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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된 아파트인데요. 거실창호를 바꿀까요

현명하게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1-03-17 15:11:34
 거실에 암막커튼 치는 게 답답해서 
이리저리 생각을 굴려봅니다.
현재 거실 암막치고 가스보일러 한겨울 10만원정도 나와요 -32평이구요
다른 세대들은 커튼도 안치고 사시던데 -이걸로 미루어보면 그렇게 많이 춥진 않은가봐요
저는 추위에 극민감성이고 추우면 아픈 이상한 사람이라 추운게 정말 싫어요.
암막 치면 제 기준으로도 춥지는 않은데요, 낮에 해들때는 커튼을 걷긴 하지만 밤에도 답답하네요 

그래서 혼자 머리를 굴려 봅니다. 거실은 확장하지 않았습니다.
1. 샤시창틀에 하이샤시를 한겹 더 앉힌다. 이건 창이 두겹이 되는 거죠. 나가려면 문을 두개 열고 나가야하는 거예요
하지만 철거를 안하니 제 생각에 공사가 간편하지 않을까 싶구요. 비용도 상대적으로 저렴할 것 같아요
2. 거실만 샤시를 교체한다. 이건 철거를 해야 하니 엄청 번잡스러울 것이고 창호도 비싸겠죠.

어떤 선택이 좋을가요... 

3. 지금처럼 암막치고 겨울을 난다.



IP : 175.194.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을
    '21.3.17 3:16 PM (121.190.xxx.38)

    넉넉잡고 총 다섯달이라고 칩시다
    한달에 10만원어치 난방을 더해서 따뜻하게 산다면 1년 50만원
    10년 500만원
    근데 30평대 샷시값은???
    1000만원이 넘어요

    저라면 모헤어만 바꿔요

  • 2.
    '21.3.17 3:16 PM (220.117.xxx.26)

    3번이요
    샷시는 가성비 말고 무조건 좋은거 비싼거해야
    탈이 덜해요
    Lg kcc가 제일이고요
    어중간하게 건들면 틀어지고 그럽니다

  • 3. ㅡㅡ
    '21.3.17 3:24 PM (116.37.xxx.94)

    3번이요
    외풍은 커튼이 최고

  • 4. ㅇㅇ
    '21.3.17 3:31 PM (211.231.xxx.229)

    저 올해 등유난로 들였는데요. 냄새 안나고, 거실에 외풍이 훈훈해져서 만족했어요. 등유값은 1주일에 20리터 들어가는데 울 동네는 1리터 800원이에요. 일제......이긴 하지만 냄새 1도 안나더군요.

  • 5. 나는나
    '21.3.17 3:45 PM (39.118.xxx.220)

    비확장이면 암막커튼으로도 그리 추울거 같지는 않은데..모헤어 바꾸고 틈막이 잘하면 될듯요.

  • 6. 창호는
    '21.3.17 4:16 PM (106.102.xxx.84)

    단열은 부엌 쪽 창문을 이중창으로 바꾸는게 더 확실해요
    대부분의 아파트는 남향이죠
    그 외엔 남동향, 남서향 이구요
    겨울철 찬바람은 대부분 북풍 이에요
    북풍한파...잖아요
    앞베란다 확장 안 했고, 거실 중문 있으면 됐어요
    부엌 창문만 이중창으로 다시 하세요

  • 7. 저 같으면
    '21.3.17 4:24 PM (124.111.xxx.108)

    저 같으면 창호바꿉니다. 그 음산한 기운은 커튼으로 못 막아요.
    비싼 유리로 하면 사계절 내내 잘 지낼 것 같아요.
    저희집도 샷시를 바꿔서 좋긴한데 더 비싼 걸로 시공했으면 좋았겠다 싶어요. 일년 4 개월은 좀 춥게 지내게 되어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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