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손절 당한 입장에서 계속 연락하는 이유?

.. 조회수 : 5,336
작성일 : 2021-03-15 18:26:56
대놓고 싸우고 손절한 상황은 아니었는데요.
누가봐도 손절 당한 상대방이 계속 해서 연락해서
그립다 보고싶다 이런식으로 연락 하는건 무슨 이유 일까요?
손절 당하기 직전에는 은근 무시깔리고 자기 말이 옳다는 투였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미안하다는 둥 연락을 계속 해요.
손절당한 사람도 자존심 쎄고 눈치있는 사람인데 분명 싫어한다는거 대충 눈치깠을텐데 호구 놓친 기분이라 계속 연락하는거겠죠?

IP : 223.62.xxx.19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5 6:34 PM (59.12.xxx.48)

    저도 문자 읽어보지않고 차단했어요.
    우연히 마주치면 어떻게 행동해야될지 걱정은되네요.

  • 2.
    '21.3.15 6:35 PM (116.36.xxx.198)

    곁에 늘 있을땐 소중함을 몰랐겠죠
    반성하는 마음이니까 자존심 굽히고 연락 하는것 아닐까요?
    반성하고 인정하는것 아무나 못합니다
    예외적으로 님 상대로 금전관련이나 영업하려는거 아니라면요

  • 3. ...
    '21.3.15 6:38 PM (61.77.xxx.189)

    반성하고 인정하는것 아무나 못합니다 2222

    둘 사이에 문제가 있다면 한명만의 잘못은 아니죠. 대부분 서로 부분적으로 문제가 있었을텐데 먼저 사과의 손을 내미는것은 그만큼 아량이 넓다고 생각해요.

    인생 뭐 있나요?

    이런저런 이유로 사람들 관계 다 정리하면 나중에는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요. 나이들수록 친구 만들기가 정말 힘들거든요. 저는 먼저 사과하면 사과 받아줍니다.

    죽을 죄를 지은것도 아닌데 죽을죄를 지은사람인것마냥 취급할 필요는 없죠.

  • 4. 자존심
    '21.3.15 6:39 PM (211.245.xxx.178)

    상해서?
    다시 연락해서 받아주면 자기가 손절하려고?
    모르겠네요.
    신경쓰지마유. 냅두면 알아서 떨어지겄지유.

  • 5. 어휴
    '21.3.15 6:43 PM (116.127.xxx.88)

    저도 그런 사람 있어요..
    거울도 안보는지 대놓고 외모 지적질을 하지 않나~
    속여가며 자기 필요한 정보 빼내는거 몇번 들켰고 그걸 제가 알게되어 손절 했거든요~
    올해되자마자 잘 지내냐 어쩌냐면서 연락오는데...
    인간이 쉽게 변하겠어요? 님이 필요한 사람이라 그러는거죠~
    저도 크게 싸운건 아니지만.. 나를 속였던거 불쾌했다고 얘기정도는 했거든요~~
    마주치면 간단한 인사정도는 하겠지만... 옆에 두기 싫어요

  • 6. 반성
    '21.3.15 6:44 PM (175.119.xxx.110)

    인정 아.못.33333
    ㅡㅡ그건그래요. 진심으로 사과하는 사람 드물어요.
    자존심 샌 사람이면 더하죠.

    쨌든, 한번 금간 사이는 돌이키기 힘드니...

  • 7. 관계
    '21.3.15 6:49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회복후 이번엔 자기가 손절 할려고 .

  • 8. ....
    '21.3.15 8:07 PM (218.150.xxx.102)

    아직 빼먹을게 남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8233 4대강 사찰 문건 봤더니...'박형준 요청' 적시 (KBS) 5 이명박형준 2021/03/16 1,736
1178232 아카데미 예측 2 .. 2021/03/16 2,128
1178231 박형준, 김교수님이 친절하게 날 고소해라 그러시는데 왜 경기신문.. 2 ... 2021/03/16 1,898
1178230 3억짜리 집 팔면 세금을 8천 낸다는 소리도 들었네요 16 요리의왕자 2021/03/16 7,426
1178229 부끄러운 글 19 17 부끄 2021/03/16 10,937
1178228 부동산적폐 프레임 아니지요. 12 공자 2021/03/16 1,469
1178227 창문열고 미역국 먹고 있어요 3 .... 2021/03/16 4,044
1178226 미용실 이런 금액이 가능한 건가요. 26 .. 2021/03/16 13,324
1178225 마이크드롭 가사 질문 3 ㅇㅇ 2021/03/16 1,982
1178224 김현미·박상우 책임론 '솔솔' 14 ㅇㅇㅇ 2021/03/16 2,555
1178223 아스트라제네카에서 소송 준비중인가 봐요. 18 .. 2021/03/16 9,490
1178222 애들 모두 기관가기 시작했는데도 왜 이렇게 제시간이 없을까요ㅠ 9 ㅇㅁ 2021/03/16 2,425
1178221 호텔 샴푸같은거 욕심내다보니 쇼핑백 한 가득이네요 20 어메니티 2021/03/16 7,129
1178220 양의기운과 음의기운 1 양의 기운 2021/03/16 2,061
1178219 유툽 개 고양이 등.. 3 유튭 2021/03/16 1,567
1178218 세금폭탄 돌림노래 28 지겹다 2021/03/16 2,711
1178217 안쓰는 바디워시나 린스 어떻게 버리나요? 15 .. 2021/03/16 7,344
1178216 닥터스 4 드라마 2021/03/16 1,432
1178215 박형준 의혹 총정리 11 .... 2021/03/16 2,332
1178214 교육행정직이 일도 업무 부담도 적은 편인가요? 수험 2021/03/16 1,731
1178213 부동산카페에서 세입자가 안나간다는 글을 봤네요. 5 와~ 2021/03/16 3,060
1178212 보유세 1억넘게 나옵니다. 62 ... 2021/03/16 13,655
1178211 '75세 이상'은 화이자 백신 맞는다…만 65~74세는 AZ 백.. 19 백신 2021/03/16 4,015
1178210 2000년초 6백분의1(?)로 감자됐던 신동아건설 주식 1 주식 2021/03/16 1,748
1178209 나이들어 갑자기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 어떤게 있었나요? 10 공유 2021/03/16 5,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