식 못한다고 흉보시지 말고 소고기를 좀 사오시거나 일품요리 한 두개 해갖고 오시지. 안 해오실거면 흉보지 말고.

  • 26. ..
    '21.3.17 5:31 PM (183.98.xxx.81)

    아니면 아예 요리하는 아줌마 부르세요.
    모임 중간중간에 음식 내가도록 해주기도 하고, 미리 와서 음식 싹 해주고 가기도 하니 차려내기만 하면 돼요.

  • 27. ㅡㅡㅡㅡ
    '21.3.17 5:32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월남쌈,
    샤브샤브

  • 28. 현실적으로
    '21.3.17 5:32 PM (106.102.xxx.84)

    회 떠오고 매운탕 끓이시고요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가서 양념된 LA갈비 사다 구우세요
    밀푀유나베 해 봤자 밍밍 하다고 하실 거고요
    월남쌈은 싸 드시기 귀찮아 하세요

  • 29. 어머
    '21.3.17 5:33 PM (218.145.xxx.96)

    시어머니가 음식 못한다고 자꾸 흉보신다면서
    뭘 잘하려고 애쓰나요?
    능력 되는대로 소박하게 하세요
    김치,된장국,불고기,생선 굽고,,,

  • 30. ..
    '21.3.17 5:38 PM (39.119.xxx.139)

    노인분들 밀푀유나베나 월남쌈은 별로 안좋아하실거예요.
    윗분말대로 심심하다고. 귀찮다고.
    잔소리 많은 분이면, 애써놓고 잔소리듣고 화나니까
    너무 애쓰지말고 해물모듬회세트 사서 편하게 가세요.
    그래도 정성을 보이고 싶다고 하시면,
    샤브샤브 해서 먹고나서 죽만들어 드리면 좋아하세요.
    이가 괜찮으시다면 나이드신 분들 트레이더스양념돼지갈비도 좋아하세요.
    여기에 잡채나 몇개 더 곁들여도 좋구요.

  • 31.
    '21.3.17 5:39 PM (218.48.xxx.98)

    월남쌈 어른들은 안좋아해요
    음식못함 포장해와서 그릇에 옮기세요

  • 32. 만약
    '21.3.17 5:42 PM (220.149.xxx.70)

    코스트코에서 새우나 해산물 모듬 사고 이마트에서 태국 그린커리 사서 태국커리 해 보세요. 풀고 끓이기만 하면 끝~. 집에 있는 김치에 간단히 먹고 후식은 과일로 깔끔하게.

  • 33. ...
    '21.3.17 5:43 PM (203.142.xxx.241)

    밀푀유 나베 진짜 있어보이던데요...밀키트로 사시고 고기나 회 하면 될 것같아요

  • 34. 간을
    '21.3.17 5:56 PM (222.117.xxx.175)

    간을 안하시면 음식이 맛없게 느껴질거에요.
    그러니 시어머님 오실때면 밀키트나 시켜서 간이 보통 사람에게 맞는걸로 하심 되죠

  • 35.
    '21.3.17 6:02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마 여사님 사태전골요.

  • 36. ..
    '21.3.17 6:19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뭐하러 애써요? 그냥 사다 주든지 못하는 사람 계속 하든지죠. 참 주제 넘고 경우 없는 사람들이네요.

  • 37. ㅇㅇ
    '21.3.17 6:25 PM (222.110.xxx.86)


    매운탕
    소고기 굽기

  • 38. 간단히
    '21.3.17 6:26 PM (219.249.xxx.19)

    회 주문하면서 매운탕도 같이 주문하셔요. 끓이기만 하게~~
    그리고 반찬 가게에서 나물,전 사고요

  • 39. ...
    '21.3.17 10:39 PM (125.176.xxx.76)

    홈파티 5인분도 주문되던데요?
    메뉴가 폼나더라고요

  • 40. 사서
    '21.3.18 1:19 AM (119.64.xxx.11)

    차리세요.

  • 41. 동글이
    '21.3.18 3:17 AM (194.96.xxx.212)

    그런 시어머니는 아무리 맛있는 요리해도 흠잡아요 . 그냥 기본적인 갈비나 불고기 잡채 그런거 하세요 아니면 노량진에서 회떠서 먹고 매운탕 먹어도 좋구요. 잘햐도 욕하고 멋해도 욕해요. 그부분은 그냥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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