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일본카레 얘기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나는데요,
지금 고속터미널역 지하에서 고터상가 가는길 오른쪽 끝쯤에 있던 카레집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그 부근 지나갈때마다 카레냄새 나던게 생각나고
내부에 일본 S&B 카레공장 흑백사진도 걸려있었던것 같은데
인테리어는 반딱거리는 타일느낌 ㅎㅎ
규모를 봐서는 직영점같지는 않았고 동네가게 같지도 않았던
지금은 없어진 그 가게가 생각나네요,,,
갑자기 생각나서 추억돋네요 ㅎㅎ
90년대 반포 고속터미널 지하 S&B 카레 기억하시는분?
카레의추억 조회수 : 1,834
작성일 : 2021-03-15 20:09:06
IP : 211.237.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포비
'21.3.15 8:11 PM (106.101.xxx.25)어머나 저요!!
제가 그동네에서 40년째살고있는데요
아 저 그 카레집 알아요
반갑네요^^
그당시 압구정에 델리가 있었다면
고터에 이곳이 있었죠
혹시 원글님
지하상가 꽃상가가는쪽에 있던 떡볶이 랑 도너츠팔던곳 아시나요2. ... .
'21.3.15 8:19 PM (125.132.xxx.105)저도 알아요. 우린 단골이었어요.
지금 남편이랑 연애할 때, 부산에서 근무하던 남친이 부산 터미널에서 출발한다고
전화하면 도착 시간에 맞춰서 제가 그 카레집에서 기다렸어요.
길이 막혀 도착 시간이 많이 지연되도 거기 비치되어있던 만화책 보면서 기다렸는데
우리 사이 아시곤 늘 편하게 있으라고 하셨었어요. 카레도 맛있고 가격도 착했어요.
서빙하던 여자분이 참 예뻤어요. 나중에 결혼하고 가봤는데 없어졌더라고요.3. 일관성
'21.3.15 9:27 PM (219.248.xxx.53)ㅎㅎㅎ, 그 당시 성모병원, 국립도서관 쪽은 진짜 한가했는데—-.
오늘은 82가 갑자기 추억돋는 글들이—-.
조금 있다 뱅뱅 사거리, 월팝, 뉴욕제과 나오겠어요.4. ..
'21.3.15 9:32 PM (218.50.xxx.177) - 삭제된댓글기억나요.87,88년도쯤.. 거기서 주로 만나는 친구 있었는데 연락이 끊겼어요. ㅇㅁㅎ 보고싶다~
5. !!
'21.4.27 2:41 PM (14.32.xxx.186)저도 기억해요! 지금은 지금은 한신 14차 살던 사촌이 거기서 아르바이트도 했어요....아 그때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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