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음이 단단한 사람

단단 조회수 : 4,812
작성일 : 2021-03-14 22:13:03
고등2인데 마음이 단단한 학생
마음이 단단해서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학생이라고 써져 있던데
긍정적으로 해석해도 될까요 아님 고집이 쎄다는 말일까요?
되게 아리송하네요
작년 세특에 써져 있던 말입니다 담임생 평가요
IP : 112.154.xxx.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근
    '21.3.14 10:17 PM (112.169.xxx.36)

    칭찬이지요.
    제가 그런 말 들으면 엄청 뿌듯할것 같은데요?

  • 2.
    '21.3.14 10:18 PM (175.223.xxx.186)

    꼬아듣지마세요.
    칭찬입니다.

  • 3. “00
    '21.3.14 10:20 PM (124.50.xxx.211)

    2개 다요. 마음이 단단해서 강하기도 하지만, 자기 고집도 센 타입. 제가 그런 편이에요. 외국에서 지낼 때 외국인들한테 “강하다” 라는 평가를 듣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론 고집이 세서 좀 유연하지 못하고 막힌 느낌도 들고요.

  • 4. 칭찬
    '21.3.14 10:32 PM (210.96.xxx.251)

    칭찬으로 들려요

  • 5. 다행이네요
    '21.3.14 10:46 PM (112.154.xxx.39)

    다른말들은 다 알아들을수 있는 칭찬글였는데 저부분이 아리송했어요 남자아이인데 사실 고집이 엄청 쎄거든요

  • 6. 다행
    '21.3.14 10:47 PM (112.154.xxx.39)

    마음이 단단해서 남의말에 휘둘리지 않는다는게 고집스러움 말고 어떤부분이 칭찬일까요?

  • 7. ...
    '21.3.14 11:11 PM (110.15.xxx.60) - 삭제된댓글

    다의적으로 작용하는 말이잖아요.

    우유부단하지 않다. 좋은 의미

    고집이 강하다 나쁜 의미.

    모든 성격은 장단점을 동시에 가지고 있따고 생각해요. 선생님께서 동글동글 예쁘게 적어주셨네요.

  • 8. 폴링인82
    '21.3.15 7:17 AM (115.22.xxx.239)

    좋은 말로 잘 써주셨고
    선생님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다 알아들으신 듯 싶습니다.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다라
    카리스마가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부분 칭찬으로 가져가겠습니다.
    돈 주고도 못 사는 타고난 기질이니까요.

    단,
    마음은 항상 변하지 않나요?


    마음이 따뜻하고 사고가 유연하며 자기 중심이 확고함
    전 이런 평가 받아보고 싶네요.
    고지식하고 융통성없음 이란 평가를 최근에 맘 아프게 받아서
    고치려고 하고 있거든요.

  • 9. ...
    '21.3.15 7:29 AM (118.34.xxx.238) - 삭제된댓글

    장점으로 잘 적어주셨네요..

    저는 고1때 담임이 악플처럼 적어놔서
    지금까지도 황당하고 기분나빠요
    조용히 없는듯한 존재처럼 학교다녔는데...
    그렇게 적어버리면
    아 얘 뭔가 문제있으니까 이렇게 적어놨지 하게 되잖아요..

  • 10. 제겐
    '21.3.15 7:32 AM (121.162.xxx.174)

    칭찬입니다

    고집과 소신의 차이는 뭘까요
    쓴 사람 의도 따라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선
    고집을 버릴 수 없다면 마음이 단단한 건 아닙니다

  • 11. 칭찬
    '21.3.15 7:39 AM (125.130.xxx.219)

    자존감이 높다는 것과 일맥상통해요.
    스스로를 존중하니 타인과 주볌 상황에 안 휘둘리는거죠.

  • 12. 굉장한
    '21.3.15 9:02 AM (1.253.xxx.55)

    칭찬입니다.
    고집이 세다는 말과는 결이 달ㄹㅏ요.
    뚝심있고 주변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다..라는 최고의 칭찬아닌가요. 한마디에 모든 것이 함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5367 세월호 전국 기억행동 안내 지도 4 !!! 2021/04/12 731
1185366 남편회사 여직원 옷차림 67 ... 2021/04/12 22,223
1185365 몸에 작은 상처 극복하고싶어요 7 2021/04/12 2,247
1185364 미시건에선 현재 아이들 코로나감염이 큰 문제 4 미국뉴스 2021/04/12 2,570
1185363 이런건 세무서가면 해주나요? 4 서류 2021/04/12 1,026
1185362 공무원 계약직이나 경력직 그런거 관심있으신분있나요? (경험담) .. 8 ㅁㅁ 2021/04/12 2,896
1185361 9시에서 10시로 영업시간 늘리니 100명 늘었다 8 .. 2021/04/12 1,927
1185360 백신이 언제 맞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31 ..... 2021/04/12 2,957
1185359 배달 찜닭이랑 집에서 만든 찜닭 8 찜닭 2021/04/12 2,397
1185358 찌라시)ㅇㄴㅇㅎ랑 서예지인듯? 30 2021/04/12 36,199
1185357 비 촉촉히 내리는 이 밤, 어울리는 노래 ㅇㅇ 2021/04/12 701
1185356 인생드라마 최근작품 있으신가요? 11 인생 2021/04/12 2,980
1185355 애가 학교 체육관에서 양말만신고 농구하다가 다쳤네요 7 양말 2021/04/12 1,881
1185354 정경심 교수 항소심 “검찰이 PC 임의제출 전 USB 꽂았다. .. 36 재판참관기 2021/04/12 2,559
1185353 급체 후 윗배에 가스 울렁거림이 있어요. 1 ... 2021/04/12 1,151
1185352 김정현 실망이네요 13 2021/04/12 7,220
1185351 허리 아래 수건 깔고 자는 거 허리에 안 좋을까요? 5 허리 2021/04/12 4,980
1185350 어묵만 먹는 아저씨 보셨어요? 5 ㅇㅇ 2021/04/12 3,726
1185349 앞집 욕실이 막혔는데 모든 세대 공동부담하래요. 13 ooo 2021/04/12 4,636
1185348 롤린 노래가 좋네요~ 7 ... 2021/04/12 1,874
1185347 70대 중반쯤 되시면 치아 많이 빠지기 시작하시나요? 9 .. 2021/04/12 2,465
1185346 냉음료에 꼭 얼음 넣는 사람 12 프렌치수 2021/04/12 2,842
1185345 서예지 김정현 연애놀이에 드라마 제작 직업인들 갖고 노네요 16 .... 2021/04/12 7,224
1185344 맛있는 치아바타 찾았어요. 15 치아바타 2021/04/12 4,406
1185343 육아...벌써 지치면 어쩌죠 2 육아 2021/04/12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