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맛없는 고추장 구제방법 알려주세요

오즈 조회수 : 2,404
작성일 : 2021-03-15 21:22:31
친정엄마가 주신 2년된 고추장인데 메주가루 엿기름만으로
만드신거라 묽고 짜요
조청을 섞고싶어도 묽어서 안될거같고 된장은 맛있게 담그시는데 고추장은 영 제입에 안맞네요
조청넣고 끓면 안될까요?
방법 알고계시분들 알려주세요
IP : 115.139.xxx.11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nn
    '21.3.15 9:32 PM (59.12.xxx.232)

    시판고추장이랑 반반 섞어먹어요

  • 2. 울엄마는
    '21.3.15 9:32 PM (211.109.xxx.109) - 삭제된댓글

    매실 담그고 남은 매실을 박아놓으시더군요.

  • 3. ㅁㅁ
    '21.3.15 9:32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그냥 찌개용으로 쓰면 개운할거같은데요 ?

  • 4. ...
    '21.3.15 9:35 PM (220.75.xxx.108)

    집고추장도 조청은 넣던데...
    고추가루랑 메주가루가 수분보다 적어서 묽은 거 아닐까요?
    제 생각에도 고추장찌개용으로 쓰면 될 거 같아요.
    시판고추장은 달아서 찌개국물이 떡볶이맛이 되어버려서...

  • 5. ㄱㄴㄷㄹ
    '21.3.15 9:45 PM (122.36.xxx.160)

    된장이 짤 때는 밥을 해서 섞어주면 밥이 삭으면서 발효가 되고 염도가 조절된다고 들었어요.
    고추장도 같은 원리가 적용될것 같아요.
    찹쌀가루와 조청을 섞어 놓으면 발효가 될것 같아요. 찹쌀가루가 고추장의 수분을 흡수해 농도 조절이되고, 조청을 섞으면 단맛이 증가해서 훨씬 좋거든요.
    이렇게 했는데 혹시 양조절을 못해서 너무 되직하거나 싱겁다면 조선간장을 조금 섞어가며 간을 맞추시면 됩니다. 그리고 혹시 기존 고추장에 다른 물질이 섞여 곰팡이가 생길수가 있으니 소주도 약간섞으셔도 되구요. 소주를 섞으면 발효가 좀 더딜테니 금방 맛이 안난다고 실망하지는 마세요^^

  • 6.
    '21.3.15 9:57 PM (118.35.xxx.89)

    갈색물엿 넣으면 어떨까요?

  • 7. 지나가다
    '21.3.15 11:25 PM (218.50.xxx.159)

    고추장과 된장 관리 및 염도 조절 방법 소개 감사합니다.

  • 8. 고추장
    '21.3.16 12:51 AM (14.39.xxx.91)

    찹쌀가루를 그냥 넣으시면 안돼요.찹쌀가루는
    반드시 익혀서 넣으셔야 합니다.고추장 담글 때 재료가 고추가루,메주가루,조청, 엿기름,소금,찹쌀가루거든요. 소금 대신 국간장을 넣기도 하구요.시판 조청을 사서 끓이세요.
    찹쌀가루는 최소한의 뜨거운 물을 넣어서 익반죽을 하시고 새알심 모양으로 만들어서 새알심을
    납즉하게 눌러서 끓고 있는 조청에 몇개씩 넣어서 익으면 꺼내시고 또 넣어서 익으면 꺼내시고 익힌 찹쌀반죽을 모두치대서 끓인 물엿이랑 식으면 기존의 고추장과 합체
    저어서 소주 반컵정도 양이 적으면 더 조금
    고추장이 너무 수분이 많으면 뚜껑을 열어서 햋볕을 쏘이면 곧 뻑뻑해집니다.소주는 일종의 방부제입니다.이상 고추장 좀 담그 줄 아는 아짐^^

  • 9. 오즈
    '21.3.16 3:06 PM (115.139.xxx.114)

    감사해요
    힘들게 담그신거라 조청넣고 살려볼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243 미용실 이런 금액이 가능한 건가요. 26 .. 2021/03/16 13,324
1178242 마이크드롭 가사 질문 3 ㅇㅇ 2021/03/16 1,982
1178241 김현미·박상우 책임론 '솔솔' 14 ㅇㅇㅇ 2021/03/16 2,555
1178240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소송 준비중인가 봐요. 18 .. 2021/03/16 9,490
1178239 애들 모두 기관가기 시작했는데도 왜 이렇게 제시간이 없을까요ㅠ 9 ㅇㅁ 2021/03/16 2,425
1178238 호텔 샴푸같은거 욕심내다보니 쇼핑백 한 가득이네요 20 어메니티 2021/03/16 7,129
1178237 양의기운과 음의기운 1 양의 기운 2021/03/16 2,061
1178236 유툽 개 고양이 등.. 3 유튭 2021/03/16 1,567
1178235 세금폭탄 돌림노래 28 지겹다 2021/03/16 2,711
1178234 안쓰는 바디워시나 린스 어떻게 버리나요? 15 .. 2021/03/16 7,342
1178233 닥터스 4 드라마 2021/03/16 1,432
1178232 박형준 의혹 총정리 11 .... 2021/03/16 2,332
1178231 교육행정직이 일도 업무 부담도 적은 편인가요? 수험 2021/03/16 1,731
1178230 부동산카페에서 세입자가 안나간다는 글을 봤네요. 5 와~ 2021/03/16 3,060
1178229 보유세 1억넘게 나옵니다. 62 ... 2021/03/16 13,655
1178228 '75세 이상'은 화이자 백신 맞는다…만 65~74세는 AZ 백.. 19 백신 2021/03/16 4,015
1178227 2000년초 6백분의1(?)로 감자됐던 신동아건설 주식 1 주식 2021/03/16 1,748
1178226 나이들어 갑자기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 어떤게 있었나요? 10 공유 2021/03/16 5,328
1178225 서태지 내년에30주년인데 3 joy 2021/03/16 2,695
1178224 행복주택 곰팡이에 서리 ㄷㄷ 21 ... 2021/03/16 4,494
1178223 30대 후반.. 지금이라도 쌍수할까요??ㅠ 11 고민고민 2021/03/16 4,840
1178222 중학생때 서태지콘서트갔었어요 5 아빠 2021/03/16 1,789
1178221 혜은이콘서트를 위해 네명이 무대의상 입었을때 2 같이삽시다 2021/03/16 5,029
1178220 나이가 들다보니 따뜻한 날씨가...... 5 따뜻 날씨 2021/03/16 3,490
1178219 보유세. 어떻게 보시나여? 73 궁금 2021/03/16 6,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