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죄나온것도
윤삭열 기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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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올린 글에 뭐 악담 수준으로 댓글 붙는 거야 상관 없는데
위 같은 무지한 댓글이 달려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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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정도로 모르면 댓글 달지 말아야 하지요.
처음 재판부가 송인권 판사였어요. 이례적으로 9명의 검사들이 법정으로 쳐들어가 깽판 놓으면서 재판부 위협했습니다.
변호사들 왈 이런 거 변호사 생활 몇십 년에 처음 봤다고 했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도 검사가 3명 들어간다고 합니다.
송인권 판사 그래도 공소장 변경 안 된다고 했습니다. (수사 없이 기소를 먼저 했기 때문에 공소장을 변경할 수밖에 없었지요)
그러자 법세련을 시켜 송인권 재판부 고소를 합니다.
재판부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개판새들로 바뀝니다.
이 정도면 재판도 기획한 거지요.
지금, 김건희 건, 장모 건 한동훈 건 윤우진 건 등 다양한 윤석열 관련 건을 판사도 검사도 손에 쥐고 진행을 안 하고 있습니다.
수사나 기소를 방해하고 있기도 하구요.
정치적인 거 어떻게 돌아가나 눈치를 보는 거죠.
판사나 검사나 퇴직하고 변호사 시장에서 살아남아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