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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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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베스트글보다가 궁금한게 친척어르신돌아가셨을때 그다음번에도 안부 물어봐주고.???

.... 조회수 : 1,933
작성일 : 2021-03-15 00:23:19

저기 베스트글에 아주버님 장례식 저 글 보다가요

궁금한게 저희 아버지가 1월달에 돌아가셨거든요 ... 그이후에 친가는 사촌들은

그이후에도 안부 물어봐주고 밥 잘챙겨 먹어야 된다고 ...

남자 사촌들도 그렇고 같은 지역 사는 여자 사촌들은 같이 밥먹자고 .. 그동안 고생 많이 했다고

종종 연락와서 안부도 물어봐주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그런집들이 드문가요 .??  내형제야 뭐   같은 친형제이니까 서로 힘들때 돕고  챙기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겠지만요 ..

물론 정말 제가 앞으로 살면서 그 사촌들한테 저같이 그런일을 겪거나 그러면 제선에서  정말

잘 챙겨주고 싶거든요 .. 진심으로 고맙더라구요 ...

첫째날 부터 시작해서 발인날까지... 여자 사촌들도 저 밥 잘챙겨 먹어야 된다고 .. 일 끝나고 장례식장

와서 챙겨주고 발인날에도 그랬구요 ..

남자사촌들도 참 세심한 스타일이구나 싶고

그냥 저글 보다가 우리 친척들 다시 생각해보게 되는것 같아요 ..


IP : 222.236.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하죠
    '21.3.15 12:26 AM (217.149.xxx.110)

    큰아버지 장례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저 댓글들
    정말 미친거 같아요.

  • 2. ...
    '21.3.15 12:27 AM (87.178.xxx.28) - 삭제된댓글

    아니오, 님 가족과 친척이 보통이고 정상이지요.
    거기 베스트글에 댓글 만땅인데도 원글이가 나타나지도 않쟎아요.
    세상에 죽지도 않은 사람을 두고, 미리 전화해서 죽으면 불참한다고 얘기할 걸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결혼식 불참도 아니고.

  • 3. ....
    '21.3.15 12:31 AM (175.123.xxx.77)

    그 원글은 좀 심했어요. 평소에 시아주버니한테 어떻게 했으면 딸이 그 장례식 빠질 궁리를 하고 있겠어요.

  • 4. ...
    '21.3.15 12:32 AM (87.178.xxx.28) - 삭제된댓글

    님 가족과 친척이 보통이고 정상이지요.
    세상에 죽지도 않은 사람을 두고, 미리 전화해서 죽으면 불참한다고 얘기할 걸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결혼식 불참도 아니고.
    이상한 댓글들 정말 많더군요. 그런 생각 가지고 애들을 키우니, 요새 싸가지 없는 젊은 애들이 있는 거겠죠.

  • 5. ..
    '21.3.15 12:36 A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죽지도 않은 사람을 두고, 미리 전화해서 죽으면 불참한다고 얘기할 걸 생각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222

  • 6. ㅇㅇ
    '21.3.15 12:39 AM (112.161.xxx.183)

    공감능력 떨어지는거죠 그런사람이 자기에게 큰일이 생기면 왜 안오나 할지도 몰라요

  • 7. ...
    '21.3.15 12:44 AM (222.236.xxx.104)

    근데 저 저렇게 챙겨주고 하는 고마움은 엄청 오랫동안 가긴 하더라구요 .. 안오고 하면.... 그쪽에서도 안챙겨주겠죠 .. 신경쓴일도 없고...ㅠㅠㅠ 저야 사촌들한테 신경 많이 써주고 해야되지만요 .. 신경써주고 하더라도 진짜 마음 너무 힘들때 누군가가 따뜻하게 밥잘챙겨먹으라고 .. 하는말 엄청 고맙더라구요 ...

  • 8. @@
    '21.3.15 1:00 A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저 베스트글은 주작글이예요.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장례식장 예약 못해요.
    저런글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관종일까요?
    구미 외할머니 노래방 도우미도 주작글인데 베스트 가잖아요. 도대체 사람들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9. 님이 보편
    '21.3.15 7:41 AM (121.162.xxx.174)

    아무것도 주고 받지 않은 관계란 글이 아래 있고
    제가 그런 타입이라 썼는데
    이런 저도 님댁이 보편 같습니다
    큰아버지 장례가 중요하냐니
    양성이 다르게 취급받긴 하나
    3촌 따지면 상주고
    아버지는 형제를 잃었습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내 생일도 친구들과 축하하고
    별 볼 일 없는 동네 아줌마도 안부 묻는데
    하물며?

    매일 야근
    바쁜 직장인들 밤새워 일하는 일도 허다합니다
    요즘 덜 하다고 하지만 아직도 많던데
    백부상? 니 일 누가 하고? 는 본 일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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