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생계형 매춘이 어딨나요?자기도 좋아서 하는거지...
님들도 돈 없으면 매춘 하실건가요?
1. 빚
'21.3.14 7:10 PM (121.165.xxx.46)청량리 588에 빚갚으러 들어와서
정말로 빋 다 갚고 나가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어요.
상처가 얼마나 클까요.2. ㅇㅇ
'21.3.14 7:11 PM (211.36.xxx.164)ㄴ감당 못 할 상처가 되면 매춘 안 합니다 공장을 갔으면 갔지 ...
3. ...
'21.3.14 7:12 PM (211.226.xxx.247)그럼 빚갚으러 매춘하는 거는 응원해야하는 건가요?
4. ...
'21.3.14 7:12 PM (118.32.xxx.60)생계형 매춘이란 말 자체가 성립 안되죠.
5. ...
'21.3.14 7:12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공장 임금과 어찌 비교를 하나요?
비교가 됩니까?
금액만 놓고 보자면...6. ㅇㅇ
'21.3.14 7:13 PM (211.36.xxx.164)빚 갚자고 선택하는 수단이 매춘이었다 이게 말이 안 된다니까요
7. ...
'21.3.14 7:13 PM (118.32.xxx.60)매춘녀들에게 상처라니 ㅁ친
8. ㅇㅇ
'21.3.14 7:13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매춘하던 사람이 최저시급 받고 쿠팡너동 할 수 있겠어요?
9. ....
'21.3.14 7:13 PM (122.35.xxx.188)그만한 돈을 벌 수 있는 곳이 없었나부죠.ㅠ
돈을 안 벌고는 죽음인 상황일지도 모르구요.
속사정을 어찌 다 알까요....10. ㅇㅇ
'21.3.14 7:14 PM (211.36.xxx.164)애초에 매춘을 했다 이게 정상인이 아니라고요
11. ㅇㅇ
'21.3.14 7:15 PM (211.36.xxx.164)회생 파산 방법은 많아요 매춘하느니 죽겠다 이게 정상인 아닌가요?
12. ㅇㅇㅇ
'21.3.14 7:16 PM (223.62.xxx.49)쉽게 큰 돈 벌고 싶은 마음도 있는거겠죠
13. ㅡㅡ
'21.3.14 7:18 PM (124.5.xxx.45)속사정같은 소리하고있네.. 무슨 저런 빙구같은..
14. 음
'21.3.14 7:18 PM (121.141.xxx.138)좋아서 한다기보다는 돈벌기 쉬우니까..
그렇지만 정상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면 안하죠.15. ㅇㅇ
'21.3.14 7:18 PM (211.36.xxx.164)쉽게 큰돈 벌고 싶다 이것보다 그냥 매춘 그 자체가 할만해서 한다 .하고 싶어서 한다 이게 제 생각이예요...
16. 뭐..
'21.3.14 7:18 PM (125.184.xxx.101)도덕적으로는 문제가 되지만 어쨌든 돈을 벌 수 있고..
나이가 어려서 법적으로 제대로 된 직업 못 구하면 그런 구렁텅이에 빠질수도 있겠다 싶어요. 어릴 때 가출하거나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들이요.. 그런데는 옷 한벌 주고 빚을 만드는 구조라 빠져나오기 힘들다지요
그래서 사회적 법적으로 최저생계비는 벌수 있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상황 아니라 자의로 하는 건 비난 받아 마땅하다 봅니다.17. 무슨
'21.3.14 7:18 PM (203.226.xxx.2)속사정 타령인가요? 살인자는 속사정없겠어요?
18. ㅡㅡ
'21.3.14 7:20 PM (175.223.xxx.147)세상 사람임을 어찌 다 아나요
배운것도 없고 능력없으면 공장이 얼마나 많이 주는지 모르겠으나 시급 만원으론 뭐 집안의 큰 빚은 못갚을꺼고 .
짧은 기간에 큰돈?(진짜 얼마나 벌까요)을 번다면
하는 사람도 있겠죠. 생계형으로.
좋아서 하겠어요. 아무리...
진짜 불쌍하죠. 더러운 남자들이나 이상한 놈 많이 상대할텐데.. 해달라는대로 해주는데 구역질도 나고 많이 괴롭겠죠. 아마도.
생계형도 있을 수 있다봐요.
누가 좋아서 하겠어요. 내가 하고싶은사람이랑 하고싶지..
무섭고 구역질나고 괴로울꺼에요.
뭐 적응되면 잘버티겠지만.19. ㅇㅇ
'21.3.14 7:20 PM (211.36.xxx.164)아니 부모 없고 어려도 정상적인 평범한 알바 구하는 길이 더 쉽죠 매춘하는 길로 빠지는게 더 쉽나요? 매춘 하는게 편의점 알바 구하는것보다 쉬워요?어려운거 아니예요 ?????
20. ...
'21.3.14 7:20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그네들 사정은 우리가 알 수 없으니
비난은 하지 맙시다.
예전 우리 동네에 진짜 형편이 어려워서 그쪽 길로 간 친구가
있다고 건너서 들었어요.
지금은 아무도 소식을 모르지만.
어디선가 잘 살고 있기를 기원합니다.21. ㅇㅇ
'21.3.14 7:21 PM (211.36.xxx.164)매춘해서 안 갚으면 안 될 집안빚이란게 도대체 어떤걸까요? 전 그런건 이세상에 없다고 보는데요
22. ..
'21.3.14 7:24 PM (223.62.xxx.225)누구 얘기예요?좀 압시다.
23. 숟
'21.3.14 7:24 PM (106.101.xxx.250) - 삭제된댓글예전에는 대출도 안되고..
노동직은 임금이 너무 작고..
병원비는 비쌀때는..
가족들 살리려고 그랬을수도 있었을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요즘은 좋게 보이지 않아요..
불법인데요..24. ...
'21.3.14 7:25 PM (211.36.xxx.81) - 삭제된댓글베스트가려고 쑈하는 글인가;
눈앞에 부엌칼 날아다니는 거 보신 적 있으세요?
징기스칸 부인도 생계형 매춘을 했고 살아남았고
징기스칸이 그 아이까지 거두잖아요.
글쓰이님 심뽀가 정말 개떡 같으시네;; 쉽게만 잘 살아오신듯.25. ㅡㅡ
'21.3.14 7:26 PM (175.223.xxx.147)돈 때문에 매춘하는게 말이 되나요?
님들도 돈 없으면 매춘 하실건가요?
ㅡ> 당연히 아니죠.
그런데 최악의 최악의 상황이 인생에 닥쳐서
집도없이
혼자 어린자식들 건사해야하는데
어떤 노친네가 당장 아이들이랑 살 집주소 매달돈준다하면
어떻게하실래요
이것도매츈이죠?26. ㅇㅇ
'21.3.14 7:27 PM (211.36.xxx.164)ㄴ공장이라도 가야죠 편하게 살고 싶어 매춘하는거잖아요 그건
27. 이런글 넘별로
'21.3.14 7:28 PM (180.16.xxx.5) - 삭제된댓글매춘 반대 입장이지만
이런 혐오 조장하는 글도 그닥...28. 음
'21.3.14 7:28 PM (58.123.xxx.199)그만하시지요.
처음엔 원글에 동의했지만
댓글 읽을수록 오만하기 짝이 없네요.
매춘을 응원하는건 아니지만
적당히 하세요.29. T
'21.3.14 7:28 PM (61.72.xxx.185) - 삭제된댓글레미제라블 판틴이 생각나네요.
30. ...
'21.3.14 7:28 PM (39.7.xxx.124)매춘 두둔하는 글들 혐오스럽네요
먹고 살기 힘들다고 다 매춘하지 않아요.
우리 시어머니 같은경우 젊은 나이에 혼자돼 애 넷데리고 없는 살림에 악착같이살면서 다 대학보냈어요.31. 175.223
'21.3.14 7:30 PM (203.254.xxx.226)뭘 물어요. 매춘이지. 그런 상황이면 뭐 다른가요?
참네!
남들은 매춘이 쉽게 돈 버는 거 몰라
접시닦고, 공장가나?
인간이면 인간답게 살아야
적어도 내 자식에게 떳떳하죠.32. ㅇㅇ
'21.3.14 7:30 PM (211.36.xxx.164)무슨 징기스칸 시대 레미제라블 시대 얘기 끌고 나오는 사람 뭡니까 ㅋㅋㅋㅋㅋ현실감 붙들고 사셔요
33. ii
'21.3.14 7:32 PM (118.37.xxx.27)매춘 두둔하는 글들 혐오스럽네요
이러니 안없어지는거...
편하게 살라고 매춘하는거...34. 이분도
'21.3.14 7:32 PM (211.109.xxx.136) - 삭제된댓글저 세상 사람인가 ..
왜 좋아서 한다고 단정짓나요?
그건 원글 생각이죠35. ..
'21.3.14 7:32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매춘 두둔 댓글이 이상하네요.
찢어지게 가난한 집 사람들 어머니가 혼자 장사 청소해서 힘들게 교육시키고 존경 받는 건 들어봤어도
빚 있다고 매춘해 애들 교육시켰다거나 존경 받는 다는 소리 들어본 적이 없어요36. ㅇㅇ
'21.3.14 7:33 PM (211.36.xxx.164)어떡하실래요 라고 묻는거 보니 자기는 그 상황되면 집 돈 받고 늙은이한테 당연히 몸 대줄건가봐 ...난 아닌데?
37. ㅇㅇ
'21.3.14 7:35 PM (211.36.xxx.164)죽기보다 하기 싫으면 다른 방법이 널렸으니까 좋아서 하는거라고 밖엔 생각 못 하겠네요 그거 다 웃으면서 살랑 살랑 간드러지게 비유 맞춰가면서 하는건데 죽기보다 싫은데 그런 끼를 부려요?
38. 음
'21.3.14 7:35 PM (218.101.xxx.154)인류 최고 오래된 직업이 매춘이예요
매춘도 낙태도 합법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1인임.39. ㅁㅁ
'21.3.14 7:36 PM (182.229.xxx.196) - 삭제된댓글그런 588에서 매춘하는 여성들은
대체로 지능이 낮은편 이라고 본거 같아요40. ㅡㅡㅡ
'21.3.14 7:36 PM (175.223.xxx.147)매춘을 두둔하지 않아요.
좋은부모에 남편 아이들 있는 제 인생에 감사하죠.
힘들고 어린 판단력 흐려지지 않을 제도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봐요.
원글님 글은.. 에이는 비다. 같은 논리에요.
인생이 어디 그런가요.41. ㅇㅇ
'21.3.14 7:37 PM (49.142.xxx.14)매춘도 되게 힘든일 아닌가요? 아무나 못할것 같든데요... 어후... 무섭잖아요 우선..
모르는 이성이랑 단둘이 있게 되고, 성관계도 해야 하고...
멘탈이 정상적이면 못하죠...42. 원글이는
'21.3.14 7:37 PM (39.7.xxx.143) - 삭제된댓글왜 그렇게 화가 났어요?
43. ㅁㅁ
'21.3.14 7:37 PM (61.82.xxx.133)이보세요. 자기가 겪은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지 마세요. 저 평범한 직장인이고 매춘과 상관없지만 매춘에 들어선다고 다 같은건 아니에요. 대학교 다니면서 명품가방 산다고 자청해 뛰어는 골빈것들도 있지만 도와주는 사람 없어서 그길로 가는 여자들도 많아요. 무조건적인 타임 비난 혐오, 죄받습니다.
44. 클로스
'21.3.14 7:38 PM (211.208.xxx.151)마음속으만 생각하세요.
남의 인생 너무 쉽게 얘기하지마시고...
매춘이 잘하는거라고 누구도 얘기 안합니다.
당신의 가벼움이 역겨울뿐.45. ㅡㅡㅡ
'21.3.14 7:39 PM (175.223.xxx.147)아이와 같이 자료찾으며 알게되었는데
폭력가정의 아이들이 가출하면서 그쪽으로 빠지게 되는일이 많다는 것을 알았어요.46. .......
'21.3.14 7:42 PM (211.178.xxx.33)대부분 정상적인 환경에서 정상적 사고가
불가능한 환경의 아이들이
나쁜 어른들에 의해서 어버버 발들이게
되는것 같아요.
사실....성구매자가 젤 나빠요....47. ㅁㅁ
'21.3.14 7:44 PM (61.82.xxx.133) - 삭제된댓글제가 대학생때 벌써 20년 전이네요. 자봉가던 보육원이 있는데 요즘 보육원은 고아들이 가는데가 아니라 부모가 돌보지 못해 맡겨놓은 애들이 대부분이에요. 아주 가끔 정말 부모일가친척 전혀 없는 애들이 있어요. 그런 아이들은 보육원에서 사춘기 지나는게 정말 너무 힘들어요. 그안에서도 성폭행 성희롱 말할것도 없구요. 결국 형제자매랑 같이 있지않은 애들은 거의 집 나갑니다. 이게 그 아이들이 나빠서인줄 아세요? 그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일탈하려고 막나가려고 그래서 그렇게 된줄 알아요? 그렇게 중학생때 집나가면 대부분 이곳저곳 전전하다 술집 가는게 대부분이에요. 보육원 원장님이 찾으러 다녀도 찾을수가 없어요. 사창가에서 발견하면 다행이죠. 아직도 그때 초6에 집나간 아이가 가끔 생각나서 아른거려요. 살아는 있을까....잘살았어야 하는데....싶습니다. 원글이는 그런 환경 모르고 살았으면 신에게 감사하세요
48. ㅡㅡㅡ
'21.3.14 7:44 PM (175.223.xxx.147)원글님 인생에 엄청난 불행이 닥쳐 큰 교훈 얻으시길 바랍니다. 불행이후 폭 넓은 인생을 살게되시는, 깨닳음을 얻는 참된 인생의 기쁨을 느끼실 거에요.
안타깝게도 그런일이없다면 그냥 본인팔자나 감사하고사세요49. ...
'21.3.14 7:45 PM (222.112.xxx.123)돈에 눈이 멀었다면 모를까.. 좋아서?
좋아서라는게 어떤 의미의 좋아서인가요?
전형적인 남성시각 아닌가요?50. 음
'21.3.14 7:45 PM (61.74.xxx.175)세상에 장담할 수 있는 일은 없더라구요
돈이 없고 빚독촉을 받아 못견디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어떻게 가늠하겠어요
실제로 예전에는 아이들 데리고 혼자 됐을때 재혼하는게 거의 경제적인 이유때문이던데요
매춘을 해도 된다가 아니라 오죽하면 그 길로 갔을까 싶어요
그렇게 돈 벌면 다른 일은 못하겠죠51. 미쳤어요?
'21.3.14 7:46 P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투잡 쓰리집 뛰는 한이 있어도 매춘 안해요
돈 쉽게 벌고싶은 년들의 변명일 뿐입니다52. ...
'21.3.14 7:47 PM (112.133.xxx.204)입찬 소리..
53. ㅎㅎ
'21.3.14 7:48 PM (121.152.xxx.127)돈없으면 편의점알바 마트캐셔 식당설거지라도 하지
평범한삶 살아온 사람이 ㅁㅊ을 어떻게 해요??
뭐 어디가서 그런일을 구해요? 상상도 안감54. ㅇㅇ
'21.3.14 7:49 PM (211.36.xxx.164)몸 파는 여자들 보세요 다른 길 있어도 희희낙락 거리면서 그 길만 고집해요 그런데도 좋아서가 아니면?
55. 음
'21.3.14 7:52 PM (61.74.xxx.175)좋긴 뭐가 좋겠어요
리처드 기어가 나올거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더럽고 냄새 나고 각질 떨어지고 변태에 늙고 돈 주고 샀다고 함부로 대하는 남자들 상대하는걸텐데요
그 역겨움을 참는게 돈으로 시달리는것보다 나은가보죠56. ㅇㅇ
'21.3.14 7:53 PM (49.142.xxx.14)ㄴ배운게 그거고, 뭐 좋아서하겠어요? 되게 부담스러울텐데? 돈 쉽게 벌려고 그런거겠죠.
매춘은 그래도 유영철 같은 놈들 생각하면 목숨의 위협을 받아가면서 돈을 버는? 종륜데;;
가만히 앉아서, 월급도 받고, 미리 정보받고 부동산 투기로 몇십억 몇백억 쉽게 버는 lh같은 버러지나
도찐개찐이라고 봄 ㅋ57. ..
'21.3.14 7:53 PM (121.100.xxx.82) - 삭제된댓글매춘이 적성에 맞으니까 하죠
58. 그래서
'21.3.14 7:55 PM (110.12.xxx.4)하고 싶은 이야기가 뭔데요?
59. ㅇㅇ
'21.3.14 7:55 PM (211.36.xxx.164)기회기 있는데도 안 빠져나오는건 할만해서 히ㅡ는거아니예요?
60. 음
'21.3.14 7:55 PM (58.123.xxx.199)매춘녀랑 무슨 사연이 있나..
이 원글 왜 이러나요.61. 요즘은
'21.3.14 7:57 PM (112.169.xxx.123)요즘은 명품 가방 사려고 매춘 하는 여자 아이들도 있지만
아주 옛날에는 정말정말 먹기 힘들어서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서울에 상경했다가 매춘굴에 팔려가서 어쩔수 없이 하는 아이들도 있었지요.
뭐 30년전만 하더라도 청량리 영등포 천호동(천호동은 최근까지) 미아리
그 많은 여자아이들이 정녕 생계때문에 왓겠어요. 팔려서 많이 왔지62. ㅇㅇ
'21.3.14 8:01 PM (49.142.xxx.14)원글이야 말로 이쯤해서 댓글들 읽으면서 아... 내가 좀 경솔한 면도 있구나 하고 이 글의 비논리에서 빠져나올 기회도 있는데...
계속 딴지걸며 질문하는 이상한 댓글 다는거 보면 할만해서 하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63. 그럼 님이
'21.3.14 8:01 PM (110.12.xxx.4)가서 개몽시켜서 빼오세요.
여기서 자리피고 까지 마시고64. 12
'21.3.14 8:02 PM (211.246.xxx.119)그네들 사정은 우리가 알 수 없으니
비난은 하지 맙시다. 222222222
세상에 장담할 수 있는 일은 없더라구요
돈이 없고 빚독촉을 받아 못견디고 자살하는 사람도 많으니 그 고통이 어느정도인지 어떻게 가늠하겠어요
매춘을 해도 된다가 아니라 오죽하면 그 길로 갔을까 싶어요 22265. ㅇㅇ
'21.3.14 8:05 PM (223.39.xxx.1) - 삭제된댓글처음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매춘을 하게 되었다해도 그일을 계속 하는건 쉽게 돈벌기 때문 아닐까요?
처음은 어떠한 사정으로 했을지라도 생각이 제대로 박혔으면 그일 그만 하겠죠
계속 하는 사람은 그냥 본인이 좋아서든 편해서든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거라고 보입니다66. 원글은
'21.3.14 8:09 PM (211.109.xxx.136) - 삭제된댓글매춘 하는 여자들을 많이 보나보군요
희희낙낙 하던가 봐요?
그랬다면 그들이 그랬나보죠
보편적인게 아니니 단정하지 마시고
이즘에서 그만 하세요
정상으로 안보여요67. 매춘을
'21.3.14 8:12 PM (119.198.xxx.121) - 삭제된댓글하든말든
상관은 안하겠는데
마치 일반적인 삶을 살아온듯 세탁하고 사는건 .. 그런이들은 티나게 분류를 해줬으면~68. 간혹
'21.3.14 8:25 PM (125.191.xxx.148)매춘업하는 여자들이 글 올린 게시판 봤는데
그쪽으로 발달한 밝히는 여자들 있긴 있더라구요.
본인 입으로 매일 해야하고 본인은 그 세계가 적성에 나름 맞는거 같다며.
자기들끼리 근무환경, 작업용 옷, 명품 정보 나누고
진상남들 적당히 씹고 그러던데요.69. ...
'21.3.14 8:39 PM (223.38.xxx.175)매춘 매국 살인 사기 모두 나름의 이유가 있겠죠. 암요.
70. ...
'21.3.14 8:42 PM (223.38.xxx.125)매춘하는 사람들 사정을 어찌 다 알겠나요?
나는 생활고가 있어도 절대 매춘 안할거라해서 그녀들도 그러리라는 보장은 없잖아요. 내기준에서 타인을. 어떤 한 대상을 그런 사정 없을거라 단정하는거. 그거 너무 오만해보여요.
극소수는 정말 피치못할 사정이 있을수도 있잖아요.
저도 매춘제공자나 구매자 모두 혐오하지만 남의 인생을 내가 다 알듯이 판단은 못하겠어요.71. ㅇㅇㅇㅇ
'21.3.14 8:43 PM (218.39.xxx.62)뭐, 그쪽 일 한다는 고교 동창한테
어디 가서 하룻밤에 이만큼 버냐고
회사 다니는 너는 얼마냐 버냐
난 이제 딴 일은 못하겠더라 하는 말은 들어봤네요.
매춘을 합법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옹호를 해도 좀 현대적으로 하세요, 레미제라블이 뭐에요...
낙태할 권리도 있는데, 자기 몸 자기가 팔 권리도 있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구매자가 왜 나빠요?
에르메스 가방 사고 싶고 돈도 있는데 왜 못 살까요? 안 파니까 못 사는 거지요.
몇 백개 밖에 안 만든다는 파텍 필립 시계, 돈 있는데 왜 못살까요? 너한테는 안 파니까요.
선후를 아주 왜곡하는데, 안 파는 게 먼저지요, 물건이 없는데 어떻게 사겠어요?72. ...
'21.3.14 9:17 PM (221.154.xxx.221)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직업아라고 생각해요.
훗날 태어나는 본인 자식에게 절대로 말할 수 없는 직업.73. ..
'21.3.14 9:22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동감이에요.
최소 끼가 있는거죠ㅎ74. ..
'21.3.14 9:33 PM (106.101.xxx.242)매춘을 옹호하라는건 그 업계 종사자 아닐까요?
요샌 오피녀라고 몸파는 여자들이 아주 난리도 아니더만요.75. 미친
'21.3.14 10:07 P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몸 안팔면 난리나는 그 상황이 뭔대요?
최저임금 주류 포함하면 만원인 시대에 전쟁 직후 빙의해 소설을 쓰고 있네요76. 미친
'21.3.14 10:09 PM (175.223.xxx.70)몸 안팔면 난리나는 그 상황이 뭔대요?
최저임금 주휴수당 포함하면 만원인 시대에 몸 안 팔면 온 식구 굶어죽는 전쟁 직후 시대 정신빙의했는지 별 거지 같은 소설을 다 쓰고 있네요77. ...
'21.3.15 1:46 AM (125.129.xxx.132)굶어 죽는 상황이 되도
차라리 죽지
매춘은 못하는 사람도 있고요.
먹고 사는 애로사항없어도
명품가방 사거나
능력밖의 씀씀이에
쉽게 몸파는 사람도 많아요.
인간의 생각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조그만 일에도
죄책감이나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부끄럽고 맘이 불편한 사람도 있지만,
배신하고 범죄를 저지르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심지어 잘못인지 판단도 안되는 사람도 많아요.
룸싸롱 테이블만 보다가
야금야금 2차 나가면서 젖어드는 경우도 있고,
중고등때부터 남자친구와 성경험이 잦다가
이남자 저남자랑 자다가
차라리 돈이나 벌자
이런 경우도 있고
학벌, 기술도 없고
최저시급같은 월급쟁이 하다가
밤알바로 뛰다가
전업으로 돌아서는 경우.
대학재학이나 유학중
공무원이나 중견회사 다니면서
고급 콜걸처럼 2~3년
바짝 벌고 치고 빠지는 경우
이놈 저놈 동거하고 살다가
애놓고 헤어지고
다시 나와서
노래방, 룸 다니며
술팔고 몸팔고
애 키우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아픈 부모
엄청난 병원비 감당못해
돌아 돌아
매춘으로 오는 경우가 젤 쨘하지만요.
어찌 잘 아냐구요.
얘들도 82쿡처럼
커뮤니티가 있어요.
125.191님도 가보셨듯이
저도 거기서 봤어요.78. 무슨 매춘
'21.3.15 6:40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두둔을 해요
매매춘
파는 년이나 사는 놈이나
근데요
여기서 생계형 결혼 엄청 권하잖아요
불 끄면 매한가지라고.
불 끄고 어제 그 놈이 오늘 이 놈이라 생각하나 보죠79. ..
'21.3.15 8:34 AM (218.157.xxx.61)독박육아 핑계대고 집에서 남편이 척추 빠지게 벌어오는 돈 생활비로 넙죽넙죽 받아먹는 것도 매춘이죠
요새 집에서 살림 뭐 할 거 있나요? 기계가 다 해주는데
독박노동하는 남자들이 더 불쌍하지 집에서 놀면서 봄을 파네 꽃을 파네 웃기네요 진짜80. 생계형 매춘?
'21.3.15 2:18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매춘의 기준이 뭔가요?
젊을을 돈과 맞바꾸면 매춘?
상대가 한명이면 매춘이 아니고 여러명이면 매춘인가요?
현지처나 세컨드는 요?
바람난 남편 atm 으로 생각하고 사는건 요?81. 윗님
'21.3.15 2:18 PM (223.33.xxx.89)그 매춘 변명하려고
멀쩡한 가정 주부들 후려치면서 합리화하고 싶으세요?
못된 심뽀ㅉㅉㅉ
차라리 비위가 좋아서 그짓도 충분히 할만해서 한다고 쏘쿨하게 인정하시든가 ㅉㅉㅉ82. ㅇㅇㅇ
'21.3.15 2:44 PM (175.213.xxx.10)여기 매춘녀들도 오나 보네요.
두둔할걸 두둔해라...
결혼은 합법, 매춘은 불법이란다.
세금이나 잘내고 있는지 ㅋㅋ83. ㅡㅡ
'21.3.15 2:52 PM (14.0.xxx.167)제가 그런데 나가던 사람 아는데
그걸 남자들을 만난다고 생각하는거 같았어요
돈많고 늙은 남자들이랑 논다고? 생각하는거 같았고 무슨 미팅마냥... 그니까 스스로 즐긴거 맞죠
그여자 학벌이랑 집안도 괜찮았거든요
근데 돈 무지많은 남자 만나고싶고 나이는 많고 돈은 벌기힘드니 돈많은 남자 잡아야겠으니
주로 조폭류나 부잣집 쓰레기같은 남자들 만나려고 그 일 하는거 같더군요
결국 거기서 스폰 잡아서 결혼까지 했어요
근데 남편이랑 둘이 같이 사기치고 다녀요 ㅎ84. 매춘
'21.3.15 2:55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매춘하는 애들 못보셨어요?
지들끼리 강남 매춘 사이즈 재로 온다고 할정도로
생계? 웃기지마요. 범죄자가 직업이래 ㅎㅎ
밑구멍 팔아 돈버는게 직업이예요?
사치는 무지하고 더럽기는 엄청 더럽고 학을 떼요.
오피스텔 아랫집녀가 룸녀였는데 어휴
드러운거 한페이지 넘게 적을수 있음85. ....
'21.3.15 3:04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있기야 있죠...
박카스 할머니, 여자 노숙자.....(있으나 마나한) 부모 피해 가출한 (집도 절도 없는) 10대.....
하지만, 21세기 매춘은 대부분 본인 의지가 더 많고, 그래서 더 합리화 하면 안 되죠.86. 미틴
'21.3.15 3:06 PM (218.39.xxx.224)21.3.15 8:34 AM (218.157.xxx.61)
독박육아 핑계대고 집에서 남편이 척추 빠지게 벌어오는 돈 생활비로 넙죽넙죽 받아먹는 것도 매춘이죠
요새 집에서 살림 뭐 할 거 있나요? 기계가 다 해주는데
독박노동하는 남자들이 더 불쌍하지 집에서 놀면서 봄을 파네 꽃을 파네 웃기네요 진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 그래서 너는 몸에 난 구멍마다 이놈 저놈 거시기 매일 몇개씩 박아넣고, 이놈 저놈 거시기 까지 쪽쪽 빨아먹고 놈들 마다 돈 받고 다니니?
매춘뜻도 모르는 무식한 인간이니 법죄나 저지르지87. 왜 없어요
'21.3.15 3:27 PM (125.184.xxx.67)플로리다프로젝트 영화 한번 보세요.
이렇게 얄팍한 사고로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살까.88. ...
'21.3.15 3:29 PM (175.112.xxx.243)매춘은 돈을 받고 몸을 판다고
결혼은 각자 영역 분담하고 섹스를 통해 교류하고 자손 번식과는
결이 달라도 한참 다릅니다.
어디서 천박하게 한놈 여러놈 자빠져 잔 횟수로 같니 다르니
이러니 몸 파는 인간들이 천하다고 무식하다는거예요
본인들 모친이나 본인이 섹스로 돈받고 살아가는 짓을하니
이런 기본을 알지도 못하고 합법 불법차이 운운89. 어떻게 없어요.
'21.3.15 3:33 PM (211.218.xxx.194)1. 모든 사람이 합리적인 선택을 하진않는다. 그런 능력이 없죠.
2. 주위에서 그길로 인도를 하고 본인아이큐가 그정도 밖에 안되면 생계형 매춘이라고 생각할수 있죠.
3. 그런 사람들은 다른 돈버는법도 모르고, 아마 알고보면 본인이 매춘한걸로 본인만 먹고사는 것이 아닐거에요. 가방사고, 호화롭게 사는게 아니라 주위에 뜯어먹고 그길로 몰아넣는 사람이 있을것임.90. .....
'21.3.15 3:38 PM (175.123.xxx.77)저는 이런 글을 쓰는 원글님이 이해가 안 되네요. 생계형 매춘이 어디 있냐고 묻는.
사람은 각자의 관점과 삶의 방식이 있는 겁니다.
자기의 가치관을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강요하는 원글님은 대단히 폭력적이고 성매매하는 여성 보다 폭력을 저질르는 인간이 더 악하다고 생각합니다.91. 악취
'21.3.15 3:38 PM (211.194.xxx.233)18세 여고생. 학원비 때문에 구직사이트에 알바를 구하려고 이력서 공개. 1시간에 3만 원짜리 아르바이트를 제안받음. 20대 남성과 첫 만남에서 얘기 상대만 해주고 돈을 받아 만남을 지속. 생애 첫 성관계(성폭력). 6개월간 2명의 남성과 조건만남을 함. 이후 10년간 그 폭력의 기억과 자책에서 헤어나오지 못함.
이것은 한 여성의 지난 10년의 삶을 한 단락으로 압축한 것이다. 는 미성년자의 성착취에 대한 자전적 기록물이 없는 상황에서 처음 나온 책이다. 저자는 성착취를 당한 고교 시절 일기를 남겼고, 10년 후 고통스런 기억을 되살리며 이 책을 썼다. 시작은 차에서 옷 위로 몸을 조금 더듬는 것이었지만, 이후 장소는 남자의 집과 모텔로 바뀌었고 마침내 성관계까지 갖게 된다. 그리고 그 대가로 3만원 혹은 5만원을 받았다.
접근해온 두 남자는 체형과 외모가 달랐고, 소유한 차의 기종도 달랐다. 한 남자는 햇볕 가림막까지 친 반면, 다른 남자는 선팅조차 하지 않았다. 한 남자는 편의점에서 바나나우유를 사줬지만, 다른 남자는 일식집에서 스시를 포장해왔다. 하지만 둘 다 교복 입은 고등학생을 원했고, 목적은 단 하나였다.
이 책은 한 여성의 몸을 통과한 한국사회의 단면이기도 하고, 미성년자의 몸과 마음을 통과한 어른의 세계이기도 하며, 그것을 방관하거나 부축이기도 한 나머지 사람들과 관련된 이야기다. 오늘도 인터넷 사이트를 열면 이런 문구가 도처에 있다. “~ 할 여고생, 고딩, 고등어를 구합니다.”
이 모든 일을 다시 떠올리는 것은 저자에게 고통을 엄청나게 증폭시키는 행위였다. 하지만 이것은 바로 우리 사회가 피해자에게 늘 강요하는 일이다. 고통을 재차 떠올릴 것, 자기 피해를 입증할 것, 자기 과오는 정말 없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볼 것, 사적인 경험을 공개적으로 나열할 것, 각종 혐오와 비난을 감수할 것.
의 주독자는 20~30대 여성이 될까? 바라건대 전 연령의 남녀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한다. 우리 모두와 관계있으니까. 그리고 독자들이 저자를 응원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그녀가 자신의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악취' 글항아리에서 나온 책의 편집자 글을 올립니다.92. ㅡㅡ
'21.3.15 3:41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생계형 매춘이 왜 없겠어요? 어딘가 있겠죠
해가 있으면 그늘도 있듯, 하지만 그런거는 사회적 관점에서 찾아내고 제도를 개선을 하는 특수 경우고
근래 일반 매춘을 두둔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아야죠
범죄를 합리화 하기위해 극소수 일부로 매춘을 두둔합니까?
지금 몸파는 녀들은 드라마나 영화처럼 생계위협으로
파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강남은 사이즈 재러간다는 소리까지하고
지들만의 커뮤니티까지 운영
이게 음지의 약자인가요?93. ㅡㅡ
'21.3.15 3:42 PM (223.38.xxx.34)생계형 매춘이 왜 없겠어요? 어딘가 있겠죠
해가 있으면 그늘도 있듯, 하지만 그런거는 사회적 관점에서 찾아내고 제도를 개선을 해야하는 특수 경우고
근래 일반 매춘을 두둔하는 오류를 범하지 않아야죠
범죄를 합리화 하기위해 극소수 일부로 매춘을 두둔합니까?
지금 몸파는 녀들은 드라마나 영화처럼 생계위협으로
파는경우 거의 없습니다.
강남은 사이즈 재러간다는 소리까지하고
지들만의 커뮤니티까지 운영
이게 음지의 약자인가요?94. ..
'21.3.15 3:43 PM (223.62.xxx.189)예전 결혼 한 지 얼마 안된 알고 지내던 오빠가 이런말울 하더군요.
결혼은 합법적인 매춘이다.
그분이 뜬금없이 그런말을 왜 한건지 기억 안나는데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지금도 애처가로 잘 살고 있지만 그 말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매춘을 경멸하는 이유도 이해하는데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들에게 돌 던질 자격에 대해서는..95. ㅇㅇ
'21.3.15 3:44 PM (175.213.xxx.10) - 삭제된댓글대부분 돈을 쉽게 벌기 위해서 매춘하는거죠.
학생에게 시간당 3만원 정상적인 사고면 의심부터 해야지...96. ㅇㅇ
'21.3.15 3:45 PM (175.213.xxx.10) - 삭제된댓글대부분 돈을 쉽게 벌기 위해서 매춘하는거죠.
학생에게 시간당 3만원 정상적인 사고면 의심부터 해야지...
그 바닥에서 돈 쉽게 버니 빚 갚고도 다시 돌아간다고 하잖아요.97. ㅇㅇ
'21.3.15 3:48 PM (175.213.xxx.10) - 삭제된댓글대부분 돈을 쉽게 벌기 위해서 매춘하는거죠.
학생에게 시간당 3만원 정상적인 사고면 의심부터 해야지...
그 바닥에서 돈 쉽게 버니 빚 갚고도 다시 돌아간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결혼이 합법적 매춘이면 그 오빠 엄마도 엠창이겠네요.
하여간 갖다붙일걸 붙여야지...98. ㅇㅇ
'21.3.15 3:50 PM (175.213.xxx.10)대부분 돈을 쉽게 벌기 위해서 매춘하는거죠.
학생에게 시간당 3만원 정상적인 사고면 의심부터 해야지...
그 바닥에서 돈 쉽게 버니 빚 갚고도 다시 돌아간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결혼이 합법적 매춘이면 그 오빠 엄마도 엠창이겠네요.
하여간 갖다붙일걸 붙여야지...
요새 엄마들은 다 맞벌이라 격이 틀린걸...99. 엥?
'21.3.15 4:01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223.62.xxx.189)
예전 결혼 한 지 얼마 안된 알고 지내던 오빠가 이런말울 하더군요.
결혼은 합법적인 매춘이다.
그분이 뜬금없이 그런말을 왜 한건지 기억 안나는데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지금도 애처가로 잘 살고 있지만 그 말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매춘을 경멸하는 이유도 이해하는데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들에게 돌 던질 자격에 대해서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오빠가 매매충인가보죠.
그가 쓰레기인거랑 돌 던질 자격 운운이랑 어떻게 연결되요?
그 오빠 룸에서 만났습니까? 결혼한지 얼마안된 인간이
미혼녀에게 저딴 소리 듣고 여자로써 화를 낸게 아니라
충격이라니 사고 흐름이 매춘녀스럽네
보통의 미혼녀앞에 유부남이 저런말하면 욕 먹는데100. 엥?
'21.3.15 4:02 PM (175.112.xxx.243)(223.62.xxx.189)
예전 결혼 한 지 얼마 안된 알고 지내던 오빠가 이런말울 하더군요.
결혼은 합법적인 매춘이다.
그분이 뜬금없이 그런말을 왜 한건지 기억 안나는데 상당히 충격적이었어요.
지금도 애처가로 잘 살고 있지만 그 말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매춘을 경멸하는 이유도 이해하는데 한번쯤 생각해 보게 되네요,
그들에게 돌 던질 자격에 대해서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오빠라는 그분?이 매매충이죠
그놈이 쓰레기인거랑 돌 던질 자격 운운이랑 어떻게 연결되요?
그 오빠 룸에서 만났습니까? 결혼한지 얼마안 된 인간이
미혼녀에게 저딴 소리하고도 여자로써 화를 낸게 아니라
충격이라니 사고 흐름이 매춘녀스럽네
보통의 미혼녀앞에 유부남이 저런말하면 싸대기에 욕 먹는데101. ..
'21.3.15 4:06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윗님 발끈 하는 이유도 알겠지만 결혼 앞두고 있는 제게 본질적인 물음이 들긴 하던데요..
깊은 얘기는 안통할듯 하네요..102. ㄴ윗님
'21.3.15 4:12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결혼은 경제공동체 형성에 기초단위고 그안에서 역할분담입니다.섹스는 매매가 아닌 교류의 행위고 그것도 이해안되서 깊은 애기 운운합시니까?
본인이 취집녀 매매혼아니라먼 본질을 모르시네요103. ㄴ윗님
'21.3.15 4:13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결혼은 경제공동체 형성에 기초단위고 그안에서 역할분담입니다.섹스는 매매가 아닌 교류의 행위고 그것도 이해안되서 깊은 애기 운운합시니까?
그래서 매춘녀들이 개인의 경제활동에 어떤분담과 역할을하죠?
왜 이게 유부녀들 행위를 돈주고사고 파는 불법 매춘가
귀결되요?
본인이 취집녀 매매혼아니라먼 본질을 모르시네요104. ㄴ윗님
'21.3.15 4:14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결혼은 경제공동체 형성에 기초단위고 그안에서 역할분담입니다.섹스는 매매가 아닌 교류의 행위고 그것도 이해안되서 깊은 애기 운운합시니까?
그래서 매춘녀들이 개인의 경제활동에 어떤분담과 역할을 하나요?
단호히 그녀들은 아랫도리만 거래합니다만.
왜 이게 유부녀들 행위를 돈주고사고 파는 불법 매춘가
귀결되는지 깊은이야기하면 밑천 들어나서 못하는거지요
본인이 취집녀 매매혼아니라먼 본질을 모르시네요105. 헐
'21.3.15 4:18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223.62.xxx.189
이 분 진짜 매춘녀가 글 싹 지워버렸네요
그 오빠란분 룸에서 만난거 맞나봐요 헐 몸파는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니
예비신랑에게 꼭 밝히고 사시길106. 헐
'21.3.15 4:18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223.62.xxx.189
이 분 진짜 매춘녀인가보네요. 댓글 지워버렸네요
그 오빠란분 룸에서 만난거 맞나봐요 헐 몸파는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니
예비신랑에게 꼭 밝히고 사시길107. ㄴ윗님
'21.3.15 4:28 PM (59.10.xxx.58)결혼은 경제공동체 형성에 기초단위고 그안에서 역할분담입니다.섹스는 매매가 아닌 교류의 행위고 그것도 이해안되서 깊은 애기 운운합시니까?
그래서 매춘녀들이 개인의 경제활동에 어떤분담과 역할을 하나요?
단호히 그녀들은 아랫도리만 거래합니다만.
왜 이게 유부녀들 행위를 돈주고사고 파는 불법 매춘과
귀결되는지 깊은이야기하면 밑천 들어나서 못하는거지요
본인이 취집녀 매매혼아니라먼 본질을 모르시네요108. 헐
'21.3.15 4:28 PM (59.10.xxx.58)223.62.xxx.189
이 분 진짜 매춘녀인가보네요. 댓글 지워버렸네요
그 오빠란분 룸에서 만난거 맞나봐요 헐 몸파는 여자가
결혼을 앞두고 있다니
예비신랑에게 꼭 밝히고 사시길109. 으니
'21.3.15 4:32 PM (106.102.xxx.96)가장 오래된 직업은 매춘부가 아니라 포주입니다. 포주해서 건물 산 사람은 많아도 매춘해선 건물 사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110. 근데
'21.3.15 4:33 PM (59.8.xxx.87)원글님 좀 이상하심요 오바하심
111. ...
'21.3.15 4:49 PM (152.99.xxx.167)곱게 자라면 이런 오만한 소리도 정의감에 불타서 하게 되는거죠.
자신이 도덕적으로 우위임을 즐기며.
사채로 가족의 장기가 꺼내질지도 모르는 공포속에서 매춘으로 흘러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냥 알바로는 그 사채를 도저히 갚을수가 없거든요.
세상 자기가 아는 세상이 다라고 생각하지 말길.
그리고 막다른 길에서 그런 선택을 하는 이들은 행정적 도움이나 법에 호소할수 없는 형편인 사람들이 많습니다.112. ...
'21.3.15 4:51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어제 매춘관련 글 꽤 많았어요
엉뚱한 이상한 답글다는 매춘녀들도 있었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587&reple=25950525113. 범죄자들
'21.3.15 4:55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어제 뜬금포 매춘관련 글 꽤 많았어요.
매춘을 두둔하는 인간들 글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587&reple=25950525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652&reple=25952465
이 시대 어쩔수 없는 매춘은 아주 극소수로
일반화 적당히 하세요.
원글이 극단적으로 단정지어도 대부분 매춘은
정신나간년들 돈 쉽게 벌려고 택한 범죄라구요. 범죄114. 범죄자들
'21.3.15 4:56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어제 뜬금포 매춘관련 글 꽤 많았어요.
매춘을 두둔하는 인간들 글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587&reple=2595052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652&reple=25952465
이 시대 어쩔수 없는 매춘은 아주 극극극 소수로
일반화 적당히 하세요.
원글이 극단적으로 단정 지었지만, 대부분 매춘은
정신 나간년들 돈 쉽게 벌려고 택한 범죄라구요. 범죄115. 범죄자들
'21.3.15 4:58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어제 뜬금포 매춘관련 글 꽤 많았어요.
매춘을 두둔하는 인간들 글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587&reple=2595052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652&reple=25952465
이 시대 어쩔수 없는 매춘은 아주 극극극 소수로
일반화 적당히 하세요.원글이 극단적으로 단정 지었지만,
대부분 매춘은
정신 나간년들 돈 쉽게 벌려고 택한 범죄라구요. 범죄
범죄의 이유를 찾고자 기혼녀들을 창녀화시키는데
이게 말입니까?116. 범죄자들
'21.3.15 5:00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어제 뜬금포 매춘관련 글 꽤 많았어요.
매춘을 두둔하는 인간들 글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587&reple=2595052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652&reple=25952465
이 시대 어쩔수 없는 매춘은 아주 극극극 소수로
일반화 적당히 하세요.원글이 극단적으로 단정 지었지만,
대부분 매춘은정신 나간년들 돈 쉽게 벌려고 택한 범죄라구요. 범죄
범죄의 이유를 찾고자 기혼녀들을 창녀화시키는데
이게 말입니까?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행정적 법 도움 못받는거 없어요
오로지 자기들이 범법 범죄자라서 못받는겁니다.
못받는 예시도 겨우 있을까 말까인데 무슨117. 범죄자들
'21.3.15 5:02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어제 뜬금포 매춘관련 글 꽤 많았어요.
매춘을 두둔하는 인간들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587&reple=2595052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652&reple=25952465
이 시대 어쩔수 없는 매춘은 아주 극.극
극 소수로 일반화 적당히 하세요.원글이 극단적으로 단정 지었지만,
대부분 매춘은정신 나간년들 돈 쉽게 벌려고 택한 범죄라구요. 범죄
범죄의 이유를 찾고자 기혼녀들을 창녀화시키는데
이게 말입니까?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행정적 법 도움 못받는거 없어요.
오로지 자기들이 범법 범죄자라서 못받는겁니다.
하다하다 이제 장기 매매까지 운운하며
두둔하는 작자들은 누굽니까?118. 범죄자들
'21.3.15 5:04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어제 뜬금포 매춘관련 글 꽤 많았어요.
매춘을 두둔하는 인간들도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587&reple=2595052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652&reple=25952465
이 시대 어쩔수 없는 매춘은 아주 극.극
극 소수로 일반화 적당히 하세요.원글이 극단적으로 단정 지었지만,
대부분 매춘은정신 나간년들 돈 쉽게 벌려고 택한 범죄라구요. 범죄
범죄의 이유를 찾고자 기혼녀들을 창녀화시키는데
이게 말입니까?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행정적 법 도움 못받는거 없어요.
오로지 자기들이 범법 범죄자라서 못받는겁니다.
이제 하다하다 이제 장기 매매 공포까지 운운하다니
한국이 무슨 중국인줄 아나?119. 범죄자들
'21.3.15 5:05 PM (59.10.xxx.58)어제 뜬금포 매춘관련 글 꽤 많았어요.
매춘을 두둔하는 인간들도 많았구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587&reple=2595052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3184652&reple=25952465
이 시대 어쩔수 없는 매춘은 아주 극.극.극 소수로 일반화 적당히 하세요. 원글이 극단적으로 단정 지었지만,
대부분 매춘은 정신 나간년들 돈 쉽게 벌려고 택한 범죄라구요.
범죄의 이유를 찾고자 기혼녀들을 창녀화시키는데
이게 말입니까?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행정적 법 도움 못받는거 없어요.
오로지 자기들이 범법 범죄자라서 못받는겁니다.
이제 하다하다 이제 장기 매매 공포까지 운운하다니
한국이 무슨 중국인 줄 아나?120. ㅎㅎ
'21.3.15 5:08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얼마나 막 자라야 매춘이 이해되고? 곱게 안자라도 정상적인 교육만 받아도 매춘이 불법에 인격말살 더럽고 나쁜거 아는데
곱게 자라 오만이 아니라 매춘하는것들이 거지같은 열등감에 헛소리 하는중이네요121. ㅎㅎ
'21.3.15 5:09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얼마나 막 자라야 매춘이 이해되요? 곱게 안자라도 정상적인 교육만 받아도 매춘이 불법에 인격말살 더럽고 나쁜거 아는데
곱게 자라 오만이 아니라 매춘하는것들이 거지같은 열등감으로
헛소리 하는중이네요122. ㅎㅎ
'21.3.15 5:10 PM (223.38.xxx.167) - 삭제된댓글얼마나 막 자라야 매춘이 이해되요? 곱게 안자라도 정상적인 교육만 받아도 매춘이 불법에 인격말살 더럽고 나쁜거 아는데
곱게 자라 오만이 아니라 매춘하는것들이 거지같은 열등감으로
헛소리 하는게 더 많네요 도덕적으로 할말도 없고
법적으로는 더 더욱 불법이니깐123. ㅎㅎ
'21.3.15 5:14 PM (223.38.xxx.167)얼마나 막 자라야 매춘이 이해되요? 곱게 안자라도 정상적인 교육만 받아도 매춘이 불법에 인격말살 더럽고 나쁜거 아는데
곱게 자라 오만이 아니라 매춘하는것들이 거지같은 열등감으로
헛소리 하는게 더 많네요124. 휴..
'21.3.15 5:23 PM (175.192.xxx.129)성매매도 일종의 젠더권력 불균형에서 일어나는 젠더폭력의 하나입니다.
왜 성판매 여성들이 그 영역으로 유입이 되는지 발생맥락에 대해 알고나 계실까요?
여전히 그것이 성폭력인지 성노동인지 의견인 분분하지만,
피해 여성이 훨씬 많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10대 성판매 피해자 청소년들의 재활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원글님을 포함하여 성판매 여성분들을 비난, 혐오하는 분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젠더 폭력을 그렇게 탈맥락적/탈역사적으로 단순화 해서 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성매매가 엄연한 불법이지만 왜 사라지지 않을까요?125. 윗님
'21.3.15 5:34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남녀의 차이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만들어져 왔다는 것을 강조하는 데는 젠더폭력이 유용 할 지 몰라도요
자발적 범법행위와 선택적 구분없이 두둔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일반인들이 혐오하는 포인트는
그런 젠더폭력 산물을 통해 금전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범법자들을 말하는데도 묶어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잖아요.126. 윗님
'21.3.15 5:36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남녀의 차이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만들어져 왔다는 것을 강조하는 데는 젠더폭력이 유용 할 지 몰라도요
자발적 범법행위와 선택적 구분없이 두둔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일반인들이 혐오하는 포인트는
그런 젠더폭력 산물을 통해 금전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범법자들을 말하는데 끝까지 그런 피해자들과 자신을 묶어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며 변명만 하잖아요.127. 윗님
'21.3.15 5:40 PM (175.112.xxx.243) - 삭제된댓글남녀의 차이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만들어져 왔다는 것을 강조하는 데는 젠더폭력이 유용 할 지 몰라도요
자발적 범법행위와 선택적 구분없이 두둔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일반인들이 혐오하는 포인트는
그런 젠더폭력 산물을 통해 금전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범법자들을 말하는데 끝까지 그런 피해자들과 자신을 묶어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며 변명만 하잖아요. 정말 비열한 것들 아닌가요?
사람들이 단순 주홍글씨로 쳐다본다는 단세포 수준으로보고
항변하시는데 논할거면 제대로 논해야 합니다128. 윗님
'21.3.15 5:48 PM (175.112.xxx.243)남녀의 차이가 자연적인 것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만들어져 왔다는 것을 강조하는 데는 젠더폭력이 유용 할 지 몰라도요
자발적 범법행위와 선택적 구분없이 두둔하는것도 문제입니다.
일반인들이 혐오하는 포인트는
그런 젠더폭력 산물을 통해 금전적으로 이득을 취하는 범법자들을 말하는데 끝까지 그런 피해자들과 자신을 묶어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하며 변명만 하잖아요. 정말 비열한 것들 아닌가요?
사람들이 주홍글씨로 구분없이 쳐다본다는 단세포 수준으로 여기고
항변하시는데 논할거면 제대로 논해야 합니다129. 그냥
'21.3.15 5:50 PM (223.38.xxx.198)힘들게 공부 하는것 힘들게 일하는것 죽어도 못하는 사람들
있어요 일은 하기 싫은데 돈은 갖고 싶은거죠
최저임급만 해도 세후160은 되는데 굶어 죽지는 않죠
근데 그돈 벌려고 출퇴근 하고 일하기 싫은거죠130. ..
'21.3.15 5:51 PM (223.62.xxx.32)좋아서X. 그런 곳 단골이 육수 질질 흘리는 얼굴에 곰보 펴 있는 돼지
쉬워서O 눈은 괴로울지 몰라도 직장 내 인간관계 스트레스 없음, 머리 쓸 필요 없음131. ㅇ
'21.3.15 5:56 PM (61.80.xxx.232)본인도 원해서 몸파는 여자들도 있고 진짜 생계형으로 몸파는여자들도 있겠죠
132. 뭐래
'21.3.15 7:18 PM (61.77.xxx.42)역겹다.
도덕으로 복수했다고 지랄하는 것들.
사람 사는꼴 천층만층인데 남의 사연을 얼마나 잘 안다고 불특정 다수가 보는 게시판에
대뜸 무례한 어투로 패악질일까?
아니, 게시판 이용자가 매춘했냐고??!!
남편 바람났나본데 (원글이 속단한 것처럼 속단하자면)
댁 남편이나 잘 잡고 사슈.133. ᆢ
'21.3.15 7:23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어휴 무슨 좋아서 한다니. 참 지능이 단순한 사람이네
나도. 그래두 어찌 매춘을할까 이해못하는 사람이지만 편의점알바에 비하면 고소득이니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거겠죠. 여자특성상 맘이 안가는 사람이랑 못하잖아요. 좋아서 한다해도 그게 몇프로나 되겠어요
내가 살다살다 매춘편을 다 들게 만드네134. ᆢ
'21.3.15 7:2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어휴 무슨 좋아서 한다니. 참 지능이 단순한 사람이네
편의점알바에 비하면 고소득이니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거겠죠. 여자특성상 맘이 안가는 사람이랑 못하잖아요. 좋아서 한다해도 그게 몇프로나 되겠어요
그러나 아무리그래두 어찌 매춘을할까. 이해는 안되네요
정신세계가 좀 남다를거 같아요135. ᆢ
'21.3.15 7:2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어휴 무슨 좋아서 한다니. 참 지능이 단순한 사람이네
편의점알바에 비하면 고소득이니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거겠죠. 여자특성상 맘이 안가는 사람이랑 못하잖아요. 좋아서 한다해도 그게 몇프로나 되겠어요
그러나 아무리그래두 어찌 매춘을할까. 이해는 안되네요
정신세계가 좀 남다른 사람들일거 같아요136. 결국
'21.3.15 7:34 PM (223.38.xxx.112)돈 때문이지
좋아서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원글은 남편이 매춘부랑 바람이라도 폈나요?
넘 확신에 차서 말도 안되는 소릴 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