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얼굴은 늙었는데
어리게봐요 심하면 미성년자까지
너무웃기죠 나이 사십대후반
그럼 머하나요? 마스크 벗으면 나이든거
뽀록나는데
마스크 하나 가린다고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
1. . , .
'21.3.16 3:48 PM (220.78.xxx.78)더불어 살도 안짜셨군요^^
2. 마른여자
'21.3.16 3:50 PM (125.189.xxx.81)저랑 똑같은 나이인데
저는살도안찌고 말랐는데
아줌마ㅜㅜㅎ3. ---
'21.3.16 3:53 PM (220.116.xxx.233)저도 어제 택시 기사님한테 학생이냐는 소리 들었어여 ㅋㅋㅋㅋㅋㅋ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와 미용실 안가고 계속 기른 머리의 효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38...4. . .
'21.3.16 3:55 PM (220.78.xxx.78)아런 굴에 또 자기자랑한다는 댓굴 달립니다 ㅎㅎ ㅎㅎ
거 마스크 시대인데 그려려니 이해해 드리자구요5. ..
'21.3.16 3:57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저는 눈이 못났는데 거기만 내놓고 다니니까 더 박색이예요.ㅠ
6. ㅁㅇㄹㅁ
'21.3.16 3:59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ㅎㅎ 저는 중학생이냐고 ㅋㅋㅋㅋ
아트박스 갔는데 나보다 어려보이는 쥔장이
학생 그거 요새 중학생한테 인기많아 잘 골라봐
이랬어요
참고로 오십둘7. ㅡㅡ
'21.3.16 4:00 PM (223.38.xxx.210)곧 50대가 10대요?
진짜 너무하잖아요 무슨 글까지 남길일이라고
진짜 믿는건지.. 눈매가 아예 다른데 마스크쓴다고 진짜
가려진다고 믿으시는거예요?8. ㅇㅇ
'21.3.16 4:04 PM (121.181.xxx.207)마스크 껴도 늙은거 다 표나더만 ..눈이 제일 노화가 심해서 눈 만 봐도 젊은사람인지 늙은 사람인지 알겠
던데..어제 미용실 갔는데 원장님 늘씬하고 키 크고 옷도 예쁘게 입으셨는데도 마스크 끼셨음 ..50대 정도
되셨다는거 바로 알겠던데 ..여기 미성년자로 보이신다는 분들은 .. 대박 동안이신가 봅니다 ㅎㅎㅎ 부럽9. ㅇㅁ ㅇ
'21.3.16 4:04 PM (14.37.xxx.14) - 삭제된댓글그래서 네 아저찌....이거 주째요 했어요..
중학생처럼 표내려고..10. 옷과머리
'21.3.16 4:34 PM (211.202.xxx.198)원글님 옷과 머리 스타일이 너무 어린 스타일이 아니었을까요? 솔직히 눈만 봐서는 나이 가늠하게 어려울 것 같아서요.
11. 쓸개코
'21.3.16 4:47 PM (175.194.xxx.142) - 삭제된댓글위에 글 읽고 무슨글인가 이글에 와보니 14님도 댓글 다셨고만요 ㅎ
12. ......
'21.3.16 6:10 PM (125.136.xxx.121)뭔 말이 되는소리인가요?? 낼모레 50인데.......눈만봐도 나이파악 다 됩니다.
13. 쓸개코
'21.3.16 7:32 PM (175.194.xxx.142)14님 위에 따로 쓰신글 지우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