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텔 샴푸같은거 욕심내다보니 쇼핑백 한 가득이네요

어메니티 조회수 : 7,127
작성일 : 2021-03-16 01:35:50
예전엔 그게 그렇게 탐이나서
하루밤 지나면 어메니티들을 싹 캐리어에 넣어두고
새로 받고 , 이런 걸 일주일, 열흘씩, 일년에 두 세번,
10년 가까이 하다보니
아직도 처분 못한 것들이 큰 쇼핑백으로 한 가득이에요
이제 유명 브랜드 희귀하지도 않고
지역 친환경 제품도 그냥 그렇고
결과는 환경 공해 일조했어요
IP : 219.250.xxx.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으허...
    '21.3.16 1:53 AM (210.2.xxx.143)

    너무 오래된 거 아니면 주위에 운동이나 수영 다니시는 분들 나눠주시면 좋아하는데....

    너무 오래된 거면 나눔하기도 힘들겠네요....

  • 2. ...
    '21.3.16 1:54 AM (221.151.xxx.109)

    가져와서 집에서 쓰시면 됐는데
    여행갈때도 가져가고

  • 3. 아이스
    '21.3.16 2:07 AM (122.35.xxx.26)

    최악의 경우 세탁세제로 쓰세요 울샴푸

  • 4. ㅇㅇ
    '21.3.16 2:09 AM (58.234.xxx.21)

    쓰시지 그걸 왜 쟁이기만 하셨는지
    한두번 가져와서 안쓰게 되면 담부터는 안가져오게 되던데...
    옛날분들이 안쓰는거라도 일단 쟁이고 쌓아두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ㅡㅡ

  • 5. ㅡㅡㅡ
    '21.3.16 2:13 AM (70.106.xxx.159)

    지금이라도 무료나눔 하세요
    저같음 당장 쓰겠구만

  • 6. 몰라요
    '21.3.16 2:14 AM (219.250.xxx.4)

    욕심과 이상한 제 습관인데요
    제가 화장품 샘플도 안쓰더라구요
    쓰던 정품을 계속 쓰고 또 있던 새제품 개봉해요
    ????

  • 7. ..
    '21.3.16 2:28 AM (95.222.xxx.229) - 삭제된댓글

    정품 다 쓰면 다음 정품 개봉 전에 샘플 싹 써야죠.
    그리고 오래된 건 다 버리구요.
    근데 원래 샘플은 받을때나 좋지 버리는게 반이예요.

  • 8. ,,,
    '21.3.16 3:19 AM (222.236.xxx.104)

    안쓰는 버릇이 있으면.... 여행자주 다니거나 그런 주변 사람들한테 주면 되죠 ..저라면 정리정돈하기도 귀찮아서라도 정리 하고 말았을것 같아요 .

  • 9. misty
    '21.3.16 4:50 AM (92.107.xxx.23)

    전 그런거 안 가져와요.
    집에 그런거 쌓이면 자리만 차지하고 처치곤란.

  • 10. ...
    '21.3.16 5:57 AM (58.123.xxx.199)

    그것도 병이네요.
    해외여행 자주한다니 못 사는 사람도 아닌것 같은데

  • 11. 저도
    '21.3.16 6:0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예전에 그랬어요
    여행 갈 때 가져가면 좋을 거 같고
    무엇보다 쪼끄맣고 호텔별로 디자인이
    달라서 무슨 기념품처럼 가져온 거 같아요
    현실은 질도 별로고 막상 가져와도 잘 안쓰게
    되어서 요즘은 그냥 놔두고 와요

  • 12. 잘안쓰게되죠
    '21.3.16 6:38 AM (110.9.xxx.145)

    저도 챙기면 잘 안쓰게돼서
    애들 거품 목욕 하라고 풀어서 쓰거나 청소할때 쓰거나 그래요

  • 13. ㆍㆍ
    '21.3.16 7:10 AM (122.35.xxx.170)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쓰세요. 눈에 보여야 쓰죠.

  • 14. 어매니티
    '21.3.16 7:28 AM (182.215.xxx.137)

    저도 그 정도는 아니지만 호텔 어매니티 꼭 챙겨오는 버릇 있었어요. 다음 여행에는 호텔로 안 가고 에어비앤비 갈 수도 있으니 챙겨오고, 호텔 어매니티가 록시땅 쯤 되면 쓰잘 데 없이 욕심을 부리게 되더라구요. 그래놓고는 캐리어에 쌓아두고 안 쓰고, 다음 여행에서는 공항 샤워실에서나 좀 쓰지 거의 쓸 일 없어서 쌓이고.. 지금은 여행도 못 가지만 얼마 전에 집 정리하면서 싹 버렸어요. 죄책감 느껴지고 ㅠ ㅠ 다신 안 챙겨올 거예요.

  • 15. 아이고
    '21.3.16 7:35 AM (121.162.xxx.174)

    무료 드림 해버리시고
    이제 그러지 마세요. 앞으로 여행 가두요
    못구하는 물건들도 아니고
    전세계 인구가 매일 마스크 쓰고 생활 패턴 바뀌면서
    지구를 집어삼킬양의 쓰레기 대란이잖아요
    썪어 없어지지도 않는데요
    따져보면 저장강박이지
    그렇게 모을 대단한 물건들도 아닌데 ㅜ

  • 16. 한통에
    '21.3.16 7:45 AM (39.124.xxx.131)

    빈통 잘소독해서 말려서 거기다
    같은 종류끼리 다들이부어서 쓰세요
    해보니 그게 좋더라구요
    작은통 자잘하게 놔두는거 넘 복잡해요^^
    몰아쓰시고 앞으론 깔끔 라이프♡♡♡

  • 17. 줗아요
    '21.3.16 8:14 AM (220.73.xxx.22)

    생각인지 어매너티가 품질이 더 좋은거 같아요
    전 챙겨와서 잘 씁니다

  • 18. 어제
    '21.3.16 8:30 AM (14.35.xxx.21)

    처음 안 가져왔어요. 이제 안 가져오려고요. 한바탕 버렸거든요

  • 19. 풍요의 시대
    '21.3.16 8:40 AM (175.195.xxx.178)

    예전엔 어메니티가 신기하고 깜찍하고 갖고 싶어 잘 챙겨 다녔어요.
    집에 하나 둘 느는 걸 보니.. 욕심내지 말자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은 하나씩 써서 없애는 중입니다.

  • 20.
    '21.3.16 8:44 AM (220.75.xxx.76)

    새거면 몰라도 개봉한거면 가져와서 바로 쓰세요.
    그게 환경보호하는거죠.
    전 비누쓰고 멀쩡히 남은거 넘 아깝더라구요.
    다 버려질텐데, 가져오기도 어렵고ㅠㅠ

  • 21. 미적미적
    '21.3.16 10:27 AM (203.90.xxx.159)

    바로 바로 써야지 나중에 써야지 하다보면 쌓이고 막상 외출하거나 숙박하러 갈땐 안보이거나 너무 작아서 두세개 챙기느니 큰거 하나 쓱 넣고 나가게 되서 저도 안써요
    욕조 청소하고 빨래 빨때 그냥 써서 다 버렸어요

  • 22. ..
    '21.3.16 10:45 AM (61.77.xxx.136)

    저도 그거 결국 쌓여서 짐되길래 언젠가부터 안가져옵니다.
    하여간 내게 꼭필요한 물건이 아니면 집에 들이지않는게 정답.

  • 23. 저희남편이거기에
    '21.3.16 3:30 PM (124.199.xxx.253)

    저희 남편이 꼭 그렇게 챙겨와요.
    문제는 챙겨오고 잘 안 써요... 화석화되어가는 느낌이면 제가 홀라당 버리고요.
    요샌 코로나로 놀러다니지도 않으니 늘어나질 않아 좋으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329 황사 온거 맞아요? 10 오늘 2021/03/16 3,792
1178328 부동산] 아파트 매물이 매일매일 더 쌓여가고 있습니다.jpg 17 매물증가 2021/03/16 4,423
1178327 특대형 마스크 어디서 살수있을까요? 13 부탁 2021/03/16 2,003
1178326 이봉주는 어쩌다 저리 되었나요? 38 아니 2021/03/16 22,975
1178325 美는 가만있는데, 신흥국들 울며 '금리인상' 카드 만지는 이유 2 ... 2021/03/16 1,635
1178324 에어컨 오브제신형 vs 듀얼? 3 .. 2021/03/16 802
1178323 치아미백 1 ??! 2021/03/16 1,277
1178322 빈센조 송중기보면서 배우는거 없나요? 25 000 2021/03/16 6,200
1178321 알록달록... 이게 줄임말이래요. 14 ㅇㅇ 2021/03/16 4,834
1178320 저는 가끔 20년후의 미래에서 과거로 온것처럼 살때가 있어요 5 이상하지요 2021/03/16 1,859
1178319 붙박이장 업체 소개 해주세요, 장농20년쓰다 첨맞춥니다 3 감사합니다 .. 2021/03/16 1,471
1178318 목욕탕집 남자들 보는데요 9 지금 2021/03/16 1,941
1178317 아스트라 백신 맞았습니다. 32 아스트라 2021/03/16 6,423
1178316 다시 큰대기업 다니고 싶어요 30 직장 2021/03/16 5,921
1178315 비스포크 키친핏 vs 오브제 컨버터블 8 입주 2021/03/16 3,199
1178314 치아 예쁜사람이 부러워요 6 ㅇㅇ 2021/03/16 2,712
1178313 요즘 아침방송을 보면 모두 간접광고같아요 3 2021/03/16 1,216
1178312 퇴직하신분들은 세금 얼마나 나오나요? 8 궁금 2021/03/16 2,269
1178311 대학생 두명 간만에 등교하고 혼자 있으니 넘 좋네요 7 ㅇㅇ 2021/03/16 2,120
1178310 중학생들 교복이나 체육복 위에 뭐입나요? 13 ... 2021/03/16 1,363
1178309 항암 직후 김밥 무리겠죠? 17 ... 2021/03/16 4,185
1178308 초중등 남아들 아직 안일어나고 10 혹시 2021/03/16 1,494
1178307 공동주택 많은 나라에서 보유세를 늘리면? 10 .... 2021/03/16 1,326
1178306 미국 AZ 접종한다고 거짓말 하지마요. 38 점점 2021/03/16 3,323
1178305 정경심 이번 2심에선 무죄받겠죠? 10 낫길티 2021/03/16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