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비서가 얼굴도 안 보여주다 오늘 기자회견 한다는데 사실인가요?
1. 법률대리인이
'21.3.17 10:40 AM (108.41.xxx.160)비서를 막 이용하는 것 같기도....
2. 막
'21.3.17 10:43 AM (221.149.xxx.179) - 삭제된댓글시장님 어깨에 손 올리고 행동은 거침없는 터치던데
상당히 여리여리해 뒤에서만 움직이나봄.3. 오늘 저녁
'21.3.17 10:49 AM (180.65.xxx.50)박영선 후보랑 김진애 후보 단일화 결정 발표합니다
4. 지금
'21.3.17 10:52 AM (125.242.xxx.126)정신적 고통으로
극단적 선택할까봐
가족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피해자에요
얼굴 보여주면
또 얼마나 마녀사냥 심할지 다 아는 사실인데
정신적으로 피폐해져서 있는 피해자를
또 이런식으로
성추행범 옹호하느라
피해자를 괴롭히는 사람들
꼭 천벌 받길 바래요5. 노랑머리가
'21.3.17 10:54 A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또 이용하려고 덤비나봐요...
6. ...
'21.3.17 10:57 AM (175.223.xxx.219)누구 작품일까?
7. 김용민유트브에
'21.3.17 11:02 AM (211.224.xxx.157)손병관기자 나와 한시간 가량 박원순시장님 죽음에 대해 애기하는거 듣고 우조교사건을 검색해봤어요. 그분은 그후 어느곳서도 일할 수 없었더군요. 저 비서는 공무원이라 쭈욱 근무하면 되겠지만 앞으로 공무원사회 어디서도 인정받긴 글렀어요.
우조교사건도 그때 가해자로 몰린 교수가 대법원판결이 난 후 쓴 책이 있더군요. 저 사건에 대해.
사회에 좋은일할 인재를 잃었어요. 물리적,화학적 폭력만이 폭력인게 아니죠. 얼마나 억울했을지.8. ㅋ
'21.3.17 11:03 AM (210.99.xxx.244)관종아니 기획미투 이제 다 잊어버리고 있는데 잊혀지기 싫은가봄
9. ...
'21.3.17 11:24 AM (1.234.xxx.84) - 삭제된댓글유력 대권주자가 허무하게 사라졌지요.
정치질 못하고 자기포장도 못해 정치세력이 없던 분... 안타깝네요.
꼭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랍니다.10. ...
'21.3.17 11:24 AM (181.167.xxx.197)사실 저 비서로서는 박원순 시장 죽게 만든 여자라는 인식을 주게 되지 않겠어요?
11. 허허
'21.3.17 12:58 P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박시장님 살려내라
너무 아까워요 정말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