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닌데 이게 정말 좋단 말인가...몇번 맡았더니..
머리 속에서 향이 없어지지가 않아요...
구토가 나올것 같은데 죽겠어요...
잔향이 좋다길래 옷에도 뿌렸는데ㅜㅜ
가면갈수록 더 죽을것 같아요..
이거 러쉬 알바쟁이들이 있는거 아닌가..
대박인게 물로 씻어도 계속 난다는...
옷장 속을 세티나이저로 다 닦아 내도 난다는...
옷 다 다시 세탁해야 할 듯...
이건 정말 아니다 싶네요..
러쉬 다 일본 원료인거 아시고 사신거죠?ㅜㅜ
러쉬 일본재료예요?
윗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168980
절대 안사요. 암 걸리기 싫어요.
시향안하고 사신거에요? 이거 후불호 완전 심한향인데다..
향자체가 너무 강하잖아요 이거 뿌리면 입장불가인 식당도 있다던데
러쉬가 00년 초반 나온것같은데 그때 바디워시제품 류 유행 초창기였죠. 뭔가 자연주의 재료 컨셉으로 홍보하더니 ㅋㅋ 굳어진듯.. 샴푸하나써봤는데 완전 화학덩어리.. 식상한데도 여전히 한국에서 인기네요.
전 거기 매장 앞에 지나가기도 싫어요
전 거기 매장 앞에 지나가기도 싫어요 22222222222
천연향이 그렇게 독할 수가 없다고 확신해요.
거기 매장 앞에 지나기도 싫어요
매장 앞에 지나갈때 코막고 지나가는데
남이 뿌린 더티는 좋던대
안 사야겠네요.
매장 주변 지나갈 땨
토 할거 같아요
백화점에 떡 자리 잡고 있는게
이해가 안 돼요
거기 근무하는 사람은
코가 고장났거나
비닐로 만들어졌거나
그런 상상합니다
향이 엄청 쎄서 엘베에 엄청 오래 남는데 너무 싫어요. 바디스프레이면 몸에 직접 뿌리는건데 그 독한걸 굳이 왜 사용하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