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샤스커트 사고싶어요!

뜨아메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21-03-15 10:37:14
봄인가봐요...
40대후반아줌마....
샤스커트가 사고 싶어요..

평소 베이직한스타일
걍 청바지에 라운드티입는 스타일인데...

왜!!샤스커트가 입고싶을까요?
꼴불견일까요?
IP : 211.117.xxx.8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5 10:38 AM (117.111.xxx.226)

    말리고 싶지만 본인이 입고 싶다면..

  • 2. 참으소서...
    '21.3.15 10:39 AM (59.10.xxx.178)

    초딩만 되어도 안입을 옷인데 요즘 유행이더라구요
    옷만 이뻐요
    사람이랑 안어울려요

  • 3. ㅇㅇㅇ
    '21.3.15 10:40 AM (223.62.xxx.127) - 삭제된댓글

    http://m.blog.naver.com/koogi83/222274854475

    샤보다 이런거 어떠세요? 길에서 어떤여자가 입은걸 봤는데
    너무 이뻐서 저도 사려고 보는 중이에요

  • 4. ㅋㅋㅋ
    '21.3.15 10:41 AM (121.152.xxx.127) - 삭제된댓글

    샤도 샤지만 윗분 치마 맙소사

  • 5. ㅇㅇ
    '21.3.15 10:42 AM (14.49.xxx.199)

    저도 윗분 치마 맙소사 ㅎㅎㅎ 게다가 가격은???
    홍보 아니면 지워주세요 ㅋㅋㅋ

  • 6. ...
    '21.3.15 10:42 AM (183.96.xxx.248)

    뭐 어때요! 단 하루라도 샤입고 예쁘게 나들이가세요!

  • 7. ...
    '21.3.15 10:43 AM (122.38.xxx.110)

    왜 지우라셔요.
    마음에 안들고 딱 좋은데요

  • 8. 흠흠
    '21.3.15 10:44 AM (125.179.xxx.41)

    맙소사!!

  • 9. 저요
    '21.3.15 10:45 AM (124.54.xxx.73) - 삭제된댓글

    그래서 이년전 샀는데
    한번도안입었어요 ㅠㅠ
    사지마세요
    입고갈곳 없어요
    직장입고가기도그렇고 모임들도그렇고

  • 10. ㅇㅇ
    '21.3.15 10:47 AM (118.222.xxx.59)

    저는 못입지만..
    키크고 날씬한 동네엄마가 입은거 보니 예쁘더라구요.

  • 11. 전 잘입어요
    '21.3.15 10:47 AM (121.137.xxx.231)

    올해 44살이고요
    제작년, 작년 봄에 잘 입었어요.
    편하고 이쁘고.
    내가 입고 싶으면 입는거에요.

    직장 말고 그냥 밖에 돌아다닐때 입어요.

  • 12. 발레
    '21.3.15 10:47 AM (124.49.xxx.138)

    하세요
    그럼 눈치안보고 맘껏 입을수 있잖아요.
    아님 입고..
    위에 가죽 잠바같은걸로 눌러주면 좀 괜찮을듯?

  • 13. 같이삽시다에서
    '21.3.15 10:51 AM (121.137.xxx.231)

    그 배우 임효춘?님 인가 그 여배우분 나왔을때
    정말 화려한 샤스커트 입고 청자켓 입으셨던데
    이쁘기만 하더만요.
    연세 있으셔도요...

    내가 소화 가능하고 잘 어울리면 입는거죠

  • 14. 신세계강남
    '21.3.15 10:52 AM (220.75.xxx.76)

    백화점서 샤스커트 입은 분 봤어요.
    잘 어울리던데요.
    입고프면 입으면 되죠~

  • 15. ㅋㅋ
    '21.3.15 10:54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저는 51인데 입어요
    쓰레기 버리러 나갈때도 샤랄라 거리며 입고
    집앞 가게 나갈때도 입고
    위에 펑퍼짐한 박스핏 짧은 티나
    아님 딱 붙는 짧은 반나시 티랑 매치해요.
    2만 얼마 주고 산것 같네요
    입을때마다 즐거웠어요

  • 16. ㅇㅇ
    '21.3.15 10:56 AM (223.39.xxx.122) - 삭제된댓글

    고고
    어차피 마스크 쓰고 얼핏 보면 나이도 모르겠던데요ㅎㅎ

  • 17. ㅋㅋㅋ
    '21.3.15 10:56 AM (121.152.xxx.127)

    쓰레기장 먼지 다 훑어버릴꺼 같아....

  • 18. 뜨아메
    '21.3.15 11:00 AM (211.117.xxx.86)

    진짜 마스크쓰고 앞머리내리고 누가누군지. 모르게 ....
    입고싶네요..
    결제를 할까말까....ㅍㅎㅎ

  • 19. 인생
    '21.3.15 11:06 AM (121.137.xxx.231)

    뭐 있나요?
    입고 싶은 거 ,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그런거 하면서 사는 거죠.
    엄청나게 큰 금액도 아니고
    샤스커트 하나에 행복한 봄을 즐길 수 있다면
    고민할 게 뭐있나 싶어요. ^^

  • 20. ..
    '21.3.15 11:07 AM (175.117.xxx.158)

    사셔요 맨날 샤스커트만 입을것도 아닐텐데요 가끔 샬랄라 기분

  • 21. 저두
    '21.3.15 11:08 AM (112.153.xxx.104)

    그 나이대인데, 더 늦기전에 청자켓이나 가죽자켓에 입어보고싶어서 얼마전에 샀어요~

  • 22.
    '21.3.15 11:11 AM (211.250.xxx.199)

    저는 50대 중반
    50 초반까지 샤 입었는데요.
    그땐 마스크도 안쓸때였는데 .
    여튼
    저는 롱 자켓(허리선 있거나 없으면 벨트)에
    샤 스커트 입어요.
    신발은 날씬한 워커핏 (신발끈 많은 발목 긴 거요)
    이 스타일이 저는 좋아요.
    안그럼
    짧은 쟈켓에
    샤스커트
    발레리나 슈즈요.
    내일! 더 늙기 전에 입어 보셔요.

  • 23. 48세
    '21.3.15 11:19 AM (110.8.xxx.17)

    3년전 샤스커트에 꽂혀서 4개 샀어요
    완전 잘 입어요
    작년엔 층있는 캉캉치마에 꽂혀 2개 샀어요
    어제도 입었어요
    그냥 입고 싶은데로 꽂히는데로 잘 입어요
    이젠 주변 사람들이 그려러니 하고
    심지어 스타일 좋단 얘기까지 듣네요
    고딩 아들은 질색합니다
    뭐 길에서 만나면 서로 아는척 안하면 그만이에요
    당장 사세요
    시간 지나면 더 못입어요

  • 24. ..
    '21.3.15 11:24 AM (222.237.xxx.88)

    입으세요.
    비싸지도 않던데 내일보다 오늘이 더젊어요.
    젊을때 입어요.

  • 25. 사세요
    '21.3.15 12:57 PM (175.223.xxx.188)

    사세요
    대신 비싸고, 좋은 거 사세요
    얼기설기한 것은 중년이 입으면 정말 따로 놀고 없어보여요
    샤 풍성하고 무게감 있게 떨어지는 옷들은 매치 잘하면 우아하고 이뻐요
    아이보리색 같은 거 입으실 건 아니죠?!!!
    저는 안에 광택없는 레깅스 신고, 위에 트렌치 입거나 아노락 같은 걸로 샤방함을 좀 눌러서 입습니다

  • 26. 나이상관없어요
    '21.3.15 1:04 PM (39.7.xxx.83) - 삭제된댓글

    키크고 날씬한 50대인데 작년부터 입었어요
    기분 전환되고 예뻐요
    우리 엄마들 세대하고는 세상이 달라졌어요
    남 의식 너무 하지말고 하고 싶은 거 하세요

  • 27.
    '21.3.15 2:11 PM (112.152.xxx.59)

    윗분말정답입니다ㅎ
    우리부모님세대하고는 달라졌어요
    입으세요

  • 28. 00
    '21.3.15 5:15 PM (110.11.xxx.153)

    유행이 다시 도나보네요. 십여년전 유행할때 시댁에 인사드리러 갈때 입었더니
    시어머님이 쟤는 옷이 없나보다 여름 치마를 입고 왔어 하고 결혼 후에도 두고두고 흉보셨더란...ㅠㅠ

  • 29. 뭐어때요
    '21.3.15 6:18 PM (121.155.xxx.78) - 삭제된댓글

    니트랑 입으면 이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0068 9억대 미만집은 오히려 보유세 내리네요 33 .. 2021/03/17 6,045
1180067 서울은 한번 뜨면 다시 오기 어렵죠..? 4 서울은.. 2021/03/17 1,815
1180066 남편이 청주 오송으로 발령이 났습니다. 18 청주 오송읍.. 2021/03/17 6,568
1180065 그러니까 오로지 오늘의 이 상황을 위해서 그동안 공작한 거로 보.. 3 미투 2021/03/17 975
1180064 전원오프로 문자전송실패시에 1 문자 2021/03/17 662
1180063 공시지가6억이하는 재산세 안올라요 26 부동산 보유.. 2021/03/17 2,619
1180062 캔맥주 하루에 하나씩 마시면 21 .. 2021/03/17 4,275
1180061 50대 남성 가방 추천 부탁드립니다 6 ^^ 2021/03/17 1,171
1180060 저 준며들었나봐요 20 ㅇㅇㅇ 2021/03/17 4,738
1180059 용산 아이파크몰에 모닝빵 파는 빵집 있나요? 1 2021/03/17 992
1180058 직구, 카드 튕겨나갔는데 결제가 됐어요.도와주세요ㅠ 5 컴앞대기 2021/03/17 1,102
1180057 전에 알바했던 병원 원장님이 점심이나 한끼 하자고 그래요 85 ,,, 2021/03/17 31,055
1180056 집주인이 계약금 2 그냥 2021/03/17 1,222
1180055 공사비 체불’ 세 남매 둔 가장 분신 8 .. 2021/03/17 1,916
1180054 알 자지라 방송에서 보도된 미얀마 상황 3 고화질 2021/03/17 1,377
1180053 친하지 않은 남자가 커피 주는거 여자들은 싫으신가요? 10 ... 2021/03/17 3,248
1180052 [취재현장]"가짜뉴스라고?" 김승연교수 부산 .. 2 .... 2021/03/17 1,418
1180051 한의원에 침맞으로 왔는데 부부일까요? 12 ... 2021/03/17 3,696
1180050 이해충돌 방지법 5 물건너 2021/03/17 535
1180049 Sk바이오 사이언스 따상 가겠죠? 8 .. 2021/03/17 3,013
1180048 남 전업하는데 돈 한푼 안보태주면서 17 2021/03/17 4,286
1180047 드디어 나왔네, 이재명 46 악마가 2021/03/17 3,666
1180046 문재인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 11.1%하락 43 점점 2021/03/17 2,453
1180045 비타민, 오메가3 주문 어디가 저렴한가요? 1 . . 2021/03/17 1,291
1180044 외국인 혼인신고후 국적취득까지 얼마나 걸리나여 2 건강미 2021/03/17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