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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만나면 이름부터 말하는거 궁금해요..

다른문화 조회수 : 3,022
작성일 : 2021-03-14 10:05:53
영화나 드라마보면 처음 만나서 인사할때도
내이름부터 얘기하고 상대방 이름도 먼저 물어보던데,
우리나라는 친해지면 서로 이름을 얘기하쟎아요..
악수하거나 인사하면서
‘Just call me 톰~’
이렇게 먼저 말하던데 문화적차이라고 생각하지만
궁금하더라구요...
IP : 175.192.xxx.1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네요
    '21.3.14 10:08 AM (61.253.xxx.184)

    저도 원글에 이어

    왜 자기 이름이 있는데
    자기를 뭐로 불러달라고,,뭐라고 부르라고
    (영어를 잘몰라 예를 못들겠는데...예를들면 줄리아 라고 하면,,,줄리라고 부르라든가....
    예가 적절하진 않지만,,,)

    그런건 왜그럴까요

    우리는 홍길동이면 홍길동이지....홍이라고 부르라...이렇게 하지는 않잖아요

  • 2. 다른문화
    '21.3.14 10:08 AM (175.192.xxx.113)

    영화나 드라마아닌 실제생황에서도 첫만남에서 이름먼저 말하나요?
    미스,미스터아무개 라고 하면
    꼭 just call me Tom...이런 식으로 알려주더라구요.

  • 3. ㅁㅁ
    '21.3.14 10:08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나이먼저 물어보죠
    그다음 형 언니 오빠 동생으로 불리우니 이름이 그닥 불필요

  • 4. 다른문화
    '21.3.14 10:10 AM (175.192.xxx.113)

    아 그러네요..
    우리나라는 만나면 나이먼저 물어보네요..
    서열문화라 그런가..
    이름보다 나이..

  • 5. ㅇㅇ
    '21.3.14 10:10 AM (175.207.xxx.116)

    줄리는 친한 사이,
    줄리아는 사무적인 관계에서만 통용되는 이름?

    넌 나를 친하게 여겨도 된다, 나는 너와 친하고 싶다..
    이런 의미 아닐까요..

  • 6. ....
    '21.3.14 10:12 AM (135.12.xxx.250)

    외국은 이모 삼촌 고모 또는 실장님 대리님 사장님 회장님 같은 호칭으로 부르지 않고
    이름을 부르기 때문에 상대방의 이름을 기억해야 하거든요

  • 7. 그러네요
    '21.3.14 10:15 AM (61.253.xxx.184)

    아.......우리는 이름을 몰라도
    넘어갈수 있는데

    외국은 이름을 알아야하는군요 ㅋㅋㅋㅋ

  • 8.
    '21.3.14 10:28 AM (82.1.xxx.72)

    누구든 일단 만나면 이름부터 말해요. 이름이 한국처럼 간단하지 않고 길거나 복잡한 경우가 많아서 줄여서 불러도 된다고 미리 말해주기도 하구요. 꼭 친한 관계 아니라도 대부분 그러는 듯. 재미있는 건 영국이 미국보다 더 리버럴해서 웬만하면 다 퍼스트 네임으로 불러요. 친구 부모님도, 지도 교수도 다 퍼스트 네임..학교 선생님이 꼭 미스 미스터 줕이는 얼마 안 되는 직업군이네요. 미국 사람들이 와서 오히려 당황하는 경우도 있어요. 뭐 이렇게 예의가 없냐 하면서 ㅎㅎ 친족 관계는 이름만 부르지는 않고 안트 루시 엉클 톰 이런 식으로 부르죠. 부모님이나 조부모님 이름 부르는 경우는 없는데 스탭 파더나 스탭마더는 이름 부르기도 하더라구요.

  • 9.
    '21.3.14 10:29 AM (82.1.xxx.72)

    줕이는-붙이는

  • 10. 그러네요
    '21.3.14 10:32 AM (61.253.xxx.184)

    아...이름이 복잡하고 길어서 그러는 경우도 있군요 ㅋㅋ

  • 11. 실제로
    '21.3.14 10:33 AM (202.166.xxx.154)

    실제로 불리우는 이름이 따로 있기에 줄리아도 줄리로 불리우면 그냥 줄리라고 불러달라고 하고

    빌 게이츠도 윌리엄,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도 서류상 이름은 제프리 그러니 처음 본 사람이 서류 보고 이름을 부르면 그냥 빌이라고 불러달라 그러는 거죠.

    한국에서도 나이들어 사람들 만날때(동호회나 지인들의 지인과의 모밈) 같은 곳에서 이름부터 물어보잖아요. 이름 물어보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 12. ....
    '21.3.14 10:33 AM (135.12.xxx.250)

    Just call me Tom 이렇게 얘기하는 건
    아이들이 어렸을 때 부모들이 긴 이름 대신 간단하게 불리던 사람들이
    나이 먹어서도 그렇게 불리기를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거 같아요
    또는 자기가 불리고 싶은 이름을 말하는 경우도 있구요

    우리도 영준이를 준으로 부르는 부모님들이 있듯이요
    다만 우리는 사회에서는 영준으로 이름을 쓰고
    직장이나 친구들에게 준이라고 불러줘
    이렇게 안할 뿐인거죠

  • 13. 영준이를
    '21.3.14 11:10 AM (121.165.xxx.112)

    준으로 부르는건 경상도 부모님이시죠.
    경상도에서는 이름의 끝만 부르는데
    다른 지역은 안그렇더라구요.
    오히려 왜 그렇게 부르냐고 이상하다는 반응... ㅎㅎ

    로버트는 밥, 토마스는 톰, 매들린은 매디
    그런 애칭이 서양인들에게 익숙한 만큼은 아니예요.

  • 14. 000
    '21.3.14 11:20 AM (124.50.xxx.211)

    줄여서 부르는게 약간 덜 격식적인 표현이에요. 세바스찬-샘, 토마스-톰, 줄리아-줄리 등.

    일상생활에서 친구끼리 “야 토마스 우리 어디 가자”하면 어색한 느낌. 그냥 톰으로 부르죠. 그런것처럼 편하게 알게 된 상황이라든가 우리 앞으로 편하게 지내자 이런 뜻에서 “그냥 톰이라 불러줘” 하고 말하는거죠. 이렇게 말해도 다들 원래 이름이 뭔지는 다 알고요.

    그냥 친근함의 표시 및 일상생활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애칭이 아니라.

  • 15. 서유럽에
    '21.3.14 11:21 A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

    살았었는데 아파트입구 우편물함도 모두 101호등 호수대신 사는 사람들 이름들이 적혀있지요.불리기도 물론 몇 호분 대신 누구씨(성)나 누구씨부인등..
    학교에서도 몇 학년 몇 반 대신 어느 샘 반으로..
    이런 것들이 가능한 게 이름은 같은 사람들이 많아도 성은 겹치는 경우가 많지않아서겠지요.
    우리는 김, 이, 박,정씨등 같은 성들이 넘 많잖아요.

  • 16. ...
    '21.3.14 11:42 AM (1.241.xxx.220)

    그러고보면 저도 모르게 영어회화 시험보면 그러고 있어요.
    내 한국이름은 xxx 지만 발음하기 어려우니 영어이름 xx라고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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