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소 그만 가야겠어요
자꾸자꾸 뭘 사와요
휴지통있어도 예쁜거나오면 또사오고
이런식입니다. .
1. ㅇㅇ
'21.3.14 12:18 PM (211.219.xxx.63) - 삭제된댓글광고하시나요?
남들은 모를거 같습니까?2. 흥
'21.3.14 12:19 PM (222.109.xxx.155)어제 저도 다이소에서 액자랑 한보따리 6가지에
7천원 질렀었요
싸면서 이쁘게 많아요3. ㅇㅇ
'21.3.14 12:19 PM (49.142.xxx.14)ㄴ 병도 깊으시네요. 다이소 광고할 필요가 있겠어요? 지나가다가 한두개씩 사들고 들어오는 사람들 많은데?ㅉㅉ
저도 한때 다이소 광팬이였는데 요즘은 안가게 되더라고요.
살때는 예뻐서 사고 좋아서 샀는데 결국 1년 정도 지나면 쓰레기 ㅎㅎ4. ㅡㅡ
'21.3.14 12:19 PM (223.62.xxx.98) - 삭제된댓글구경만 하거너 꼭 필요한 것만.
안그럼 쓰레기버리기 힘들어요5. ..
'21.3.14 12:20 PM (58.233.xxx.245)다이소 완전 매니아 였는데
지금은 락스 사러 가끔 가요.6. ...
'21.3.14 12:20 PM (175.223.xxx.201)봄이라서 새로운 컬렉션?ㅋㅋ 나왔더라고요
분홍 분홍한 거7. ..
'21.3.14 12:20 PM (124.5.xxx.45) - 삭제된댓글그놈의 광고소리, . 전국민 다아는 다이소 뭘 광고한다고.
근데다이소에 어디 이쁜게 있나요. ;;
운동화솔 하나필요해 갔다 그거하나만 사왔네요.
취향을 좀 고급화하세요;8. ..
'21.3.14 12:21 PM (124.5.xxx.45)그놈의 광고소리, . 전국민 다아는 다이소 뭘 광고한다고.
근데다이소에 어디 이쁜게 있나요. ;;
운동화솔 하나필요해 갔다 둘러봐도 딱히 살거없고 일본 자본이라해서 팔아주기도 싫고 그거하나만 사왔네요.
취향을 좀 고급화하세요;9. ㅇㅇ
'21.3.14 12:24 PM (116.41.xxx.75) - 삭제된댓글저도 다이소 이쁜게
있었나?? 싶던데... 신기하네요ㅎ
본드 같은거 사러 아주 가끔 가는데
진짜 살거 없던데요
애들이야 자질구레한거 사러 오겠다 싶어도요10. ..
'21.3.14 12:25 PM (39.7.xxx.251)그거 다 짐스러워요
사지 마세요11. 뭔가
'21.3.14 12:27 PM (218.155.xxx.188)2프로 정도 아쉬운 디자인들이던데요
돈 주고 사고싶진 않은..
급하게 스타킹같은 거 살때만 가요..
젊은 아이들은 그러던데요 그냥 예쁜 쓰레기라고ㅎㅎ12. .,..
'21.3.14 12:27 PM (121.132.xxx.12)큰돈 드는것도 아닌데 사고 싶음 사세요.
계속 그러다가 문득 집에 돌아다니는 다이소 물건을 보면..
그만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저도 오래~~전에 다이소 쇼핑 좀 했거든요.
ㅎㅎ
지금은 꼭 필요한것만 사요.
열심히 구경하고...나한테는 예쁜 쓰레기구나 생각하며..13. 예쁜
'21.3.14 12:28 PM (210.178.xxx.131)쓰레기 맞아요. 사들이다가 시들해지더라구요. 곧 벗어나실 겁니다ㅋ
14. ᆢ
'21.3.14 12:30 PM (58.140.xxx.28)저윗분 락스사러가신다는분.다이소락스 사지마시고 생활공작소락스 사세요.
15. ...
'21.3.14 12:30 PM (203.254.xxx.226)벽부착 후크나 메쉬바구니 등등.
싸고 좋은 것들 있죠.
내놓고 쓰지 않고
창고나 베란다에 쓰는 것들은 싼 거 사도 되니.16. ㅇㅇ
'21.3.14 12:31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혹하는 곳이긴 하죠
쓰레기다 생각하고 자제합니다
쓰레기 너무 넘쳐요 ㅠㅠ17. 지구환경
'21.3.14 12:35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다이소가 지구환경 파괴
공신1등이라 생각돼요.
싸니 마구사서 마구버림18. 예쁜
'21.3.14 12:37 PM (222.110.xxx.248)쓰레기 안 사요.
특히 그릇 종류는 어떤 재료를 써는지 몰라서 더19. ..
'21.3.14 12:45 PM (223.62.xxx.76)딱 살거 있을 때만 가요. 그 외에는 절대 안삽니다.
20. 아니
'21.3.14 12:47 PM (210.100.xxx.239)일본계라 안가는데
쓰레기될까봐 안가시는군요21. .
'21.3.14 12:47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레이스 손뜨게 5000원짜리 쿠션커버 같은거 보면 한올한올 저걸 만든 사람은 얼마를 손에 쥐었을까 생각하게 되어요.
22. 싸긴한데
'21.3.14 12:48 PM (117.111.xxx.66) - 삭제된댓글예쁜건 없던데요
23. ..
'21.3.14 12:48 PM (121.129.xxx.84)전 다이소 물건들 넘 안좋아서 잠깐 쓰고 버릴거 아니면 살거 없던데~
24. 전
'21.3.14 12:52 PM (220.73.xxx.14)몇 일전에 냥이 사료 한 번 사왔어요
생연어와 생닭고기 원료라고 되어 있어서요
반신반의 했는데 안 거음 길냥이 주면 되지 싶어서..
입짦은 우리 노묘가 넘 잘 먹어줘서
앞으론 이거 사줄라구요
가격도 착하네요25. ㅇ
'21.3.14 12:58 PM (175.127.xxx.153)예쁜가요
거의 일본이나 중국제품이던데
환경호르몬 조심하세요
되도록 음식 직접 닿는 그릇 제품은 사지 말고요26. ..
'21.3.14 1:00 PM (119.64.xxx.182)커피 종이필터 청소솔 같은거 사러 가요.
27. ㅡㅡㅡ
'21.3.14 1:0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물건이 그렇게 많아도 살게 없던데요.
28. ..
'21.3.14 1:10 PM (223.62.xxx.226)다이소에 예쁜게 뭐가있나요???
온통 조잡한것들 뿐...
장바구니에 잡다한것들 가득담아서 쇼핑하는 사람들보면 안습 ㅠㅠ
어쩌다가 싼티안나는 제품들 한번씩 나오긴하는데.. 아주잠깐이고 이후엔 안나오더라구요.
직년에 대리석넓은받침? 하나샀어요. 다이소답지않게 싼티안나서 바로 샀는데.. 진열상품 다 빠지니 더 이상 안들어오네요.29. ??
'21.3.14 1:16 PM (121.132.xxx.198) - 삭제된댓글생활공작소 추천하신분?
추천이유 궁금해요. 인스타에서 한동안 광고 많이 하던데 가격창렬하고 디자인만 그럴사 하다는 평인데 상품질은 어떤가요? 추천해주실만한 이유가 있으시면 알고싶어요.30. ㅇㅇ
'21.3.14 1:26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다이소 아기목욕대야를 사용 후
아기들이 건강이 안 좋다고 인터넷에
나왔기에 아예 안 갑니다.31. ...
'21.3.14 1:36 PM (211.178.xxx.33)다이소에 예쁜건 없는데요ㅈ22
32. ㅡㅡㅡ
'21.3.14 1:42 PM (122.45.xxx.20)일제 엄청 많아서 안가는데.
33. 지구
'21.3.14 1:50 PM (121.190.xxx.38)환경 망치는 중국산 싸구려, 플라스틱, 일회용 천지
대안이 없어 어쩔수없이 갑니다
스프레이통 겨우 천원
얼마나 쉽게 고장나는지
버리고 새로 살때마다 죄책감 느껴져요
비싸도 오래. 쓸수있게 튼튼하게 좀 만들지34. ㄴㄴ
'21.3.14 4:14 PM (124.216.xxx.136)싼게 비지떡이죠 비싼거 심사숙고해서 사야 더소중하고 아끼고 함부로 버리지 못해서 좋은거 사게되요 싼거 오래못쓰고 버릴때 죄책감 들어요
35. 가는건 괜찮은데
'21.3.14 4:3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저도 다이소 이쁜게
있었나?? 싶던데... 신기하네요ㅎ·22236. 사고나면
'21.3.14 4:52 PM (221.140.xxx.137) - 삭제된댓글결국 쓰레기.
37. ㅇㅇ
'21.3.14 5:26 PM (49.142.xxx.14)쿠션들 얼마나 귀엽고 예쁜데... 예쁜것도 있음...^^
38. ㅇㅇ
'21.3.14 5:28 PM (5.149.xxx.57)다이소 중독자 여기있어요~
39. 얼음땡
'21.3.14 6:37 PM (117.111.xxx.120)다이소뿐 아니라 사는 행위 자체를 꺼리게 되요.
딱히 필요한것도 별로 없고 산다고 해도 활용을 알차게 못 하는 성격이네요.
물건도 고기능, 다기능 관심 없고 귀찮고 폰도 망가질때까지 쓰고 옷도 늘어질때까지 입네요.
게을러서 환경에 좀 도움이 되려나 싶네요. ㅎㅎ40. 노재팬
'21.3.14 8:03 PM (175.223.xxx.167)일본계라 안가는데
쓰레기될까봐 안가시는군요222
일부러 훼방 놓으려고 다이소 글 수시로 올라옴. 싸구려 일본 기업 안 감.41. ...
'21.3.14 8:07 PM (39.124.xxx.77)저도 그래요.
물건이 워낙 다양하고 싸다보니 자꾸 이것저것 둘러보게 되고
근데 자꾸 필요없는 것도 쟁이게 되는거 같아서
정말정말 필요한거 없으면 아예 안가요. 좀더 질좋은거 필요하면 아예 다른데서 비싼걸 사고.42. ㅇㅇ
'21.3.14 8:10 PM (5.149.xxx.57)다이소에 일제 많지 않아요.
중국산 다음은 국산
일제는 적어요.43. ㅡㅡ
'21.3.14 8:24 PM (223.62.xxx.120)요즘 다이소에 이쁜 케릭터 상품 많아요.
시즌마다 새롭게 단장하는거 같아요.
물론 평범한 제품이 대부분이지만, 새롭게 들어온건 이쁜거 많아요.44. 생활공작소락스
'21.3.14 8:29 PM (125.186.xxx.155)저장합니다
45. ~~
'21.3.14 9:03 PM (58.124.xxx.28)코로나 이후 다이소 더 밀려요.
백화점 만큼 사람들 많아요.46. ㄴㄴ
'21.3.14 9:16 PM (122.35.xxx.109)다이소 유해한 플라스틱 천지래요
웬만하면 가지마세요47. ..
'21.3.14 9:31 PM (218.157.xxx.61)다이소 스테인레스는 녹도 슬더라구요
진짜 1년 지나면 다 쓰레기 되니까 웬만하면 다이소에서 뭐 사지 마세요48. 살거 없어
'21.3.14 9:55 PM (112.167.xxx.92)싸고 예쁜게 뭐가 있어요 딱히 없더구만 메컵 스펀지나 한번 살까 근데 사용감이 그닥이라 올리브영에 메컵스펀지가 더 나요
49. 다이소
'21.3.14 10:47 PM (1.233.xxx.68)다이소에 싼 물건 파는거 아는데
예쁜 물건도 파나요?
그정도까지는 아닌데50. ㅇ
'21.3.14 10:52 PM (61.80.xxx.232)1년만에 가서 몇개사왔네요 싸고 괜찮은것도 있죠
51. .....
'21.3.15 12:17 AM (175.123.xxx.77)다이소 우산들 괜찮고 문구용 칼도 예쁜게 많더라구요. 머리 고무줄도 만만한 게 다이소고.
그릇도 가격 대비 예쁜 그릇들 많고. 보온병도 괜찮더군요.
하지만 운동화는 다이소에서 안 삽니다. 오래 신을 운동화를 왜 다이소에서 사나요.52. 취미
'21.3.15 12:49 AM (220.73.xxx.22)쇼핑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를 넘어
취미가 된지 오래 됐어요
다이소는 만원짜리 한장만 있어도 재미나게 쇼핑하고 와요53. 다이소
'21.3.15 6:34 AM (59.6.xxx.154) - 삭제된댓글전 큰 다이소가 없는 곳에 사는데요. 가끔가다 동네 다이소 가도 별로 살 껀 없구요. 친정동네에 대형 다이소가 있는데 살 것 천지예요. 예뻐서 사는건 거의 없고 아이 학용품, 수세미 집게 틈새 브러쉬등 생활용품사는데 저는 정말 유용해요.
54. 화풀이쇼핑
'21.3.15 6:37 AM (223.131.xxx.101) - 삭제된댓글가난하고 좁은 집에 환경호르몬 뿜뿜하능 플라스틱 쓰레기 채우는거 넘 안 쓰러워요
좁으면 그런 쓰레기라도 없이 텅빈게 정신건강에 도 좋을듯55. 다이소
'21.3.15 7:55 AM (211.218.xxx.241)주머니는 가볍고 나올땐 백화점쇼핑한것처럼
뿌듯하다면 그 또한 개취지 무슨
비난을 하나요56. ...
'21.3.15 8:47 AM (112.220.xxx.98)전 진작 불매인데 -_-
싼건 다 이유가 있지 않나요?
아이욕조도 난리났더만57. 싸구려
'21.3.15 10:52 AM (211.177.xxx.54)전부 쓰레기, 제대로된 물건들 별로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