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전통의 팝 프로그램 듀오 배철수 임진모와 함께 진행했던 통역사 배유정의 뒤를 이어
태인영 씨가 꽤 오랫동안 그래미나 배철수 라디오 생방 동시통역을 담당했었는데
이제 안현모씨가 그래미와 아카데미 생방 통역을 다 진행 하네요
생방송 보면서 학구파(?)에 맞게 음악과 영화 업계 공부 많이 하고 온 티가 나네요
안현모가 아미기도해서 미리 공부도 많이 해오더라구요
혼자 진행해도 괜챦을정도
안현모 이분.. 외모만으로 부풀려진 게 아니라.. 확실히 달라요.. 그냥 통역만 하는 사람도 아니고..
외모 뛰어나 능력과 지성있어....
가히 천재급이라하고 싶네요.
외모와 지성 두마리 토끼가 어디쉽나요
미국 911때부터 동시통역 집중해서 듣고있지만
안현모씨같이 정확하고 부드럽게 통역하는분
처음봤어요
진짜 실력이 가려지는 출중한 외모때문에 손해보는분
현존하는 완벽한 여인인듯 해요.
외모도 넘사벽에 실력까지 탄탄하니 멋지다는 말밖엔....
외모때문에 능력이 가려져요.
혹시 혼혈이나요?
외모가 정말 뛰어나요. 순수한국 혈통으로 저런 미모가 가능할까 싶어요
부족함이 정말 전혀 없네요
안현모 공부 많이 하고 나와서 괜찮더라고요
공부를 엄청 하고 오는게 티가나요
저는 마음에 들어요
저는 임진모 불편해요.
뭔가 안현모가 못마땅한듯 가시를 표정이랑 멘트에서 다 드러내요.
강약약강 너무 별로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