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도 벗기지 못하고 폐지로 들어오는 신문이 있다. 매일 트럭으로 수만 부가 들어오는 것 같다”는 관련업계 관계자의 전언도 소개했다. 트럭에 실린 신문은 곧장 계란판이 되는 걸까. 확인 결과 사실이었다. 계란판 생산업계 관계자 말도 들어봤다. 그는 “계란판은 100% 새 신문”으로 만든다고 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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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나온 종이신문, 곧장 계란판 되다 -
조선계란일보 조회수 : 1,298
작성일 : 2021-03-15 09:05:52
IP : 203.247.xxx.2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선계란일보
'21.3.15 9:06 AM (203.247.xxx.210)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142
2. ..
'21.3.15 9:06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계란판..
그렇게 쓰이는군요!3. ..
'21.3.15 9:08 AM (106.102.xxx.57) - 삭제된댓글조작된 뻥튀기 부수를 기준으로
1.정부보조금이 부당 지급된 것은 물론이고
2.정부와 일반 기업의 광고 단가가 부풀려 산정됐다.
3.문체부의 조사에 따르면 조작 부수를 통해 지난 5년간 최소 20억여원의 국가보조금을 부당 수령
4. 이건 사기죄4. ..
'21.3.15 9:17 AM (123.214.xxx.120)뭐로 쓰던 상관없다.
최근 몇년것만이라도 정부 보조금만 회수하라!!5. ...
'21.3.15 9:19 AM (210.117.xxx.45)정부 보조금 회수하고 조작한 것들은 처벌하라!!
6. 어휴
'21.3.15 9:20 AM (125.128.xxx.150) - 삭제된댓글연합뉴스만 정부 보조금 받는줄 알았는데
좃선도 정부보조금 받았어요?
와 아까운 내 혈세 어쩔 ㅠㅠ7. 계란일보
'21.3.15 9:56 AM (175.223.xxx.85)계란일보에 협작받아 어쩔수없이 광고를 싣는
회사들이 불쌍하네요. 돈만 기부당하고 아무도
읽지않는 계란일보.8. 일관성
'21.3.15 11:04 AM (219.248.xxx.53)이거 이미 공공연한 비밀된지 엄청 오래 된 일인데
아직도 계속 돼요.
기레기 짓으로 깽판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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