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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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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부러운 사람은

저는 조회수 : 7,956
작성일 : 2021-03-16 16:10:37
몇천억대 부자도 아니고
천하의 미인도 아니고
자식없는 사람이 제일 부럽습니다.
하루에 다섯번이상 드는 생각이에요.
IP : 175.223.xxx.1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6 4:11 PM (39.7.xxx.133) - 삭제된댓글

    천억대 부자나 천하의 미인은 한번 되어보고
    결정하고 싶네요 ㅋ

  • 2. ....
    '21.3.16 4:12 PM (218.149.xxx.237)

    아이고 황송합니다. 제가 그 범주에 드는군요.
    힘내세요.

  • 3. ...
    '21.3.16 4:13 PM (223.38.xxx.41)

    진지하게 묻고싶어요 이제30대가 얼마 안남아서요 ㅜ
    경제적인 것도 어느정도 해결이 되었고
    애를 하나 가져볼까 하는데 정말 비추인가요??
    몰라도 된 행복이라는 사람, 그래도 알아볼만 하다는 사람
    반반이네요.제 주변은 .. 근데 다들 애가 초등학생 정도가 대부분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모르겠어요

  • 4. ....
    '21.3.16 4:13 PM (61.77.xxx.189)

    천억이 있으면 집에 내니 5명쯤 고용해서 생활하면 될텐데요?

  • 5. ....
    '21.3.16 4:14 PM (61.77.xxx.189)

    못난 자식이라도 평생 먹고 살수 있도록 천억으로 기반 잡아주면 되고요.

  • 6. ㅁㅇ ㅁ
    '21.3.16 4:15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근데 이런 생각 하시는 분들은
    애를 낳을때 게획 이나 고민 같은거 안하고 그냥 낳으신건지요
    궁금합니다

  • 7.
    '21.3.16 4:16 PM (211.211.xxx.96)

    저런 생각을 할수가.. 차라리 자식 잘되는 사람이 어떤가요? 저는 그래요

  • 8.
    '21.3.16 4:20 PM (118.235.xxx.239)

    전 젤 부러운 사람이 결혼 안한 사람이었는데
    이혼하고나니 세상 홀가분하고 좋더라고요

  • 9. ...
    '21.3.16 4:22 PM (220.75.xxx.76)

    자식 키우는거 정말 힘들죠ㅠㅠ
    그래도 힘든 시간이 지나면 옛이야기할 날들 있겠죠.
    힘내세요~ 아이에게 내색하지마시구요.
    생각보다 내 품에 있는 시간이 넘 짧아요.

  • 10. ㅅㅇ
    '21.3.16 4:24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이 또한 지나가리
    자식 낳길 잘했다 생각할 날 올 거예요
    힘내세요

  • 11.
    '21.3.16 4:27 PM (218.236.xxx.211)

    오죽하면,,,, 힘내세요

  • 12. 헐...
    '21.3.16 4:29 PM (1.217.xxx.162)

    아들이 20인데도 이뻐 죽겠는데 왠일이시랍니까?

  • 13. ㅁㅇㅁ ㅇ
    '21.3.16 4:30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

    아오 헐님
    아들은 이뻐 죽으시겠지만
    정작ㅇ 아들은 힘들겠네요 눈치없는 엄마 뒷수습 하느라.ㅠㅠ
    울엄마면 진짜 시를거같애.ㅠㅠ

  • 14. 저는
    '21.3.16 4:33 PM (211.187.xxx.221)

    젤부러운사람이 아빠가 자상하게 아이공부잘봐주고 잘갈쳐주는사람

  • 15. 죄송하지만
    '21.3.16 4:35 P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자식문제도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어요.
    내 몸이 아프면요
    당장 신체적 고통에 몸부림쳐야되서 정신이 없는데
    자식문제가 문제로 다가오겠어요?

  • 16. ..
    '21.3.16 4:39 PM (61.77.xxx.136)

    천억이 있어 돈처바르며 키운다고 흡족할까요.
    자식은 이래도 저래도 내 영원한 숙제이긴하죠.

  • 17. ...
    '21.3.16 4:47 PM (211.226.xxx.247)

    잘 키운 자식둔 부모는 천억대 부자가 안부러울까요?

  • 18. 천하의 미인
    '21.3.16 4:5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저 천하의 미인인데요
    가난해서.. 다 소용없어요.

  • 19. ㅡㅡ
    '21.3.16 5:01 PM (116.37.xxx.94)

    헐님 그러고싶어요?

  • 20. .....
    '21.3.16 5:01 P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에효 힘내세요

    전 저를 엄마라는 이름의 절대적인 존재로 만들어준것, 아무것도 바라는거 없는 사랑을 맘껏 줄 수 있는 경험을 하게 해준것, 신생아부터 초등저학년까지 그저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게 행복감을 준것만으로도 자식이 부모에게 줄 수 있는 행복을 다 줬다고 생각해요 그 이후는 그냥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거 같아요

  • 21. 전..
    '21.3.16 5:09 PM (182.216.xxx.58)

    돈이 없어서 애를 하나만 낳았는데
    돈이 많아서 셋 낳은 사람이 젤 부러워요.

  • 22.
    '21.3.16 5:20 PM (39.7.xxx.193)

    아이 다 키워놓고 보니
    다 지나가는 과정 같아요.
    아이들 나이 먹으니 안정되고
    훨씬 의젓해 지더라구요.

  • 23. 소소
    '21.3.16 5:24 PM (125.129.xxx.181)

    원글님. 이또한 지나갑니다.
    나중에 웃으며 이야기할 날이 꼭 와요
    달달한거 맛있는 거 드시고 기분전환하세요

  • 24. ...
    '21.3.16 5:27 PM (223.62.xxx.236)

    잘자란 아이들 있는집이 부럽던데요

  • 25. ㅇㅇ
    '21.3.16 5:50 PM (117.62.xxx.134)

    자식때문에 속상하고 괴로울 수 있지만
    그래도 차라리 자식 잘된 사람을 부러워하시며
    나아지리라 잘되리라 소망가지며 사세요
    말대로 되고 원하는대로 이루어집니다

  • 26. ㅎㅎㅎ
    '21.3.16 5:59 PM (121.181.xxx.207) - 삭제된댓글

    에구 ..저 부르셨나요? 근데 ..잘난 자식은 밥 안먹어도 배 부르겠더만요 .. 지나가다 반듯한 학생들 보면

    저런 자식 있으면 좋겠다..잠시 스쳐지나갑니다만 ..거기까지 ㅠ 제 이웃에 살던 남학생이 아이돌로 세계적

    인 스타가 되면서 부모도 돈방석에 앉는거 보고 ..참 부럽다 생각은 했지만 ..것도 팔자소관 ..전생에

    좋은일 했다 생각하고 말아요 ..

  • 27. 동감
    '21.3.16 6:12 PM (106.102.xxx.52) - 삭제된댓글

    동감해요 자식은 어릴때 잠깐 이쁘지 그후론 힘만들어요 딸아 올해는 시험좀 붙자

  • 28. ㅊㅊ
    '21.3.16 6:30 PM (121.181.xxx.207)

    잘난 자식 있으면 좋고 > 무자식 > 속썩이는 자식 없으면 좋고 .. 그런거죠뭐 ..

  • 29. 위에
    '21.3.16 8:13 PM (175.117.xxx.251)

    천하에 미모인데 가난해서 소용없으시다는 분 그건 님이 천하의 미모만 가지고 미모를 활용할 지능이 없어서예요. 천하의 미모와 활용할 지능이 있으면 팔자 바뀌기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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