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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보이는 아파트vs. 평지 아파트

궁금 조회수 : 4,094
작성일 : 2021-03-17 09:28:22
아파트 두곳을 보고 있어요

한곳은 5분 역세권
대단지이고 방2개 부엌 쪽에서 숲이 너무 이쁘게 보이는 구조예요
단점은 약간 언덕이구요

또 다른 곳은  7-8분 역세권인데 평지 대단지 새아파트인데 정말 공원하나 없는 아파트 촌이네요
약간 숨막힐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상습교통정체되는 지역이기도 하구요


돈되는 건 후자가 더 나을거 같은데 
숲을 보고 사는것도 좋을거 같아 고민이네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IP : 49.172.xxx.9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7 9:28 AM (49.142.xxx.14)

    평지 평지 평지 평지 평지

  • 2. ..
    '21.3.17 9:29 AM (175.223.xxx.58)

    후자요...

  • 3.
    '21.3.17 9:29 AM (222.232.xxx.107)

    아파트는 돈되는거 사야죠

  • 4. ㅇㅇ
    '21.3.17 9:30 AM (5.149.xxx.57)

    저라면 평지요...

  • 5.
    '21.3.17 9:31 AM (220.116.xxx.31)

    평지요...

  • 6. 전자요
    '21.3.17 9:31 AM (116.36.xxx.35)

    5분 역세권이라면서요.
    숲보이고 역세권. 최고 아닌가

  • 7. ..
    '21.3.17 9:33 AM (222.237.xxx.88)

    전자에 사는데요
    시간이 흐르면 굳이 숲 보러 부엌쪽에 가지지 않아요.
    후자로 하세요.

  • 8. ㅁㅁㅁㅁ
    '21.3.17 9:34 AM (119.70.xxx.213) - 삭제된댓글

    맘이 땡기는거..
    첫번째는 5분역세권에 약간언덕이면 상쇄돼지않나요

  • 9. ㅁㅁㅁㅁ
    '21.3.17 9:34 AM (119.70.xxx.213)

    맘이 땡기는거..
    첫번째는 5분역세권에 약간언덕이면 상쇄되지않나요

  • 10. ...
    '21.3.17 9:35 AM (223.39.xxx.225)

    약간 언덕이면 심리적인 부담이 생길 듯

  • 11. ..
    '21.3.17 9:35 AM (222.236.xxx.104)

    저는 전자요 ... 교통 심심하면 막히고 한다면..ㅠㅠ근데 어느정도로 언덕인데요 ..????

  • 12. 이러니참..
    '21.3.17 9:35 AM (223.62.xxx.104) - 삭제된댓글

    내가 마음에 들고 편안한 곳에 살아야죠.
    하루이틀 묵는 곳도 아닌데..
    다들 돈이 되는가 안되는가 먼저 따지고 있으니 원...

  • 13. ...
    '21.3.17 9:37 AM (218.52.xxx.191)

    저라면 5분 역세권

  • 14. ...
    '21.3.17 9:38 AM (218.52.xxx.191)

    단지 크기 평형 분포 연식 등도 영향 미쳐요.

  • 15. ...
    '21.3.17 9:42 AM (122.38.xxx.110)

    집은 비싼걸 사는거예요.
    둘중에 비싼걸로 사세요.

  • 16. 숲주변
    '21.3.17 9:42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제가 살아보니
    여름에 벌레많구요
    겨울엔 추워서
    안과밖의온도차가 커서 결로도 생겨요
    공기좋다고 산밑 숲보이는곳으로 이사와서 겨울보내며 느낀점이예요

  • 17. 후자요
    '21.3.17 9:43 AM (106.102.xxx.100)

    편하고 돈 되는게 제 좋아요

  • 18.
    '21.3.17 9:43 A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당연 후자했는데 전자도 5분역세권이면
    언덕이 중요하겟네요 살짝 언덕이면 전자요
    그리고 길가쪽은 사지마세요 진짜 소음하고 먼지하고
    삶의질이 차이 많이나요
    한강보이는 경치아니라면요

  • 19. 집은
    '21.3.17 9:46 AM (175.117.xxx.19) - 삭제된댓글

    재산가치를 무시하고 선택하기가 쉽지 않아요
    다수가 원하는 집을 사야 팔때도 좋아요

  • 20. 절대
    '21.3.17 9:46 AM (124.5.xxx.197) - 삭제된댓글

    숲이 보인다는게 공원 아니고 언덕이나 산이면 자연상태로
    개발이 안된다는 건데 그런데는 전세로 가는 거지
    사는 거 아닙니다. 물가면 몰라도 흙더미는 아니에요.

  • 21. ...
    '21.3.17 9:47 AM (14.138.xxx.55)

    휭하니 자전거타고 다닐 수 있는 후자

  • 22. 절대
    '21.3.17 9:49 AM (124.5.xxx.197)

    숲이 보인다는게 공원 아니고 언덕이나 산이면 자연상태로
    개발이 안된다는 건데 그런데는 전세로 가는 거지
    사는 거 아닙니다. 물가면 몰라도 흙더미는 아니에요.
    나중에 몇 억이나 차이나는데요.
    숲이랑 나무 보고 싶으면 주말농장을 하세요.
    요즘 샷시와 자동환기, 청정기 있는데 숲 밑은 좀...

  • 23. ㅇㅇ
    '21.3.17 9:50 AM (110.12.xxx.167)

    실거주는 전자
    투자 생각하면 후자
    어떤걸 더 중요하게 생각하냐에 달렸죠

  • 24. 새옹
    '21.3.17 9:51 AM (220.72.xxx.229)

    숲이 보인다는건 산 근처같은데 그럼 언덕있지 않나요

  • 25. s솔직히
    '21.3.17 9:51 AM (106.248.xxx.21)

    어디 어디라고 딱 까놓고 말씀해 보세요.
    82쿡 정보력 믿으세요. 숲세권 역세권 언덕 상습정체 이런 것도 단지마다 다 다르니..

  • 26. ....
    '21.3.17 9:57 AM (1.237.xxx.189)

    전자는 딱 님 노후만
    후자는 자식도 먹을 떡고물이 있을지도
    고생없이 떡고물 나누기 어렵죠

  • 27.
    '21.3.17 10:06 A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

    숲이 있고 언덕인데 5분 역세권이 가능해요?
    가능하다면 최고 아닌가요?

  • 28.
    '21.3.17 10:06 AM (180.190.xxx.184)

    전 뷰 땜에 어쩌고 좀 웃긴게..
    집에선 거의 잠만자고..그마저도 암막커튼 치고 ㅋㅋㅋ
    밖을 하루에 몇번이나 내다본다고
    무조건 후자요

  • 29. 대단지
    '21.3.17 10:16 AM (175.196.xxx.92)

    대단지 프리미엄을 무시할 수 없어요. 게다가 평지..
    같은 동네라도 대단지 기준이고, 애들 커뮤니티나 노는 것도 거기서 생겨요. 셔틀버스도 두단지 가까우면 대단지에서 서구요.

  • 30. 전자
    '21.3.17 10:19 AM (180.70.xxx.229) - 삭제된댓글

    저라면 고민 없이 전자로 하겟어요.
    숲이 보이는게 정말 좋아요.
    누군가는 암막커튼 치고 밖에 쳐다도 안본다고 하지만
    제경우에는 수시로 창밖을 바라보며 힐링하고
    사계절을 느끼고 있답니다.
    앞동뷰는 진짜 답답하고 싫어요.
    호텔 정할때도 무조건 탁트인 뷰 선택.

  • 31. 아이쿠
    '21.3.17 10:20 AM (124.5.xxx.197)

    시댁이 숲세권인데 묘지 보이고 집값은 별로 안 오름.

  • 32. 전자
    '21.3.17 10:21 AM (180.70.xxx.229)

    저라면 고민 없이 전자로 하겟어요.
    약간 언덕이면 그다지 문제가 안되요.
    뒤집어보면 전철역 갈 때는 반자동으로 쓩 내려갈 수 있죠.
    무엇보다 숲이 보이는게 정말 좋죠.
    누군가는 암막커튼 치고 밖에 쳐다도 안본다고 하지만
    제경우에는 수시로 창밖을 바라보며 힐링하고
    사계절을 느끼고 있답니다.
    앞동뷰는 진짜 답답하고 싫어요.
    호텔 정할때도 무조건 탁트인 뷰 선택.

  • 33. 두곳다
    '21.3.17 10:30 AM (223.62.xxx.193)

    살아봤는데 전자가좋아서 오랫동안살고있어요

  • 34. ..
    '21.3.17 10:33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뷰의 중요성을 모르는군요
    두고두고 힐링이예요
    앞뒤 아파트만 보이는곳 숨막혀요

  • 35. 후자
    '21.3.17 10:39 AM (1.230.xxx.102)

    전자에 현재 살고 있는데,
    집에서 잠만 자서 그런지 풍경 좋은 거 볼 새도 없어요.
    투자 가치를 생각해서 후자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36. ..
    '21.3.17 10:46 A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저 대단지 평지아파트촌 사는데 넘 답답해요

    숲보이는 집은 얼마나 언덕이에요?

    언덕도 살기 힘들긴하죠...

    결론적으로 둘다 별로라서 댓글들이 그냥 평지 대단지 가라는거 같네요

  • 37. 공원숲
    '21.3.17 11:06 AM (219.250.xxx.130)

    숲이 보이는 역세권 언덕가에 살고,
    전세준 집은 바로 역앞인데요.
    확실히 역이 가까와서 세 잘 나가고 가격도 잘 올라요.
    근데 넘넘 시끄럽고 공기질 최하에요.
    문을 열어 환기시켜도 매연이 쾍쾍... ㅜ

    근데 숲세권집은 정말 쾌적하고 좋아요.
    언덕이라 눈 올 때 안좋지만 공기 쾌적함 원하는 집순이라면 숲세권이요.

  • 38. 그런데
    '21.3.17 11:12 AM (223.38.xxx.63) - 삭제된댓글

    숲이 보이는것은 숲세권이라고까지는~
    숲이 바로 앞에있어서 창문열면 나무향이 나고 새가 지저귀는 소리 들을수있는 숲이 가까이 있어야 혜택이 있는건데
    언덕이지만 길과 떨어지고 높으니 매연에서 자유로울수있어서 그런장점이 있죠

  • 39. ..
    '21.3.17 11:29 AM (182.212.xxx.94)

    아파트를 가리키는 영어 단어중에 flat 이라는게 있죠.
    납작납작한 집들이 모여 있다는 뜻 외에
    평지에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옛날에 부동산 전문가가 하던 말 아직도 기억해요.

  • 40. ㅎㅎ
    '21.3.17 11:31 AM (221.142.xxx.108)

    근데 부엌에서 보이면 굳이요~
    제가 산이 뒤로 보이는 곳에 살았었는데 ..
    저희도 거실쪽으론 아파트들 쫙 보이고 근데 지대가 높고 고층이라 트여있긴했어요
    부엌,작은방쪽으로 산,숲 보였는데. .벌레가.....ㄷㄷㄷㄷ
    그냥 평지로 가시길..

  • 41. 저는
    '21.3.17 11:34 AM (124.53.xxx.159)

    집은 나와 내가족이 가장 편히 쉴수 있는 곳이여야 하고
    집,집주변이 심신에 미치는 영향 굉장히 크다고 생각하지만
    어느쪽이든 후회 할수도 있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쪽으로 하셔야죠.

  • 42. ㅡㅡㅡㅡ
    '21.3.17 11:3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5분역세권

  • 43. ㅇㅇ
    '21.3.17 12:06 PM (210.205.xxx.175)

    1번이 외진 곳이면 고민 되겠는데, 5분 거리고 역에서 더 가까운거 아닌가요? 초역세권이고 대단지 아파트인데 숲도 있다면 저는 1번이 나은거 같아요.

  • 44.
    '21.3.17 1:28 PM (125.176.xxx.139)

    숲이요? 숲에는 보통 소나무가 있기 마련이죠. 그럼, 매년 때가되면 송진가루같은게 날아와요.
    그거 청소하는거 진짜 일이예요. 그 때가되면, 창틀과 거실바닥, 쇼파 등이 노랗게 변해요.
    아이가 천식이나 알러지없고, 본인이 걸레질 자주 하는거 괜찮다면... 산도 좋죠.^^

  • 45. ㅁㅁㅁㅁ
    '21.3.20 3:31 PM (119.70.xxx.213)

    송화가루는 알러지에 큰영향없어요 눈에 좀 거슬려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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