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대강 사찰 문건 봤더니...'박형준 요청' 적시 (KBS)

이명박형준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21-03-16 06:16:22
https://www.youtube.com/watch?v=-2JFZCFOSOE&t=69s ..  (8:46)
4대강 사찰 문건 봤더니...'박형준 요청' 적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www.youtube.com/watch?v=NVDb8rBQ1j4 ..  3년 전 KBS 시사기획 창에서 취재한 4대강 사업 반대했던 민간인들 사찰
시사기획 창: 대통령의 표적이 된 사람들(방영일: 2018. 9. 11.)

▲KBS 탐사보도부 탐사K의 첫 다큐멘터리 
▲MB 국정원 '4대강 불법 사찰' 문건 단독 입수 
▲'영포빌딩 문건' 추가 입수...'4대강'과 연관성은? 
▲MB 청와대 각 수석들, 불법 내용 일일이 보고받아 
▲MB 정부, 지식인 사회를 '돈으로 길들이기' 

□ KBS 탐사보도부 [탐사K]의 첫 다큐멘터리 
지난 4월 새롭게 출범한 KBS 탐사보도부가 만든 첫 번째 다큐멘터리다. KBS 탐사보도부는 [탐사K]라는 새 이름으로 그동안 △국회의원 해외출장 전수 조사 △국정원 4대강 사업 민간인 사찰 △2012년 여야 대선 캠프 트위터 여론조작 등을 고발 보도한 바 있다. 

□ 사찰에 나선 국가정보원 
취재진이 단독 입수한 국정원 문서. 국정원이 4대강 사업에 반대하는 인물들을 어떻게 사찰하고 이들에게 어떤 불이익을 줬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적혀 있다. 그동안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국정원이 민간인을 사찰했다는 정황이 단편적으로 드러난 적은 있지만, 국정원이 스스로 인정한 공식 문건으로 확인한 건 KBS 탐사보도부가 처음이다. 취재진은 지난 7월 이 문건을 [뉴스9]에서 단독 공개했다. 이후 환경단체의 형사고발 조치가 이어지는 등 여전히 사안은 진행 중이다.

□ '영포빌딩 문건' 추가 단독 입수
KBS 탐사보도부는 국정원 문건과는 별도로 이른바 '영포빌딩 문건'으로 불리는 문건 중 일부를 입수했다. 영포빌딩 문건은 지난 1월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 수사 과정에서 영포빌딩을 압수수색 하면서 확보한 다량의 청와대 문건이다. 이 가운데에는 경찰청 정보국이 작성한 일종의 정보 보고 성격의 문건이 일부 포함돼 있다. 취재진이 입수한 문건이 바로 그 가운데 하나다. 이 문건을 보면, 이명박 정부 당시 국정원뿐 아니라 경찰 역시 정부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만으로 시민들을 상대로 어떤 불법적 행태를 기획했는지가 여실히 드러난다. KBS 탐사보도부는 이 문건을 이번 다큐멘터리에서공개한다. 취재진은 수많은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증언을 통해 문건에 나타난 불법 사찰활동과 보고 내용이 실제 진행됐고, 많은 사람들이 불이익을 당했음을 입증했다. 피해자들의 육성과 에피소드를 전한다.

□ 보고받은 청와대 수석들은? 
주목할 부분이 있다. 문건에는 국정원의 이런 불법 활동이 청와대 대통령실장과 각 수석들에게 보고된 것으로 명시돼 있다. 정정길 전 대통령실장, 정동기 전 민정수석, 맹형규 전 정무수석, 박형준 전 홍보기획관, 권재진 전 민정수석 등이다. 취재진은 이들을 일일이 접촉해 입장을 들어봤다.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국정원은 취재진이 입수한 문서의 존재를 시인했다. 과거 불법 사찰 활동을 공식 인정한 셈이다. 수사에 협조하겠다고도 밝혔다. 하지만 보고받은 청와대 사람들 가운데 책임지는 이는 없다. 

□ '돈으로 지식인 길들이기' 
4대강 사업을 두고 학계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들은 학자로서 어떤 이익과 불이익을 받았을까. 취재진은 4대강 사업에 대해 입장을 밝힌 학자들이 정부에서 연구용역을 각각 얼마만큼 받았는지 전수조사했다. 결과는 이번 국정원 문건이 말해주듯, 4대강 사업을 반대했던 교수들은 대부분 연구 기회를 박탈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리고 그 반대편에 선 교수들. 학자로서의 연구 기회를 사실상 독식했던 교수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들과 4대강 사업의 연관성을 추적했다.

□ 대통령의 '표적'이 된 사람들 
이번 다큐멘터리의 제목은 '대통령의 표적이 된 사람들'이다. 어찌 보면 4대강 사업은 하나의 소재일 뿐이다. 취재진이 말하려는 핵심은, 정부의 입장과 다른 목소리를 내는 시민들을 국가가 '표적'으로 삼고 불이익을 주었다는 사실이다.취재진은 이번 보도를 통해 국가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상대로 저지른 반민주주의적 행태를 적나라하게 고발한다.


IP : 108.41.xxx.16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튜브
    '21.3.16 6:19 AM (1.177.xxx.76)

    "한배를 탄 사람들" 이라는 동영상이 아직도 있나 모르겠는데 그 동영상을 보면 국짐당이 자기들의 정권 유지를 위해서 국가와 국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오는데 정말 기가 참.

  • 2. ....
    '21.3.16 6:23 AM (108.41.xxx.160)

    https://www.youtube.com/watch?v=NVDb8rBQ1j4 3년 전 KBS 시사기획 창에서 취재한 4대강 사업 반대했던 민간인들 사찰
    시사기획 창: 대통령의 표적이 된 사람들(방영일: 2018. 9. 11.)

  • 3.
    '21.3.16 6:26 A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http://naver.me/FuVWsH45

  • 4. ㅇㅇ
    '21.3.16 6:32 AM (79.141.xxx.81) - 삭제된댓글

    이거 민주당사람이 그랬으면
    검찰 최소 30명 이상 풀어서 밤샘 연구해서 영장신청, 즉시 구속시켰을걸요.

  • 5. ...
    '21.3.16 6:36 AM (108.41.xxx.160)

    대한민국 검찰이 아니라 국짐당 검찰인가 봅니다.

  • 6. ...
    '21.3.16 6:58 AM (108.41.xxx.160)

    모르면 직무유기지

  • 7.
    '21.3.16 7:09 A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조용하죠 기레기들~

  • 8. 웃자
    '21.3.16 9:04 AM (121.138.xxx.113)

    기레기들의 선택적 기사
    검개들의 선택적 수사

    정의로 가는 길은 멀고도 힘들지만 천천히 나아가고 있죠.

    다가오는 선거부터 잘 치뤄봅시다~~

  • 9. ㅡㅡㅡㅡ
    '21.3.16 10:1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여기 부산시민들은
    박형준이 나라를 팔아먹어도 뽑을거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785 회사업무 보면 이메일 쓰는 태도에서부터 차이가 나요 24 ........ 2021/04/13 4,454
1185784 키 162에 72키로였다가 52까지 뺐다가 다시 68 12 dd 2021/04/13 6,917
1185783 빌라 전세는 선호하지 않나요? 21 ㅇㅇ 2021/04/13 4,144
1185782 주식 예약매수 1 ... 2021/04/13 2,421
1185781 된장찌개에 꼭 들어가야 하는 채소 33 ㅇㅇㅇㅇ 2021/04/13 6,389
1185780 복직하고나니 너무 힘들어요 ㅜㅜ 7 복직 2021/04/13 3,357
1185779 야채 가득 샌드위치 9 ㅇㅇ 2021/04/13 2,881
1185778 안양이나 군포쪽 구안와사 4 웃자 2021/04/13 1,095
1185777 요즘 초중고딩들 아예 학교 안가나요? 아님 일부만 가나요? 5 ㄴㄱㄷ 2021/04/13 1,527
1185776 건어물은 정말 중부시장이 제일인가요? 6 ooo 2021/04/13 2,238
1185775 다이슨 vs LG 코드제로 청소기 20 워킹맘 2021/04/13 3,966
1185774 불가리스가 코로나 치료한다? 18 질병청 2021/04/13 3,524
1185773 코인 이제 13 .... 2021/04/13 3,500
1185772 아이 돌보는게 지긋지긋하네요 28 ... 2021/04/13 7,128
1185771 맘카페 후기 등도 조작 가능하네요. 5 ㅁㅈㅁ 2021/04/13 1,385
1185770 자가진단키트 승인 신청도 없데요 13 아마 2021/04/13 1,909
1185769 나이들수록 이혼하기 어렵나요? 평생 족쇄인 친정아빠...ㅠ 4 한숨 2021/04/13 3,627
1185768 서울부시장자리는 논공행상으로 따먹는넘이 임자 1 예화니 2021/04/13 799
1185767 신경치료 중인데 치과 바꿔도 될까요 5 오로라리 2021/04/13 2,448
1185766 팬텀싱어 보시나요? 14 ㄷㄷ 2021/04/13 2,212
1185765 나빌레라..오늘 마지막 장면 엉엉 울었어요 ㅠㅠ 16 나빌 2021/04/13 6,420
1185764 나빌레라... ㅠㅠ 1 ... 2021/04/13 2,159
1185763 님들은 남친 남편이 누굴 만나든 신경 안쓰이세요?? 11 멍충새 2021/04/13 3,665
1185762 종아리 앞부분 살이 패이는 현상 7 닭발러브 2021/04/13 3,711
1185761 오세훈 찍은 사람들아 설명 좀 37 그러니까 2021/04/13 2,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