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살 부터 인생을 바꿀수 있을까요?

... 조회수 : 5,593
작성일 : 2021-03-14 00:53:53

제가 과거에 대해 후회가 너무 많습니다

너무 젊은 시절 잘못된 방향으로 산것 같아요

펑펑 놀았다는게 아니라 열심히 살때도 있었는데 방향이 잘못되었어요

거의 이룬게 없이 나이가 먹었는데

이제 너무 늦었다는 생각때문에 스스로를 자책하고 자꾸 무너져 내립니다..

앞으로 80살까지 산다면 남은 40년이 있는데

지금이라도 마음을 다지고 제대로 살기 시작한다면 좋은날 올수 있을까요

아직 너무 늙은거 아니겠죠

IP : 58.148.xxx.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3.14 12:56 AM (175.223.xxx.134)

    뭔가 시작하기 아주 좋은 나이입니다
    저 40에 이전 전공과 완전 다른 직종으로 이직 해서 나름 그전보다 낫습니다 여기서 좀더 나아지면 좋겠습니다 , 와우 18년 다니던 직종 한순간에 버려지대요

  • 2. ...
    '21.3.14 1:04 AM (39.7.xxx.171) - 삭제된댓글

    어차피 돌이킬 수 없는 세월.
    남은 날중 오늘이 제일 젊어요.

  • 3. 쉽지는않지만
    '21.3.14 1:07 AM (112.171.xxx.103)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저는 훨씬 더 나이 많지만, 50부터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하여 보려고 해요 ㅎ

  • 4. ...
    '21.3.14 1:13 AM (222.236.xxx.104)

    되돌릴수도 없고 어떻게 하겠어요... 지금부터라도 악착같이 살면 되죠 ..

  • 5. 열심히
    '21.3.14 1:16 AM (1.235.xxx.28)

    40 너무 좋은 나이입니다.
    겁내지 말고 주저하지 말고 새로 시작하세요.
    건강 잘 챙기시고요.

  • 6. . .
    '21.3.14 1:26 AM (218.149.xxx.188)

    스스로 바뀌다면 어떤 나이라도 새로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0살. 50 중반인 제게 너무 부러운 나이예요. 자, 바로 준비들어 가세요. 그리고 원하는 삶 사세요. 응원합니다.

  • 7. 충분
    '21.3.14 1:39 AM (221.154.xxx.180)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더 열심히 하세요

  • 8. 그럼요
    '21.3.14 2:19 AM (110.12.xxx.4)

    충분해요.
    저도 몸이 아픈데 15년 정도 죽기 전에 이루고 싶은게 있는데 죽기 전에 제가 목표한걸 이루고 죽고 싶어요.
    목표가 있으니 하루하루가 견딜만 합니다^^

  • 9. ..
    '21.3.14 4:29 AM (211.36.xxx.215)

    가능하지만
    매우 치밀하게 계획 세워서
    죽기 살기로 노력하고 실행해야 운명이라는 게 바뀝니다.

    여태까지 했던대로 살면서 뭔가 바뀌길 원하면
    그건 정신병이에요-아인슈타인이 했던 말-

  • 10. ㅇㅇ
    '21.3.14 8:11 AM (106.102.xxx.29) - 삭제된댓글

    친구 어머니가 고졸 가정주부로 사시다가요
    41살에 방송대 등록해서 학사학위 받고요
    인서울 대학에서 석사, 박사까지 받으셨어요
    박사 논문을 아주 독특하고 특이한걸로 쓰셨는데요
    학위 받을때쯤 여러 전문대에 그 관련학과가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학위 받고 바로 임용되어 전문대 교수님이 되셨죠

  • 11.
    '21.3.14 3:59 PM (121.190.xxx.138)

    과거가 후회된다면 지금, 또 앞으로 괜찮은 사람이
    되면 되요...정말이에요
    지금 내가 괜찮은 사람이 되게 한 과거까지도
    사랑할 수 있어오..
    좋아하고 잘 하는 것을 찾고
    그것을 매일 하세요.작게라도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자주 달성하는 노력을 하세요
    거창한 목표 nono
    작더라도 내가 좋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일부터 시작하세요

  • 12. 동글이
    '21.3.14 8:56 PM (194.96.xxx.245)

    경단으로 있다가 사십부터 다시 일시작해서 마흔 중반에 자리 잡았어요 늦은 나이 아니에요 응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4635 다음대선에 조국 전 장관님이 나오시면 좋겠어요. 36 .... 2021/04/09 1,547
1184634 투표날 은마 아파트 줄이 4층까지 섰다던데 15 .. 2021/04/09 2,439
1184633 방탄이 해외에서 인기 얻는데 기폭제? 8 늦은아미 2021/04/09 1,899
1184632 명이나물 장아찌 말고 김치는 어떨까요? 4 00 2021/04/09 808
1184631 서울 코로나 전광훈이가 기도로 막아라 8 코로나 2021/04/09 703
1184630 저도 민주당은 지는 게 당연했다고 생각해요. 29 2021/04/09 2,642
1184629 무심코 펫샵에서 데려온 강아지의 부모들입니다 9 .. 2021/04/09 2,349
1184628 투표로 당선된 대통령 노무현에게 점령군이라 말했었죠 2 그러면 2021/04/09 746
1184627 코로나 백신, 1차와 2차 성분이 다른 건가요? 5 건강 2021/04/09 2,515
1184626 전 연락 안하는 사람이 이리 많은지 몰랐어요 1 ㅋㅋ 2021/04/09 1,821
1184625 25억→102억원 된 LH직원의 광명땅, 몰수보전됐다 9 ... 2021/04/09 3,015
1184624 민주당은 지는게 당연했네요. 30 ... 2021/04/09 2,989
1184623 인생은 결국 팔자대로 가나요?? 12 . 2021/04/09 5,024
1184622 매끼를 맛있는 음식만 먹을 수 있나요? 11 2021/04/09 1,982
1184621 주식은 추세와 수급이에요 5 외우시길 2021/04/09 2,229
1184620 박대 ...무슨 맛인가요? 15 베베 2021/04/09 2,090
1184619 강남도 전세가 많이 쌓이네요 14 .. 2021/04/09 2,781
1184618 시장선거 하나로 민주당이 개혁의지 꺽으면 3 돌아설 2021/04/09 459
1184617 집 살때 대출은 가장 오랫동안 받는 게 제일 좋은 건가요? 3 2021/04/09 1,564
1184616 가족이랑 관계 안좋으신분들 혹시 인간관계 좋은편이신가요? 8 I 2021/04/09 2,303
1184615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진정…4개월여 만에 공급이 수요 초과 14 공급 2021/04/09 1,481
1184614 월 600 버시는 회원님 직업 끝내 밝혀지지 않았나요? 2 ㅁㅁㅁㅁ 2021/04/09 5,059
1184613 명백히 성추행 당했는데 피해자가 오히려 범인이 되었어요. 억울함.. 7 증거 동영상.. 2021/04/09 1,274
1184612 노랑머리는 박형준 & 조현의 성추행 공작은 왜 입 다물고.. 15 .... 2021/04/09 1,172
1184611 구글 두 번째부터는 검색이 안됩니다(검색창이 안 떠요) ... 2021/04/09 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