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들은 인간을 볼 때

.. 조회수 : 3,486
작성일 : 2021-03-15 21:00:13
나보다 고등동물이구나 이런 생각을 전혀 안하겠죠?
건조기에서 꺼낸 빨래더미위에서 꾸벅꾸벅 졸며
틈틈이 저 감시하고 털 다 붙혀놓고
제가 빨래 정리하는데 와 고등동물이구나
손가락을 어떻게 저리 움직이고 담나?
이런 생각은 전혀 없는듯요.


IP : 211.36.xxx.24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5 9:01 PM (5.149.xxx.57)

    그런 생각자체를 해 본적이 없을 듯요 ㅎㅎㅎ
    그냥 그때그때 자기 감정으로 사는 녀석들 같아요.

  • 2. ..
    '21.3.15 9:03 PM (211.36.xxx.246)

    그러니 주인으로써 권위는 전혀 가질 수가 없더라구요...흠

  • 3. ㅋㅋ
    '21.3.15 9:06 PM (1.177.xxx.76)

    재밌네요.
    전 개나 고양이가 저를 빤히 쳐다 볼때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항상 궁금해요.
    동물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었으면....

  • 4.
    '21.3.15 9:09 PM (121.165.xxx.46)

    간식이나 자주 줘라
    캔좀 따라
    등좀 긁어라 정도? 생각하는듯해요
    한마리는 베란다에 둔 바구니에서
    오전 9-4시까지 해바라기 하네요
    출퇴근 정확해요.

  • 5. ㅇㅇ
    '21.3.15 9:11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캔도 따주고 똥간도 잘 치워주는 존재 정도
    없으면 아쉬우니 귀여움을 항상 어필해서 내편으로 만든다

  • 6. ㅇㅇ
    '21.3.15 9:12 PM (5.149.xxx.57)

    윗분 왜 빤히 쳐다보냐하면요
    밥 줄 때 눈빛인가 아닌가 해서요.

  • 7. ..
    '21.3.15 9:13 PM (211.36.xxx.246)

    빨래에 털이 우수수...들여다보기 무서워서 대충 집어넣어놨어요ㅠㅜ
    강아지는 앵기고 붙지않나요?
    저희냥은 잠자기ㅡ노려보며 감시하기ㅡ밥내놔라 하기ㅡ밥먹기ㅡ똥싸기ㅡ베란다에서 새구경 ㅡ좀 맴돌다가 자려고 자리잡기ㅡ밥먹고 장난 좀 치다 또 꾸벅꾸벅 졸기ㅡ이런게 하루일과여요.

  • 8. 트랩
    '21.3.15 9:17 PM (124.50.xxx.74)

    전 아파트에서 걸어가는 고양이 마주치면 야! 어디가 해요
    근데 어떤 색깔 놈이든 쓰윽 고개돌려 저를 보는
    표정이 항상 똑같던데요
    웃기고 있네! 이런 표정요

  • 9. 124.50님
    '21.3.15 9:23 PM (223.39.xxx.128)

    ㅎㅎㅎ 님 댓글 읽고 빵 터졌네요ㅎㅎㅎㅎ

  • 10. ㅇㅇ
    '21.3.15 9:25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건방지게 굴지만 고양이 알고보면 너무 빙구같고 귀엽죠

  • 11. ..
    '21.3.15 9:32 PM (117.111.xxx.72) - 삭제된댓글

    고양이 뇌가 굉장히 작대요
    개보다 지능이 낮아서 그런 생각은 아예 못할듯요

  • 12. ..
    '21.3.15 9:40 PM (211.36.xxx.246)

    웃기고있네ㅋㅋㅋ
    진짜 그래요 ㅋㅋ
    저희냥은 외출 좀 오래하고 돌아오면
    그때만 엄청 반가워해요 꺄꺄하며 골골 비비고
    잠깐 외출하고 오면 어,왔냐 이정도요 ㅎ

  • 13. ......
    '21.3.15 9:47 PM (211.178.xxx.33)

    귀차나서 아는체안할뿐
    아니예요
    울 고양이 화장대에 몇날몇일
    저 화장하는거 보더니
    얼굴에 자꾸 뭘 하는 행위 자체가
    너무 이상했는지
    앞발로 제 볼 만지고 도망갔어요ㅋㅋㅋ

  • 14. ...
    '21.3.15 9:54 PM (119.64.xxx.182)

    뇌가 호두만한 우리 강아지도 그 보다 조금 더 큰 뇌를 가진 우리 고양이도 모르는게 없어요.
    단지 귀찮거나 관심 없으면 모른척 하는거지...
    늘 외출전에 안고 현관문 앞에 나가서 바깥 살피고 와야하는 우리 고양이는 오늘 누나 사료 사냥하러 마트 갔다와야해~했더니 얼른 다녀오라고 허락해주던걸요.

  • 15. ...
    '21.3.15 9:54 PM (39.7.xxx.252)

    털도 없어서 껍데기를 썼다 벗었다 하네 싶을듯요

  • 16. ....
    '21.3.15 10:00 PM (175.123.xxx.77)

    그냥 때가 되면 사료가 튀어 나오는 사료 저장고로 보지 않을까요?

  • 17. 어디서 들었는데
    '21.3.16 12:09 AM (121.166.xxx.61)

    털도 없고 사냥도 못하는 찐따고양이 라고 생각한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754 5개월만에 예뻐지는 방법! 7 ㅎㅎ 2021/04/10 5,665
1184753 반품택배 아직도 안가져가는데 들여놔야할까요? 2 질문 2021/04/10 1,463
1184752 욕심 없는 남편. 답답해하는 제가 문제일까요. 20 .. 2021/04/10 6,347
1184751 20대가 5년에 한살정도로 노화됐으면 좋겠어요. 2 .. 2021/04/10 1,351
1184750 내 사진을 제3자가 보관하는거 싫지 않나요? 4 ㆍㆍ 2021/04/10 1,854
1184749 덩치좀 있는분들 남자들이 이런말 하면 웃어넘기시나요? 10 ..... 2021/04/10 2,582
1184748 누군가를 만나고싶어요 혼자있을 자신이 없고.. 5 에고 2021/04/10 2,235
1184747 마시는요쿠르트 만드는법 아시는분~~ 3 집에서 2021/04/10 1,188
1184746 오세훈은 왜 방역에 참견질인가요 26 환장하네 2021/04/10 3,623
1184745 어디 누가 거꾸로 가려고 하는가? 대 2 바른형식1 2021/04/10 781
1184744 연락없이 애들 찾아온 후기 16 ... 2021/04/10 7,802
1184743 투표장 갔다가 투표 못한 사람들 2 ... 2021/04/10 1,404
1184742 jtbc 왜저래요? 15 ........ 2021/04/10 5,129
1184741 서울숲근처 사는데... 6 아이고..... 2021/04/10 4,306
1184740 유튜브 왕언니가 올라와서 한번 쭉 봤는데 19 2021/04/10 14,830
1184739 중3 아들 이성교제 두고 보시나요? 4 답답~ 2021/04/10 2,546
1184738 냉장고 청소 어떻게 해요? 2 보관이사 2021/04/10 2,025
1184737 메추리알 조림 냉동보관해도 되나요 .. 2021/04/10 1,413
1184736 염색이 안된곳이 있는데 튜브형은 뭐 쓰세요? 염색 2021/04/10 591
1184735 놀면 뭐하니 -지난주부터 너무 재미있어요 11 .. 2021/04/10 6,070
1184734 이놈에 코빗때문에 사는건지 숨쉬고 있는건지.. 7 2021/04/10 1,913
1184733 놀면뭐하니.차승원?? 5 ㅇㅇ 2021/04/10 7,301
1184732 이사한 집으로 주민등록하려면요 1 온라인 2021/04/10 1,061
1184731 강원도 차이나타운 문제는 어떻게 된건가요 6 .. 2021/04/10 1,134
1184730 딴지가 손꾸락 소굴이라면 61 질문 2021/04/10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