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밑반찬 뭐해서 드시나요?
1. ..
'21.3.13 6:05 PM (58.233.xxx.245)그치만 국은 매번 끓여요
2. ..
'21.3.13 6:07 PM (49.168.xxx.187)생선 요리는 하시나요?
밑반찬도 멸치, 진미채, 건새우 볶음도 쉬워요.3. ..
'21.3.13 6:18 PM (124.52.xxx.152)우리집에 비하면 진수성찬 ㅠㅠ
우리집. 김(돌자반), 김치, 팬에굽는거(스팸이나 계란 또는 너겟같은거), 그리고 국아니면 찌개 이게 전부네요. 밥상이 부실해서 인지 아니면 아빠엄마닮아서 반찬을 잘 안먹는건지 반찬 많아봐야 먹지 않고 항상 쉬어서 버리는게 반이상이다보니 더 안하게 되더라고요4. ...
'21.3.13 6:20 PM (220.75.xxx.108)김치볶음 김 젓갈두어가지
5. 저희집도
'21.3.13 6:21 PM (119.64.xxx.11)뭐..
콩나물무침, 시금치무침. 달걀말이. 김
매일 그게그거네요6. ..
'21.3.13 6:23 PM (1.236.xxx.223)멸치볶음 두부부침 콩자반 깻잎순나물 구은김+달래장
나물은 파런건 다 시금치나물처럼 하면됩니다.
부추+오징어부침 쉽고 좋아해요.
바쁘니 오이 풋고추 상추 씻기만 해서 쌈장 찍어먹기.
저는 요즘 브로컬리 파랗게 쪄먹는데 치즈 얹어서 애들도 좋아해요~7. ㅠ
'21.3.13 6:25 PM (210.99.xxx.244)저도 비슷한데 이제 저도 질리네요 집밥만 파먹은지 오래니 저도 지치고 ㅠ 쌀은 한달 20키로를 먹어요ㅠㅠ
8. ..
'21.3.13 6:25 PM (1.236.xxx.223)봄동 요새 좋아요. 씻어서 상추처럼. 또는 달래장+참기름+깨소금 뒤적해서 샐러드로 맛있고 제철음식입니다.
9. ...
'21.3.13 6:35 PM (211.250.xxx.201)어제
멸치랑 꽈리고추 (어른용)조금넣고 볶았어요
애들은 나물반찬 잘안먹어서
그냥 메인으로 해줘요ㅠ10. ..
'21.3.13 6:48 PM (49.168.xxx.187)시금치 데쳐서 소금, 깨, 마늘, 참기름 넣고 무치면 시금치 나물이고, 버섯 볶아서 먹어도 되고, 두부 부치거나 조려도 되고.
쉬운 반찬 많아요.
시금치도 겉절이처럼 무쳐먹어도 되요.11. 기본
'21.3.13 6:54 PM (122.36.xxx.22)양지로 장조림 해서 라면에도 먹여요.
12. ㅇㅇ
'21.3.13 6:59 PM (14.38.xxx.149)메인요리 하나 하셔야죠
고기 위주로
등갈비 치킨 불고기 생선 등13. ㅇㅇ
'21.3.13 7:05 PM (223.38.xxx.247)오늘 취나물, 가지나물 2가지 했는데
고기 구워 먹는 게 훨씬 편하네요..
나물은 손질이 힘들어요
아이들 초등이라
장조림, 메추리알 조림, 오징어채 자주 해요
오징어젓갈, 명란젓 구비해두고요14. ㅇㅇ
'21.3.13 7:07 PM (223.38.xxx.247)밑반찬 말고 메인으로는
연어회나 구이, 고등어구이, 닭볶음탕, 불고기
자주 해요
계란 요리나 오므라이스, 김밥 자주 하고요
남편용으로 김치찌개 같은 국이나 찌개 끓이고요
금요일부터 주말 9끼 정말 미쳐요15. 음
'21.3.13 7:12 PM (125.181.xxx.232)다 그렇죠. ^^ 저희는 식구들이 입이 짧아서 밑반찬 많이 만드는 편은 아닌데요. 대신 그날그날 조금씩 만들고 살짝 재료변형해서 해요.
스팸하고 감자채썰어서 볶음
당근하고 감자 볶음.
계란요리도 어느날은 계란찜 어느날은 계란말이
어느날은 계란장조림 요런 식으로요.
나물도 고사리 같은경우 소고기 채썬거 같이 볶기도하구요. 버섯도 버터넣고 소금뿌려 굽기도하고요.
맛살, 버섯넣고 전부치고 같은 재료로 마구 돌려요.
메인요리가 좀 거창할때는 메인요리에 집중하구요.16. ...
'21.3.13 7:29 PM (175.198.xxx.138)제주 당근 엄청 달고 가격도 싸요
채썰어 소금만 넣고 볶아도 달고
아삭하고 맛있어요17. ..
'21.3.13 7:52 PM (223.38.xxx.144)반찬달인님들 세상에서 제일 부러워요
18. 급식
'21.3.13 9:15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학교급식을 먹다보니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
반찬종류가 조금씩 늘어나네요.
야채가 비쌀땐
숙주나물(1년 열두달 항상 1봉에 천원)
...여기에 가늘게 채썬 당근,미나리 약간 넣으면 색깔이 이뻐요.
데친 초록색 나물에 으깬 두부 꼭 짜서 넣음 맛나요.
길게 찢은 알배추 소금물에 데쳐서
채썬 당근이랑 부추랑 볶아도 맛나요.
토마토랑 달걀을 볶으면 진짜 조미료 친것 같은 맛이나요!!!
제가 위에 쓴 밑반찬은 단짠이 아니라
순한맛 밑반찬 이에요.
애들이 먹을 반찬으로 급식에 나오는^^
애들은 보는 것도 중요해서
반찬색깔도 우중중 하지 않고 이쁘게 하더라구요.19. 급식
'21.3.13 9:19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어른을 위한 반찬
명란젓 쫑쫑 썰고
그 위에 생양파 5mm정도 크기로 다져서 올리고
청양고추도 씨빼서 다져서 올리고
참기름을 한바퀴 돌려서 내놓으면 맛나요.20. 구름따라간다
'21.3.14 12:21 AM (211.186.xxx.229)명란 맛있겠어요.
댓글 달아주신 님들 덕분에 낼 반찬이 풍성해지겠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