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화장실 갈 때마다 배가 아프다는데...

...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21-03-14 09:18:55

아이가 화장실(대변) 갈 때마다 배가 아프데요. (초3)

전 당연히 응가할 때는 배가 살살 아픈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며 그거랑은 느낌이 다르게 아프대요.

변은 딱히 다를게 없어요. 늘 약간 묽은 변을 싸고요.

저도 응가할 때 가스가 차거나... 가끔은 찌릿하게 잠깐잠깐 아프기도하고 그렇지만 늘 그려려니하고 지나갔는데.

이게 본인 아니고서야 뭔 느낌인지 모르니 ;;;


이런 경우 병원에 데려가봐야하나요?

병원에 가서.. .대장내시경이나 엑스레이? 찍어봐야하는걸까요?

아이들도 대장내시경하나요?



IP : 1.241.xxx.2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4 9:20 AM (118.235.xxx.111)

    초등인가요?

  • 2. ㅇㅇㅇ
    '21.3.14 9:22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별 문제없어 보이는데요
    아이가 많이 예민하지 않나요?
    예민한 성격일수록 뭔가의 불편함이나 통증을
    훨씬 크게 느끼는 경향이 있더군요
    변보기전 배아파서 가는 경우 많아요
    변보고 나서도 배가 계속 아프고 힘들어하면
    그때는 병원데리고 가야하구요

  • 3. ...
    '21.3.14 9:25 AM (1.241.xxx.220)

    네 초3이에요.
    아주 어리면... 어려서 잘 모르나보다 할텐데...
    변 보고 나서 괜찮아진다면 괜찮은걸까요?
    전에도 등으로 자빠졌는데 가슴이 아프다고(?) 해서 소아정형외과가서 갈비뼈 나갔나 사진찍어보고 했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평소엔 멀쩡한 아이입니다 ㅎㅎ;;;

    변보고 나서는 괜찮다고 해요.

  • 4. ..
    '21.3.14 9:29 AM (49.168.xxx.187)

    변보고 나서 괜찮으면 걱정 안하셔도 되는거 아닌가요?

  • 5. ...
    '21.3.14 9:33 AM (1.241.xxx.220)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몇달 째 그랬거든요...
    원래 그런거야~ 라고 일부러 예민해지지 말라고 아무렇지 않은 듯 얘기하곤 했는데
    혹시 뭔가 병이 있는데 제가 너무 방치한거 아닌가 싶기도해서 걱정이 되어서요.

  • 6. 11
    '21.3.14 9:36 AM (121.167.xxx.2)

    아이가 말랐나요? 어린이병원 소화기영양과(소아내과) 진료 한번 받아보세요. 서울 대형 병원은 어린이병원이 대부분 있어요

  • 7. ...
    '21.3.14 9:39 AM (1.241.xxx.220)

    마른편은 아니에요. 그냥 평균체형이요.
    변은 매일봐서 변비도 아닌데...

  • 8. ㅇㅇㅇ
    '21.3.14 9:53 AM (223.62.xxx.9)

    과민대장 아이들 참 많아요

    엄마 배아파배아파 자주 그랬는데 동네병원 들르시고 차도가 없으면

    소견서 가지고
    서울대어린이병원 소화기영양 문진수교수님
    진료 한번 보세요

  • 9. ...
    '21.3.14 9:56 AM (1.241.xxx.220)

    교수님 추천 감사합니다.
    과민 대장이면 평소 신경많이 쓰거나 그러면 배가 살살 아프거나 그런류 아닌가요.
    근데 저희 아이는 신경성이라기보다
    밥먹으면 보통 위장 운동이 시작되니 대장도 같이 동작(?)해서 화장실을 잘가요.
    이 정도는 정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밥먹다 중간에 가는 경우 많아서 좀 고치게도 해봤지만 크면서 나아지겠거니 했던 면도 있거든요.

    근데 문제는 변기에 앉아서 꼭 배가 너무 아프다고 호소하네요;;;

  • 10.
    '21.3.14 10:03 AM (61.253.xxx.184)

    정상인거 같긴하지만
    애가 호소하니 내과나 동네병원 소아과라도 데리고 가보세요
    심리적인 이유일수도 있고
    의사가 괜찮다면 또 괜찮아질수도 있고
    저희앤 고딩때 여름 새벽에 복통이 있어서

    119타고 병원갔더니
    똥 때문에 그렇다고.........ㅋㅋ

    그리고 그냥 가면 된다고(젊은 의사가...진료비도 안받고...응급실이었는데도)
    택시타고 왔는데 멀쩡 ㅋㅋ

  • 11.
    '21.3.14 10:13 AM (61.253.xxx.184)

    아....병원에는 데리고 가보세요
    대개는 별일없지만,
    직장동료 딸이 맨날 배가 아프다고....그냥 그랬는데
    대학 들어가서 병원가보니
    배안에 염증이 있었다든가....하여간 정말 아픈게 맞았다고...미안해 하더라구요

  • 12. 키는잘 크나요?
    '21.3.14 10:53 AM (183.107.xxx.191)

    키가 잘 안크고 마른편이면 큰병원에서 대장내시경 해보시는게 나아요~

  • 13. ...
    '21.3.14 11:37 AM (1.241.xxx.220)

    ㅋㅋㅋㅋ 똥때문에ㅋㅋㅋㅋ 빵 터졌네요. 근데 급똥인데 좀 유난히 대장 긁듯이 아플 때도 있긴해요-_-;
    키도 평균보다는 조금 큰편이고, 몸무게도 표준보다 조금 더나가는 편이에요.
    일단, 증상 진단만으론... 응가할 때만 아프다니;;;
    뭔가 찍어보거나 내시경을 해야할 것 같은데... 대장내시경은 저도 안해본거라 두려움이 크네요;;; 마취까지 해야하니.
    일단 근처 소아내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가볼게요.

  • 14. 과민성
    '21.3.14 11:38 AM (223.62.xxx.132)

    울아이가 배앓이를 자주하구요
    화장실가서 앉아있는시간 길고 볼일 다보면 괜찮아져요
    복통시에는 변도 묽은편이구요
    뭔가를 먹고나서 장이 자극되서 그런지 화장실 자주가구요
    서울대소화기내과서 과민성대장증후군 전형적인 증상이라고 약물 치료받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6950 검찰이 컴퓨터 열기도 전에 SBS는 어떻게 알았나.jpg 20 시간을달리는.. 2021/04/17 2,720
1186949 혹시 기억하시는 분 계실까요? 궁금해 2021/04/17 914
1186948 다이어트 오픈챗방 알려주세요 1 ㅇㅇ 2021/04/17 881
1186947 작은 핸디 청소기 추천해주실만한거 있을까요? 2 oo 2021/04/17 1,399
1186946 일반건강검진으로 당뇨 알 수 있나요? 5 흐린날 2021/04/17 2,574
1186945 서울 ˙왕산로˙ 피의 거리, 그 이름의 주인공 2 ... 2021/04/17 1,065
1186944 서민 ᆢ 백신 구매 서두를 필요없다는 기모란 등용 31 문제 2021/04/17 3,228
1186943 익은 무김치 활용법 좀 알려주세요~ 6 ㅇㄹ 2021/04/17 1,628
1186942 윤석열 고형곤 수사부와 SBS를 수사하라( 민주당은 특검을 주장.. 5 .... 2021/04/17 1,170
1186941 정교수 재판, 검찰측 포렌식 담당자 - 펌 6 검찰이 IP.. 2021/04/17 1,281
1186940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현대백화점 본점 옆의 그 아파트인가요? 15 .. 2021/04/17 5,798
1186939 겉절이 양념 정말 맛있게 하는 비결 있으신가요? 5 요리 2021/04/17 3,996
1186938 CISSUS 라는 분말가루 혹시 아시나요? 9 .. 2021/04/17 1,600
1186937 추우면 이상행동을 해요 2 ㄹㄹ 2021/04/17 2,081
1186936 초저학년아이 시력 22 -- 2021/04/17 2,304
1186935 자식이 뭔지, 남편이 뭔지...에효 5 쉽지 않다 2021/04/17 3,806
1186934 자영업하시는 분들 성수기/비수기 돈관리 10 ㅡㅡ 2021/04/17 1,785
1186933 부모님 회사(식당) 가족이 퇴사시 실업급여 가능한가요? 3 ㅇㅇ 2021/04/17 3,668
1186932 새 냉장고 사면 어떻게 청소하시나요? 12 구매자 2021/04/17 9,382
1186931 샹송 하나만 찿아주세요 6 ........ 2021/04/17 926
1186930 이지혜 유튜브 재미있게보는데 이 유튜브는 남편역할이..ㅋㅋ 5 ... 2021/04/17 5,402
1186929 중고거래 당근이랑 중나 중에 5 Dd 2021/04/17 1,643
1186928 별거아닌 일로 갑자기 화가 나네요. 5 답답이 .. 2021/04/17 2,108
1186927 이제 박수홍 얘기 안하나요? 32 ㅁㅈㅁ 2021/04/17 8,515
1186926 호텔 검색하다가 궁금한 점 1 궁금 2021/04/17 1,5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