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하고 지금 대기중인데 다음 군 입대 결과를 기다리면서
착하긴 합니다
인생에 있어 몇달 이긴한데
하루종일 게임만 하고 밥 먹고
속 터집니다
이뿌긴 당연히 이뿌지요
이러다 군대 세번째 또 떨어지면 1년이 그냥 훅 가는건데...
인생에 있어 20대가 그리 길지 않은데
아무 생각이 없는 저녀석을 보고 있으면 걱정이 됩니다
우리같은 흙수저는 열심히 공부해야 하는건데
지원하시나요?
코로나 때문에 상황이 전과 달라서 그렇게 되었을 거에요.
달리 뭐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푹 쉬고 놀게 해주세요.
단, 체력 단련을 시켜주세요. 하루 2시간 정도 운동하도록요.
우리 조카는 공익 받았는데 벌써 1년 넘게 기다리고 있어요.
다른 집 상황도 비슷한 집 많을 거에요. 너무 조바심내지 마세요.
공군 육군 입니다
차라리 그냥 둬야 본인이 더 빨리 깨닫게 되는 것 같아요.
남편이 그러네요,
그냥 두라고....
그런 아들 작년에 4월 입대하고 지난주에 휴가 왔어요
하루 종일 뒹구르르르
제대 해도 같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쁘긴 해요 저도
옆에서 딸은 이 기회에 공부를 해보는건 어떠냐 등등 말해도
대답만 응 하고는 컴이랑 핸드폰이랑만 친해요
군 제대후 4일이면 도로 내 아들 된다는데 휴~~~
요즘 코로나때문에 다들 군대간다고 밀려서 그런건가요?
세번이나 떨어질수도 있군요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듯한데 답답하시겠어요
군대도 맘대로 못가다니 ㅜㅜ
저희 아들은 12월에 제친구아들도 지원해서 오늘 갔어요
육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