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5살 3키로 뺐네요

다욧 조회수 : 4,222
작성일 : 2021-03-16 13:31:28
한달이 아직 안되었는데 3키로 빠졌어요.
스커트가 안들어가는 게 생기고
몸이 좀 무겁고 얼굴이 너무 좋아보인다 싶었어요
키는 161인데 체중계 새로 사서 재보니
53키로더라구요
48~50유지하고있었어요
작년에 활동이줄었고 온라인하는 애랑 집에서 세끼 잘 챙겨먹었나봐요
잡곡밥으로 바꾸고 밥양을 1/3로 줄였구요
대신 양배추 당근 파프리카 등의 생채소를 같이 먹어
포만감을 줬어요
맥주는 끊고 탄산수마셨고
커피는 어쩌다 한잔만 마셨구요
배고프면 간식은 견과류조금 뻥튀기조금 생채소조금 번갈아가며 먹었어요.
오늘 재보니 50이네요
운동은 만보걷기가 다였구요
집에서 가끔 싸이클 탔어요
하루에 꾸준히 100~500그램정도 빠지는 게 신기했어요.
그렇게 힘들지않고 3키로를 뺐다는 게 놀랍기도하고
그렇네요
48까지만 빼고싶네요
앞으로는 더 안빠지겠죠?
IP : 210.100.xxx.2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찬은
    '21.3.16 1:32 PM (210.100.xxx.239)

    거의 그대로 먹었어요.
    어젠 치킨도 김밥도 먹었구요.
    양만 줄였네요.

  • 2. 유지
    '21.3.16 1:34 PM (1.177.xxx.176)

    그대로 계속.식이습관 잘 유지하고.꾸준히 만보씩 걸에서 유지하세요.

  • 3.
    '21.3.16 1:35 PM (210.100.xxx.239)

    오늘도 겁나지만 자차바르고 썬글끼고
    94마스크쓰고 만보걸으려구요
    윗님 감사해요

  • 4. ..
    '21.3.16 1:38 PM (211.55.xxx.212)

    빨 살 없으신데도 하시네요.
    대단하세요

  • 5. 인생은
    '21.3.16 1:45 PM (210.123.xxx.252)

    밥을 30%만! 저 같이 밥 좋아하는 사람은 힘든 일이지만 저도 해 보려구요.
    161에 50이면 날씬하십니다.

  • 6. 정체기
    '21.3.16 1:46 PM (121.164.xxx.31)

    전 1년 가까이 만보걷기해서 8키로 감량했는데...
    그 담부터는 너무 안 빠져요. 똑같은 방법으로 해서는요..
    82쿡에도 물어봤죠. 정체기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
    더 빼려면 만보 걷기 보다... 이젠 정말 운동을 해야 한다고 그러더라고요

  • 7. 나도 안됨ㅜ
    '21.3.16 1:48 PM (121.164.xxx.31)

    홈트든 뭐든 해보셔요

  • 8. 미리미리
    '21.3.16 1:50 PM (210.103.xxx.120)

    빼고 유지하세요 40후반되면 죽어라 노력하지않음 야금야금 계속 늘어요 ㅎ 저도 45세때 161에 48킬로 거뜬했어요 49세 지금은 50.51 유지하는것도 아주 힘드네요

  • 9. SarahSeoul
    '21.3.16 1:58 PM (14.6.xxx.202)

    미세먼지 있는날도 걸으셨어요?
    요새 계속 대기상태 안좋아서 집콕하니 찌네요
    궁금해요

  • 10.
    '21.3.16 2:04 PM (210.100.xxx.239)

    거의 일주일에 6일이상 걸었어요.
    만보 못채운 날은 집이랑 지하 주차장에서라도 걸었구요.

  • 11. SarahSeoul
    '21.3.16 2:28 PM (14.6.xxx.202)

    저도 미세 신경쓰지말고 걸어야겠네요

  • 12. ....
    '21.3.16 4:19 PM (58.127.xxx.198)

    원래 오래 유지하고 있던 몸무게까지는 그래도 잘 빠져요
    그후는 저체중이라 단 일이백그램 빼는것도 무지 힘들어서 그렇지

  • 13. 그런가봐요
    '21.3.16 5:10 PM (210.100.xxx.239)

    어지럽지도 않았고
    많이 배고프지도 않았어요
    48까지는 잘 빠지길 기대해봅니다
    이 미세먼지를 뚫고 8천보 걷고 들어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029 내일 기자회견 원인은 조수진이라네요 9 .... 2021/04/05 3,894
1186028 저 15년전쯤 이영애 봤을때 옷차림 다 기억해요 19 .. 2021/04/05 6,548
1186027 오늘의 최고 댓글 뽑습니다. 7 82에서 2021/04/05 1,354
1186026 열받는 댓글에 대답하세요? 15 ㅇㅇ 2021/04/05 1,183
1186025 내곡동 생태탕집 - 오세훈 옹호 민주당 허무맹랑 기사 보도한 기.. 4 ... 2021/04/05 1,234
1186024 작년 홍수 매몰지에서 어미 백구와 네 강아지 이야기 1 지각변동 2021/04/05 1,150
1186023 생태탕 카드내역에 법카 나오면 잼있을 듯 9 흠흠 2021/04/05 1,717
1186022 어시박 2 서울시장 2021/04/05 638
1186021 퍼옴] 한 의사의 팩폭 10 나옹 2021/04/05 4,303
1186020 형제자매 연끊으신 분들 부모님 장례때 3 ehg 2021/04/05 4,423
1186019 언론개혁의 멋진 초안이 나왔습니다 13 .... 2021/04/05 1,740
1186018 유투브 댓글 달면... 1 ㅇㅇ 2021/04/05 764
1186017 박수홍 고양이 이쁘던데 무슨 품종 인가요? 28 박수홍 2021/04/05 8,169
1186016 자식위해 애쓰는게 싫어요 14 ㅇㅇ 2021/04/05 5,799
1186015 스위트홈에서 궁금한것... 4 궁금해요 2021/04/05 1,435
1186014 대출 원한 여성 술자리 호출..지점장 "술 마셔&quo.. 3 뉴스 2021/04/05 2,002
1186013 오세훈 관련 이해가 안가는게 있어요 89 ㅇㅇ 2021/04/04 3,166
1186012 아이가 서울 4 여쭙니다 2021/04/04 1,459
1186011 윤식당 왜곡 주작 방송 근거 10 ㅡㅡ 2021/04/04 3,795
1186010 1주택 안오른집 멘탈 어떡하고 계시나요? 8 멘탈? 2021/04/04 2,772
1186009 내일은 무척 바쁠것같아요. 11 내일어서오자.. 2021/04/04 2,175
1186008 90년대에 영어공부좀 하신분들 교재 뭐 쓰셨었나요? 10 .. 2021/04/04 2,112
1186007 피똥싸고 빚갚아놨더니 어이없네요 32 osh 2021/04/04 19,273
1186006 집 매매로 내농으신 분들... 7 궁금 2021/04/04 2,872
1186005 천연발효빵을 찜기에 데워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9 빵이 좋아 2021/04/04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