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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1.3.16 3:10 PM (118.235.xxx.242)학원서 못가르치는게 아니란거 변명해야되서 아닐까요
2. ㄱㄱ
'21.3.16 3:11 PM (125.177.xxx.232)원글님은 기분 나쁠수 있겠네요.
근데 단순히 애가 못한다,.이러면 다른애들도 다 못하는지, 내 애만 못하는지 잘 모르고 못 받아들이는 부모도 있으니까요. 이런경우, 좀 영리??한 원장이라면, '일반적으로 이 또래 애들 같으면'식으로 좀 뭉뚱그려 표현했겠지요.
근데 잘 하는 애도 잘 하는 애 나름 불쾌한 일이 생겨요. 무슨 일만 있으면 마치 그 애가 학원 덕에 잘 하는것처럼(원래 머리 좋은애라서 어딜 다녀도 다 잘했을앤데) 어찌나 광고에 써먹는지... 제3자,4자한테 소문나고(학원 상담만 오면 모르는 사람 붙잡고 그학교 몇학년에 아무개 있죠? 걔가 우리 학원 다니는데~이런식으로 해서 동네 방네 소문나는거요)... 그런것도 굉장히 불쾌해요.3. ㅋㅋㅋ
'21.3.16 3:13 PM (121.152.xxx.127)장사스킬 없는 원장이네요
4. ////
'21.3.16 3:38 PM (121.190.xxx.47)기본이 안되있네요
저같음 안보냅니다5. ㅇㅇㅇ
'21.3.16 3:40 PM (223.38.xxx.200)교육 관련 종사자들 중에
제일 신뢰일가고 못믿을 인격이
비교 하는 사람이예요.
내 아아 얘기도 딴 사람들한테 어찌 얘기할지 알수없어요.
그 비교대상 아이 엄마가 알면 얼마나 기분 나쁠지6. ..
'21.3.16 3:42 PM (39.7.xxx.220)혼자만 떨어진다는 건데 그냥 과외를 시키세요 그래도 지나고 보면 솔직하게 얘기 해주는 게 나아요
7. 그긘
'21.3.16 3:50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보통 나가라고 할 때 완곡하게 쓰는 방법인데요.
8. 그긘
'21.3.16 3:51 PM (175.223.xxx.48) - 삭제된댓글보통 나가라고 할 때 완곡하게 쓰는 방법인데요.
학습 태도도 불량하고 도무지 답 없을 때...9. ...
'21.3.16 5:11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원장이 아이를 직접 가르치나요?
그럼 나가는게 맞구요.
담임샘이 따로 있으면 좀더 다녀보세요.
두 아이 키우고 학원 많이 보내 본 경험으로는
상담때 다른 아이들 이름 들먹이며 하는 원장들 치고 상술 아닌 곳이 없었네요.
절대 걸러야 하는 학원이죠...10. 직접
'21.3.16 6:28 PM (59.6.xxx.78)물어보시지 그랬어요?
비교하는게 잘못되긴 했지만
특강 얘기를 하는것도 아니고 ,
복습을 철저히 시키라고 돌려 말하는걸수도 있지요
괜찮다고 하다 나중에 구멍 생긴거 발견하는 것보다는
더 나을수도 있어요(당해본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