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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보고 나서

mㅡ 조회수 : 3,679
작성일 : 2021-03-17 04:39:52
요새 라이트하게 사주 공부중인데.
사주 읽는법도 궁금해서 비싼 전화 사주를 봤어요.
남편이랑 저는 그냥 그대로 좋게 봤는데,
저희 아이를 나쁘게 이야기하서요. 한숨응 푹푹 쉬먼서...
생각이 자꾸 나고, 심지어 아이 성향은 안맞더라구요. 그러니 자라서 앞날은 더 신뢰도 안가는데 자꾸 그엏게 될거라고.
여라튼 이 기분을 어떻래 푸는게 좋을까요? 생각을 바꾸고 싶어요. 괜히 본거 같아요.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사주쟁이 심보 고약한거 같구요.
IP : 183.83.xxx.2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는
    '21.3.17 4:42 AM (112.155.xxx.106)

    사주 보지 마세요
    자수성가 아니라면 30세까지는 부모운에 영향을 더 받습니다.

  • 2. 안믿음 되죠
    '21.3.17 6:20 AM (223.39.xxx.197)

    시간지나 사주 틀린꼴 보면 안심이 되시겠죠..사주는 본인이 젤잘볼수 있는듯요..남은 틀리기 십상인듯요..

  • 3. ...
    '21.3.17 6:27 AM (49.163.xxx.67)

    그 사주쟁이 시원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사주 60년 공부한분에게
    가니 아이들 사주 안봐줬어요.
    제게
    한마디 했는데,
    부모 사주가 아이들 사주랍니다.
    아이들일때
    부모 영향이 크다는
    뜻이겠죠

  • 4. 네 맞아요.
    '21.3.17 6:38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어디를 가서도 애 사주는 안봐줍디다.
    애 사주는 부모사주라고요.

    원글님 돈 괜히 썼어요.

  • 5. 프림로즈
    '21.3.17 7:16 AM (221.149.xxx.124)

    찝찝하면 몇 군데 더 보세요.
    근데 사실 스스로 공부해보면.. 대충 아시잖아요.
    사주 여러 군데 보다보다 못해 스스로 공부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ㅋㅋ
    그러다 보면 더 자세히 알게되고 어떻게 뭘 해야 하는지도 알게되고.
    사주공부의 이점을 활용해 보세요....

  • 6.
    '21.3.17 8:39 AM (211.105.xxx.219)

    제가 오래전에 블로그도 잘 꾸며져 있는 곳으로 전화 사주를 봤어요.
    몇 월이 되면 남편과 나 완전히 망한다고 하더라구요.
    벗어날 방법이 없다고...

    그 사주쟁이가 예언한 달이 지나고도 상당한 기간이 지날 때까지
    공포와 고통 속에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주 본 게 망한 행동이었던 것 같아요.

    몇 년이 지난 지금도 멀쩡이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 7. 본인
    '21.3.17 10:1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본인들 사주 좋고 팔자 편하면
    자식들은 별로인게 당연한거예요

  • 8. 경험담
    '21.3.17 1:12 PM (106.101.xxx.27)

    2015년 친오빠가 사업으로 바닥으로 떨어져 힘들어할때 사주보러 간적 있어요.
    사주쟁이가 하느말이 사업도 계속 어렵고 가난할거라고.
    2021년 지금 사업체는 팔았지만 주식 보유한 중소기업 부사장이에요. 잘나가고 있구요.
    사주 잘보는 사람 드물어요

  • 9.
    '21.3.17 4:25 PM (39.7.xxx.90)

    애 사주도 봐주던데... 거기가 이상한덴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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