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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올때랑 사위가 올때랑 다른 음식

궁금 조회수 : 7,135
작성일 : 2021-03-13 17:38:31
아들이 자주 어머님댁에 갑니다.
사위는 가끔 오지요.
그런데 메인 반찬이 달라서 여쭤봐요.
사위가 오면 맛있는 메인 반찬이 많아요.
밥상이 풍성.
딸이 아들보다 부모님에게 더 잘하지는 않구요.
집안 대소사, 자잘한 것들 다 아들이 하죠.
사위가 어려워서 준비를 많이 하시는건지..
사위 덕분에 맛있는거 먹게 되긴 하는데.. 이제는 가기가 싫네요.
아들과 사위 둘 다 두신분들께 여쭙고 싶어요.
마음이 다른가요???
IP : 211.178.xxx.10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3.13 5:41 PM (211.246.xxx.120)

    사위는 손님인데다가 딸도 먹이려고 잘 해놓는거고
    아들 올땐 같이 먹는 며느리한테 잘해주기 싫어서 안해놓은 고얀 심보죠

  • 2. 그냥
    '21.3.13 5:41 PM (112.154.xxx.63)

    사위는 가끔 오는 남의 자식 = 손님
    아들은 내 아들 자주보고 편해서
    이렇게 생각하세요

  • 3. 궁금
    '21.3.13 5:43 PM (211.178.xxx.104)

    네?????
    그렇게 생각못해봤어요. 그러실분이 아닌데....
    며느리보다 아들이 먹는 거잖아요..

  • 4. ..
    '21.3.13 5:43 PM (222.237.xxx.88)

    아무래도 아들은 내식구고 사위는 손님이죠.
    솔직히 같을수는 없어요.
    적어도 지금 사위 볼 나이 사람들은 옛날식 사람이니까요.

  • 5. ㅁㅁ
    '21.3.13 5:43 PM (211.43.xxx.140)

    그건 솔직히 아들과 사위가 아니라
    사위와 며느리를 차별 하는 거죠.
    둘다 남의 집 사람이지만
    사위는 손님이라서 차려줘야 하지만
    며느리 따위는 그냥 있는 반찬 먹어도 되죠....

  • 6.
    '21.3.13 5:44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백년손님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건 아니죠

  • 7. 사위가
    '21.3.13 5:47 PM (203.81.xxx.82)

    가끔 오죠?
    저희는 아들며느리가 가끔오면 친정엄마 장보기 바쁘셔요
    반면 딸사위는 자주보니 먹던거 먹기도 하고요
    장보기요? 택도 없어요 ㅋ

  • 8. ..
    '21.3.13 5:47 PM (222.237.xxx.88)

    같이 먹는 며느리한테 잘해주기 싫어서 안해놓은 고얀 심보는 오바육바고요.

    아들, 며느리 올때는 아들이 주체고 며느리는 같이 온 사람,
    딸,사위 올때는 사위가 주체고 딸은 따라온 내 이쁜새끼.
    이게 옛날사람식 생각이에요. ㅎㅎ

  • 9. 궁금
    '21.3.13 5:47 PM (211.178.xxx.104)

    내식구 아들도 맛있는거 많이 먹으면 좋은가요?
    아들이 부모님에게 잘해요.
    끝까지 보살필 사람은 아들인데요.

  • 10. 그래서
    '21.3.13 5:52 PM (203.81.xxx.82)

    정말 부모에게 대접 받으려면 진짜 자주보면 안되겠구나 싶은 생각을 한적이 있어요
    자주보면 허물없으니 니맴이 내맴 내맴이 니맴~~뭐 이래요

    여자들도 자주보는 친정엄마랑은 편하게 먹고
    어쩌다 보는 시어머닌 한상 거하게 차릴거 고민하잖아요

  • 11. 아들은
    '21.3.13 5:53 PM (223.39.xxx.137)

    내아들 사위는 손님
    내아들온다고 특별식 만들 필욘없지만
    내딸 먹여살리는 사위는 불편한 손님이죠

  • 12.
    '21.3.13 5:53 PM (210.99.xxx.244)

    아들은 내식구 사위는 손님

  • 13. ..
    '21.3.13 5:54 PM (61.72.xxx.76)

    사위는 가끔 오고 남의 자식인데다
    딸이 볼모잖아요

    아들은 보니까 자주 오고
    편한 내 식구인거에요

  • 14. 궁금
    '21.3.13 5:57 PM (211.178.xxx.104)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댓글들 읽어보니
    서운한 마음 거둬야겠어요.
    조금 이해가 가요. 감사합니다

  • 15. 지나가다
    '21.3.13 6:00 PM (1.236.xxx.22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사위왔을때 맛난거하면 아들 가족도 같이 먹는거 맞나요? 혹시 몰래 따로 주시는거 아니라면... 사위가 손님이고 신경쓰여서 그러시는거 같은데요.
    7~80대 어른신들 50대인 우리와 세대차이 많이 나더라구요. 우리도 젊은애들하고 너무 다를거구요. 나에게 부당한 대우를 반복하시면 들이받으시구요 작은건 너무 예민하지 않게 넘어갑시다.

  • 16. 궁금
    '21.3.13 6:06 PM (211.178.xxx.104)

    부당하게 하시는 분 아니세요~
    같이 먹어요. 아들 올때보다 사위 올때 더 맛있는거 준비하셔서 제가 질투가 났었나봐요. 좋으신 시부모님인데요.

  • 17. 큭큭큭
    '21.3.13 6:06 PM (124.53.xxx.159)

    사위사랑, 장모님
    씨암닭 대신이려니 하세요.
    아무래도 아들보다 사위가 어렵지 않겠어요.
    우리 시모도 그러던데 이젠 연로하셔서 옛말이네요.

  • 18. 그게맞죠
    '21.3.13 6:23 PM (175.208.xxx.235)

    저희 친정은 아들보다 사위 오는걸 더 신경쓰세요.
    아들이 더 용돈도 많이 챙겨드리고 집안일도 많이해도 사위는 어쩌다 오는 손님이니 귀한대접해요.
    근데, 시집은 사위보다 아들이더라구요.
    순위를 매긴다면 아들, 사위, 딸, 며느리순으로 챙기세요. 그저 당신자식이 남의 자식보다 귀함.
    그나마 딸보다 사위를 더 챙기는건 사위가 밖에서 돈벌어오고, 남자니까 더 챙기십니다. 찐~ 남존여비
    그렇게 며느리를 무수리처럼 부리시더니, 요새 며느리가 아들보다 더 잘 버니 이래라, 저래라가 일절 없으심. ㅋ~

  • 19. 저도
    '21.3.13 6:39 PM (118.235.xxx.136) - 삭제된댓글

    결혼시키면 사위가 제일 불편하고 어렵고 그담은 며느리
    아들 딸이 가장 편할거 같아요 저희 친정엄마도 그렇대요
    아들보다 딸이 조금 더 같은성이라 편한편이구
    아버지들은 아들이 더 편하겠죠

  • 20. ...
    '21.3.13 6:41 PM (211.250.xxx.201)

    그래도 이상하죠
    우리엄마는 아들가나 사위가나 똑같아요
    좋아하는거 잊지않고 해놓고
    바리바리 싸주세요

  • 21. ^^
    '21.3.13 6:56 PM (223.39.xxx.44)

    원글님은~
    그아들의 와이프ᆢ며느리입장인가요?

    사위는 사돈의 아들~
    ᆢ남의자식이니 손님같은 관계

    엄마맘은 솔직히 내가 낳은 아들한테 100%ᆢ다 간다는~

    사위와 비교가 안될듯

  • 22. 달라요
    '21.3.13 7:02 PM (121.174.xxx.172)

    저희 시어머니는 사위가 오던 아들이 오던 음식하는건 똑같아요
    사위 온다고 특별히 뭐 따로 좋아하는거 하고 그러지는 않아요
    오죽하면 사위가 처가집에 가도 장모님이 맛있는거 안해주신다고 했다네요
    그런말 하는것도 좀 얄미운게 아니 보통 생신이나 명절때 보는데 음식을 시엄마랑 제가 하는데 그런소리
    하는게 거슬렸어요
    맛있는거는 자기 마누라 한테 해달라면 되는거지 뭘그리 처가집에 잘한다고 맛있는거 타령인지
    시엄마가 시골에서 농사짓느라 다리 아프고 힘든데 설 음식만 먹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 23. 윗님
    '21.3.13 7:09 PM (222.108.xxx.152) - 삭제된댓글

    진짜 그집 사위 얄밉네요 웃겨요 지는 얼마나 남의 부모한테 자식노릇 잘한다구 ㅋ 그런 푼수떼기 사위 저희집에도 있어요 모지리ㅋ

  • 24. 사위죠.
    '21.3.13 7:32 PM (116.39.xxx.162)

    사위는 어렵고...손님 같은 존재죠.
    옛날분들은

  • 25. ...
    '21.3.13 7:53 PM (203.142.xxx.12)

    사위를 아들보다 더 사랑해서 그러겠나요?
    오죽하면 사위는 백년 손님 이란 말이 다 있겠어요
    사위는 어렵고 불편한존재 그래서 대접 하느라 그러시겠죠

  • 26.
    '21.3.13 8:00 PM (119.71.xxx.60)

    우리시어머니네요
    아들은 온갖 잡일 다부려먹고 있는반찬 꺼내고
    사위는 진수성찬으로 대접하고

  • 27. ...
    '21.3.13 8:08 PM (118.37.xxx.38)

    사위한테 잘해야
    내 딸이 사위에게 사랑받고
    대우받을거라 생각하는거죠.
    따지고 보면 딸 둔 죄인 의식...ㅠㅠ

  • 28. 옛부터
    '21.3.13 8:15 PM (119.70.xxx.204)

    사위는 백년손님이란말 모르세요?
    사위가 딸 인생 행불행 쥐고있잖아요
    딸이 능력있음 모를까

  • 29. ㅇㅇㅇㅇㅇ
    '21.3.13 8:20 PM (39.7.xxx.164)

    사위 = 내 딸의 생계와 노후를 책임지는 사람

    이렇게 생각하는 어른들 많으세요.
    당연히 ... 사위에게 잘할 수 밖에 없어요.

  • 30.
    '21.3.13 8:30 PM (211.105.xxx.219) - 삭제된댓글

    사위가 아껴 놓은 음식 먹었다고 악지르는 집도 있습니다.

    명절날 빈손으로 가지 않습니다. 바리바리 싸다 줍니다.

    네 새끼와 남편만 챙긴다고 딸을 구박하기도 하구요.

    이런 친정엄마는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걸까요.

    한번씩 화가 솟구치는게 감당하기 힘듭니다.

  • 31.
    '21.3.13 9:08 PM (118.220.xxx.159)

    부럽네요.
    저희집은 반대예요.
    아들오면 더 잘차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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