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업소녀
거기 직원이였던 남자랑 살림차려
아이낳고 살다
아이들좀 키운뒤
일다닌다며 작은회사 다님
거기 사장이랑 바람나서
외박에 살림까지 차려서
사장부인 찾아가고 난리쳐도
그집남편 그냥 산다고함
자기가 벌이가 션찮아 고생많이 시켰다며
이혼안하고 같이살고있음
부부관계도 그전이나 쭉한다고함
남자가 참고살수있냐며...
그업소녀 바람난거알고 회사 쳐들어가니
업소녀혼자
핫팬츠 쫄티 조리신고 출근함
사장와이프는 이혼했고
그셋은 그렇게 잘지내고있다고합니다
세상엔 이해할수없는 사람들 많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 구미할매 같은여자 또있어요
ㅎㅎㅎ 조회수 : 3,311
작성일 : 2021-03-13 22:50:17
IP : 121.176.xxx.2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3.13 11:15 PM (211.36.xxx.164)남자가 늙으면 남는건 성욕 뿐이라 ...
2. ㅇㅇ
'21.3.13 11:25 PM (223.39.xxx.133) - 삭제된댓글그 조절 못하는 성욕 때문에 여자한테 사기당한 것들 많아요.
쪽팔려서 말을 안하니 그렇지ㅋㅋ3. ...
'21.3.13 11:58 PM (221.151.xxx.109)업소녀가 그렇죠 뭐
4. 어차피
'21.3.14 7:02 AM (121.162.xxx.174)끼리끼리,
오죽하고 여북한 놈이
젊고 예쁜 어린 애들도 아니고 그런 거의 사내첩이 될 거며
그 남편은 포기하고 돈 생기는 맛이니 포주인 셈이고.
사장 부인이 판단 잘했네요5. ,.
'21.3.15 1:46 AM (220.124.xxx.186)제가 사는동네에도 있네요.
바람남이 두명도 아닌~숫자를 알수없는
그 남편 이혼까지 해놓고
다시 합쳐서 잘 살아가던데요.
본인눈으로 확인한 남자만 3명...
모르는 남자가 몇 더 있던데...
바람도 처음도 아니고~
근데도 합쳐 사는거보면
남자의 문제인가 싶으네요.
저 구미여자같은
문어발바람녀들이 여럿있다는거에 놀라는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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