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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음주 친정엄마 생일인데

...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21-03-14 14:42:25
다음주에 보기로 했어요. 엄마가 갑자기 톡으로온 사진 한장을 보여주며

친구 생일인데 딸이 500만원 꼽혀있는 케익 으로 생일 잔치해줬다고

사위가 대기업 다녀 돈잘벌어 온갖것 다해준다. 사위가 작년에는 차도 사주고

이집 1억5천짜리 집에 살았는데 사위 3명이서 1억씩 내서 5억짜리 집가서

얼마전 집들이도 했다 가전도 싹다 사위들이 해줬다 하네요.

생활비도 사위들이 달에 60만원씩 각자 보낸데요

톡에서 다들 자식자랑 난리가 났는데 난 할얘기가 없다 하시네요
IP : 223.39.xxx.6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1.3.14 2:45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그집 사위들 잘얻었네요
    부러울만하네요
    원글님은 원글님 형편껏 해야지
    그사람들이 무슨상관일까요

  • 2. ...
    '21.3.14 2:4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엄마 나도 할 얘기 없어.
    친정에서 집 사준 집
    친정에서 애 영유비랑 학원비 일체 대주는 집
    친정에서 사위 병원 개원하는데 장인어른 건물에서 한 집
    친정에서 손주들 이름으로 건물 지분 증여해준 집
    나도 *서방 얼굴 보기 미안해

    이렇게 답글 보내세요.

  • 3.
    '21.3.14 2:47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왜그리 다들 거짓말이 심할까요
    억이 애들 이름인지

  • 4. ...
    '21.3.14 2:47 PM (180.230.xxx.246)

    점셋님 댓글 좋네요ㅎㅎ

  • 5. ㅡㅡ
    '21.3.14 2:52 PM (125.177.xxx.137)

    딸엄마인데 부끄럽네요
    딸결혼까지 집없어 사위가 사주고 생활비까지 받게 사는건
    인생 준비없이 사는겁니다
    부끄러움 없이 그걸 딸한테 얘기하는 엄마들.
    노인이시겠지만 할말이 없네요

  • 6. 자랑인지
    '21.3.14 2:52 PM (223.39.xxx.243)

    뭔지 엄마 모임 방마다 자식들이 해준거 찍어 올리고 누가 뭐해줬니 자랑 배틀 벌어졌더라고요 노인들 저러면서 상대적 박탈 느끼나봐요. 딸많은 집들은 특히 제가 봐도 대단해요. 친구분 수술 했는데 딸이 3개월 간병하고 딸집 모시고 가서 보양식 먹이며 꼼짝도 못하게 한다는둥 하면서

  • 7.
    '21.3.14 2:54 PM (211.58.xxx.176) - 삭제된댓글

    사실일 수 있어요. 아는 집은 딸이 셋인데 딸들이 예뻐요. 딸들은 능력 없고 사위들이 의사, 삼성, 치과의사네요.친정은 못살고 딸들이 생활지 대네요.

  • 8. #서방 단톡방도
    '21.3.14 2:5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난리라고 하세요.
    처가에서 해 준거 배틀로...
    #서방만 아무 말 못 하는데 그래도 불만 없는데
    엄마는 #서방에게 고맙고 미안하지도 않냐고
    생일날 장모님한테 돈천만원씩 받는 친구가 대부분이라고요

  • 9. ..
    '21.3.14 3:00 PM (49.168.xxx.187)

    사위들이 돈모아서 집사줬다는 오버같아요. 3자녀가 다 억씩 부담 가능하다니...

  • 10.
    '21.3.14 3:10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그냥 솔직히 말하세요
    내가 다른부모랑 비교하면 엄마 좋냐구?
    나랑 점점 멀어지고싶냐구요
    부모자식간에 정떼고싶어서 그러냐구요
    엄마 딸복이 그정도니까 만족하고 사는게
    본인정신건강에 좋다구요
    담담하게 말하세요 딸한테 어리광이라니 ㅉㅉ
    자기 짜증나는 감정 쏟아부면 자식들도 멀어져요
    나이들면 자식들도 부모에 대한 감정도 무뎌집니다

  • 11. ㅇㅇ
    '21.3.14 3:13 PM (59.12.xxx.48)

    어르신들이 하는말 반만 믿어세요.
    저희 양가어른들도 누구네 딸은 누구네 며느리는 어쩌고저쩌고...
    생활비 매달 얼마나 받는다더라~ 생일때 어떻게 해줬다더라~~
    요것이 제일로 자주하는 단골메뉴인데 자식들또한 경제적여유가 넉넉치않은데 저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답답할뿐이죠.

  • 12. 아~~~
    '21.3.14 3:17 PM (203.81.xxx.82)

    좋으시겠네~~~~그리고는 끝....

  • 13. ㄷㅁㅈ
    '21.3.14 3:29 PM (175.208.xxx.209)

    대기업이 월 60씩 주고 1억씩 내고 생신에 500만원?
    연봉 1억이라도 그런 여유 어려워요
    미쳤네요
    남자쪽이 그랬으면 이혼당했어요

  • 14. ///
    '21.3.14 3:32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저희 엄마가 다른집 딸들 어쩌고 저쩌고하면
    저는 그집 딸 데리고 와서 딸 삼고 살아라
    그래요 요샌 그런말 안하네요 말해봤자
    반응이 영 하나라서 그런지

  • 15. Yes
    '21.3.14 3:34 PM (115.136.xxx.96)

    ㅋㅋㅋ1억연봉에서 세금떼면 별거 없어요.
    무슨 친정에 60을 보내요~~~
    그 친정에서 집사줬나보네요.
    아님 건물 여러채라 앞으로 받을거 생각하지 않는이상 불가능한 거에요.

  • 16. 노골적 협박
    '21.3.14 4:28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전 고딩때 엄마가 비교해서.
    엄마 눈 딱 마주보며.

    엄마. 나도 비교해 볼까?
    엄마 자신있어?
    서로 조심하자.
    했더니 두번다시 안하심.

    유아때부터 한성질하는 큰딸임

  • 17. 딱한마디
    '21.3.14 8:31 PM (125.177.xxx.70)

    준다고 그걸 그냥 받았대?

  • 18. 자식한테
    '21.4.24 1:14 PM (219.255.xxx.149)

    부모는 적어도 자식의 짐이 되지는 말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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